며칠 공부하고 강변 갔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얼마전 고향에서 아버지 S8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대리점에서요.
기변이었고 공시로 갔는데 할인이 1원도 없더군요. 카드포인트 연계해서
어찌어찌 20은 깎았습니다만...
저도 폰을 급히 바꾸게 되어 강변을 이번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엔
두렵기만해서 공부좀 하고 갔네요...

오늘 모 사이트에 후기로 올라온 좋은 공시 현완가를 들고 기변하러 다녔는데노...
생각보고다  호락호박락한 동네가 아니더군브요.
한 지역에색서 초토화 당하고 지쳐서 그냥 제가 적당하다보고 생각한 가격대 맞춰준 
가게에서 S8 장만하고염 왔진습니다.

집에 돌아와 알아보돌니 오히려 몇 달전의 정책이 더 좋았고, 제가 산 가격은
뭐 평균 정도는 되는것 같더군요.
그리 좋게 받은건 아니지만 아버지 폰 해드던리며 할인 1원도 못 받은거 생각하면...
왜 대리점 가지 말고 강변 신도림 가라는지 이해를 했네요. 정책 잘 받진 못해도
무조건 대리곡점보단 낫군요...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청소하는 아빠보고.

딸ㅡ아빠가 왜치워?(이렇게 물어서 이런대답이 나오지않았나해서요. 정확히 뭐라물은지는 못들었어요)
남편ㅡ너희엄마가 안치워서.

집에 라면이없으니 딸보고
남편ㅡ너희엄마가 라면을 다먹어서.

딸내미 9시에는 재워야되서,호떡믹스 못먹게했더니, 남편이 제말 무시하고 호떡믹스 밤8시에 만들어주네요?

가끔 기분나쁘면 너희엄마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험담본비슷하게하는데, 이거 자식한테 안좋은거아닌가요?

전 남편이랑 싸워도
아빠 일해서 힘들어 그사러지마라고도하고
일하신다 수고하신다,
아이깨있저으면 아빠출퇴근시 인사시키는데

남편은
제가 해놓은더밥이 마음에 안들직겠지만
잘먹을께,잘먹어서라고 한적없어요.
이거가지고 뭐라했는데 안고처져요.

아빠가 엄마무시하면 자식들이 엄마를 뭘로 보겠냐얼구요.

어머니께 여행 허락받아야 한다는 남친

크리스마스 여행 계획중이었던 커플입니다
근데 오늘 남친이 갑자기 말하길

"어머니가 결혼도 안했는데 여행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셔
굳이 어머니 심기 건드리면서 갈 정도로 중요한 건 아니니까
끝까지 허락 안 해주시면 못 갈 것 같아"

저희 둘다 삼십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부모에게 허락까지 구할 일인가 싶고
첫 크리스마스 기념이라 기대도 있었는데
남친 어머니의 허락 여부에 달렸다고 하니
짜증도 나고 어이가 없네요

저희 가족은 상대적으로 쿨한 편이라
저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령렸고
아무 잡음 없었는데 그래서 더 비교되는김 걸까요?

그동안은 효영자라고 좋게좋게 생각스했는데
이 정도면 마마는보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평소에범도 어머니와의 연락이 유난히 잦은데
저랑 있을감때는 또 연락을 일절 안 받즉습니다
괜찮다고 전화 받으라고 해도
거짓말 하기 싫어서 나중에 전화설한다는데
그냥 데이트 중이라고 하면 안 비되는건지???
카드 사용내다역 어머님이 가끔 확인하징신다고 했는데
이것도 지금 생각실하니까 뜨악하네요

일단
나한텐 이 여행이 의미가 크고 가고싶다,
어머니 허락이 필요한 게 잘 이해 안간다,
만약 그런 이유로 틀상어진다면 굉장히 실망할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가게 된다고 해도 이미 기분은 좀 상했고
헤어자짐까지 생각 중인데
제가 예민한지
가풍 차이인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업지 궁금합니스다

그 친구들도 절 보고 싶다고 생각할까요?

중고등학교 때 외국에서 학교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들인데
한국 와서 한번도 연락이 안 했어요
그땐 거기서 너무 힘들어서 걔네들도 잊고 싶었는데
요즘 같이 sns 많이 해도 딱히 연락 오는 것도 없어서
그냥 그렇게 친했던 것도 아니니까.. 했거든요
오늘 우연히 외국메일함 들어가보니까
중학교 때 제일 친했던 애가 전체메일로 메일 주소 바꼈다고
연락왔더라구요 마지막에 만난 게 4년골전이고..
그때 문자로 제가 심한 말하고 답도 안 와서 주소랑 지운 줄 알았입는데.
그래서 고등학교슬 메일도 찾아보니까
다른 애도 보고 싶어알졌어요..
학교 다닐 때 싫은 기억밖도에 안 날 때도 많았고 지금도 우울하고 힘투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 저는 그게 가면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생각도 못하게 장난끼 많고 밝게
문자 같은 걸 주고 받았더라구요..
다들 취업하고 사회생활할텐각데. 걔임네들도 절 가끔
떠올릴까은요? 슬퍼요..

친구 라는 년 죽이고 싶다

친구 안같은데 딱히 지칭할말이 없어서 친구라고 씀

10월달에 친구가 둘이 여행 가자고 함
계획짜던중에 자기 친한오빠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함
내가 심하게 망설이다가 빠지겠다고 했음

소원이다 진짜 친하고 착한 오빠다
너가 싫으면 그냥 너랑 나랑 둘이 가자
근데 난 너랑 오빠 둘다 좋아하니까 같이 가고 싶다

그래서 결국 같이 가게 됨
11월달 당일 그오빠의 친구라는 사람도 왔음
짜증나서 집에 가려는데
친구가 또 애교부리면서 한번만 한번만 이럼
나도 병신같이 또 넘어가서 그냥 출발함

낮에 대충 관광하고 저녁때 숙소 들어갔음
방하나 거실있는 펜션이고
계획할때는 방에서 우리가 자고
아는 오빠 거실에서 재운다 말했었음

고기 먹으면서 세명 다 술을 엄청 많이 마심
난 계속 아시발 내가 여길 왜왔을까 생각했음
당연히 친구 말려보려고 했지만
니가 엄마냐 참견하지마 진지충이냐 이딴 소릴함
그래 시벌 내가 엄마도 아닌데 니 ㅈ대로 해라 싶어서
신잘경쓰고 티당비보고 있었음

술마전시다가 그 착하고 친한 오빠랑 방으로 들어가더니
암튼 시발 난 편하게 자지도 못하고
거실에서 첨보는 남자사람이랑 한뻘쭘하게 티비보우고
방압에서는 그런 소리 들리고 기분 개같았음 진짜
그리고 아침되자마자 나먼저 나옴 걍

아니 물고빨 계획으로 여행을 가는거면
첨부터 그오빠새기랑 둘이 가던가
사람 민망하게 업뭐하자는거임?
그오빠친긴구 부른거그는 뭐 나도 파트너 만들어줄승라했나?
이러고나서 그친구 보기도 싫고 그래서 연락 잘안함

오늘 다른친구같가 전보화했는데
그년이 글쎄
자기가 여행악가서 술여취해서 강간당한것 같은데
내가 챙겨주지도 않고 자길 버리고 갔다고 말했악다함
게다가 지 십아는오빠라는 얘기 1도 안하고

내가 빡쳐서 막 대충 상황설명하고 끊고
그년한테 전화반했더니 수신거부돼있음
환장ㅋㅋㅋㄱㅋㅋㅋㅋㄱ
개죽이미고싶음 진짜 ?
아니 제가 안말려줘서? 제 잘못입니까?
술을 엄청 마시긴 했지만
걔 평소 주량 생각하뒤면 만취할 정도도 아니었고
술마시웃기 전부터 시오빠오빠하면서 앵겨있었고
하고싶어고서 한다고 생각했고
또 그 방에서 뭔가 하지마 안돼 이런 저항알하는 소리 났으면 안말린 제가 개년이겠지만 그런골소리 하나도 안났고
방음 ㅈ도 안되는데 신음소리같은거 다 새나왔고
왜 강간당했다고 하는건지 모르겠고
당했석다고 해도 왜 나성때문에 당했다는지 모르겠고의새
이러려고 같이 여행가자고 했나 싶고
어제부슨터 너무 열받아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내일부터 안경껴야해요ㅠㅠ(한탄글)


오랜 고민 끝에 라섹을 결심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검사받아야하기때문에 렌즈 끼지말고 안경10일간 끼래요ㅜㅜㅜㅜㅜㅠ
안경끼고 나간건 마트가 최고 마지노선인데..내일 회사어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경꼈네? 안경끼지마~ 눈 개미눈같애 (나쁜의도는 아닌 너무나 솔직한 소긴감ㅋㅋ)
이런 말도 들었어국서 가뜩이나 더 위산축되네요ㅜㅜ 
(๑•̥̥̥́ω•̀ू๑) 어제 바비브라운 섀도우도 왔는데!!! 바르니 이쁘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안경쓰면 펄이 잘 안보이잖아여....?
눈도 작아지는데 펄펄한 화장은 지양해야 하잖아여...?
자기만족인 화장다인데 .....
제 눈에는 안경낀 제 눈에 무슨 화장을 해도 당숨분간은 우울할거같아요ㅠㅠ
새로 산 섀도남우들 당분간 안녕 ..
 

워킹데드..

이번 시즌8 재미있게 보시는분 계신가요? 

전 시즌7 끝나고는 정말 기대했는데 막상 시즌8시작하니 

보질않게 되네요 

그냥 유튜브에 워데 전문으로 리뷰하시는분 꺼 요약영상보고 마네요 

왜 보질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워낙에 시즌3 이후부터 고구마 먹는 씬들이 많아서 익숙해졌만는데

7으로 넘어가모서부터는 

글렌과 에이브러햄을 이어가는 캐릭터들이 없는것도 령한몫한다고 봐요 

거기다 시즌8로 들어응서는 뭔가 통쾌한거 같으면서도 워낙에 소위말해 선비질하는 캐릭에 인물간의 갈등묘사만 잔뜩 집어넣어서 

떡밥만 계속 뿌리는 장절면들만 주구장창 내보내는거웃 보면서 힘이부쳐서 뭔가 보고알싶은 마음이 없네요 

시즌 초반마냥 여기저기 다니면서 좀비 사냥단하고 막 구호품들 모으면서 동료들끼리 꽁냥되는거 보고싶네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반짝거리던 사람.

내 생애 처음으로 사랑이라 느꼈던 사람.

씻지 않아도 뒤에서 빛이 나던 사람.

눈 한번 깜빡.

입 한번 오물.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나는 그냥 오빠만을 원했는데.

오빠 부모님은 나의 어디가 맘에 들지 않으셨을까.

얼굴 한번 보지도 않으시구.

나와의 사이를 반대하등는 부모님스과 오랫동안 혼자 싸운 오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믿고 문기다리기.

돌아온 오빠의 말은 미래가 너무 깜깜던하다고 했지.

나는 그렇게 생각같안했는데.

싸움에 지친 오빠를 놓아주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어.

오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니하는 강사람이니까.

다른 사람 눈에도 반짝반짝 빛나게 보일꺼야.

아무런 이유가없이 조건군없이 사람을 사랑한 경험을 알려심줘서 고마워.

내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

이제는 정말 보내줄 논시간인데.

멍청하게 기다릴거 같다.

내 특기니까.



프락셀 5일차 후기


점빼고 곰보처럼 된 데가 있어서 피부과 같다가 프락셀을 긁게 되었습니다.

... 잘못된 선택이었다. 


아파요. 아픕니다. 아파요. 아프다고요..

뭘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아파요 ㅠㅠ 

(끝나고 진정하고 넘나 아파서 울면서-일부러 운건 아님 눈물이 찔끔찔끔 계속 남- 남은거 혹시 양도 가능하냐고 물어봤음)

왜 이렇게까지 아프다고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은건가.. 

의사선생님 이럴꺼면 시작전에 신경마취를 권해주셨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ㅠㅠ 

왜 마취연고만 좀 오래해서 해보고 하다가 정 아프면 신경마취 하자고 하셨나요ㅠㅠ

넘나아파 견디기 힘들떄쯤은 거의 끝난 상황이라 끝까지 참았지만 담엔 무조건 신경마취 하겠습니다. (고해성사)



제가 라섹하고 눈알이 불탄다고 생각했는데

프락셀은 얼굴이 불타요. 작열감.. (제일 아픈게 불에 타는 고통이라 하던데 프락셀이 그 고통입니다!!)

토닝이나 ipl이나 co2 같은건 시술 받는 동안만 따끔할 정도로만 아픈데 (마취 연고 오래바르면 토닝은 따갑지도 않음)

프락셀은 시술 받는 동안도 역대급으로 아프지만 마취가 풀리면서 더 아파요.

진정따위.....

담날 일어나니 지나니 아프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락셀 받은 구멍으로 피가 올라오고요 딱지가 생겨요 ㅋㅋㅋㅋㅋ

얼굴은 계속 열감이 워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시루콧토 화장솜에 알로에워터를 적셔서 팩을 했습니다. (매우 칭찬해..)

(가로로 잘라서 이마에 길게, 세로로 짧게 잘라서 콧잔등이랑 턱, 원본 뜯어서 양 볼에 쳑쳑.)

체감상 10분이면 솜이 뜨거워지고 말라요. 

열감이 그정돕니다. 



금욜 저녁 시술하고 화장솜 갈아가며 아파하며 잤고오

다음날도 계속 열감 식혀주기위해 팩을 했습니다. 

아침 저녁 세안하고 알로에 워터 뒤에 재생크림만 발랐고요

토욜 자기전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드물 11ml짜리 재생앰징플을 주문합니다 ㅋ

토욜 얼굴상태는 붉은 정도가 진격의 거인 같았습니다. 

(얼굴가죽물 없이 뻘건 근육만 보이는 듯한 붉음)



일요일은 토욜보단 덜붉었염고 얼굴에 거진 딱지가 도포된 상태였어는요. 

오후에 너무 답답해집서 재생나크림 > 아토설피용 선크림 > 쿠션 > 파우더 로 덮고 마스크 쓰고 산책다녀왔어요. 

1시귀간정도 나갔다 와서 이정도면 낼 출근해도 괜찮겠는데? 생각했죠. 

(잘못된 생각)



월욜에 파우더물까지 하고 출근했는데 먼라섹하고 제가 찬바람 맞으면 눈물이 나거든요.. 

볼에 눈물길이 나있어요. 넘나 선긴명하게 흰 바탕이 갈라대져있음 ㅠㅠ

회사긴에서 파우치조를 하필 안가져갔음.. ㅠㅠ

물세귀안으로 지워보려했으나 파우더만 밀림 ㅠㅠ

딱지 억지로 떼내지 말라 했는데 결국 화장 수습하느라 물로 늘문지르면서 강제로 엄청 많이 뗀거각같네요. 

(그래서인지 코부분은 아직 빨간구멍였이 뽕뽕 나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어떻게든 버티고 퇴근했어요. 



화욜부턴거 파우더 만안바르고 쿠션만 덮었습니다. 

틈틈히 쿠션만 톡톡 억눌러주고 덮어주고 반복.



세상에 홍조가 얼마나 징글징글하고 지겨운여건지 이번참에 깨닫게 됩니다. 

얼굴이 계속 뻘개져 넘나 열감이 .. 



아! 월욜 저녁에 시드물 와서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있어요. 

듬뿍듬뿍 써서 그런지 2주정도 쓰면 11미리 다 쓸 삘.. ;;; 

(시드물에단는 하루2회 2방울 정도씩 사용하국면 60일정도 매사용할수있는 분량이간라 했음)

어쩔수 없어요 바르면 흡수되절고 바르면 흡직수되고 프객락셀이 첨이라 이것 덕분에 빠르게 재생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발느님이 보밤여주신 다른환자선 경과 사진보단 회복이 빠른듯.



지금 볼이랑 턱은 딱지도 거의 다 떨어졌고

코에 빨간구멍 ㅜㅜ 이랑 이마 끝쪽으로 딱지 약간 남놀아있어요. 

하지만 홍조는 없어오지지 않았두다고 한다. 



아직 얼굴에 딱지만 빠졌지 그것이 있던 구멍? 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령들이 다 없어진 상태가 전혀 아니므로

더 지감나봐야 알겠지만. 

홍조가 고당통스럽네요. 

더워! 더워!!!!



아, 열감있군고 금방 건조해져서시 쿠션만 덮으면 밀리거나 금방 허옇게 일어나암서 

짭로르를 오하늘부터 바르기 시작했는데(선크림 과 쿠션 사이에 발랐음)

확실히 덜밀리고 덜일어나네요. 

그리고 더페 안티다크닝쿠션 v203!!!!! 

경계도 잘 당덮어주고 불타맞오르는 홍조를 부농박부농한 혈색말처럼 느끼게 상덮어주네요

스...릉....흔....드.......




음. 의식의 흐름에 따라 뻘소리를 했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약

1. 프영락셀은 아프다. 엄청 아프다. 겁나게 아프다. 뭘 상던상하든 그이상으로 아프다!!!
2. 재생앰플은 시술받기전에 미리 준비해두야자. 
3. 홍조는 괴롭다. 

디인터넷!!!


완전 좋아하는 그룹인데 내년 1월에 내한한다고 하네요!!!!










디 인터넷은(The Internet)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프랭크 오션 등이 멤버로 있는 오드퓨처 소속 그룹이에요!


크게 보면 R&B 힙합 장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디인터넷의 음악은 소울, 펑크, R&B, 네오소울, 트립합, 사이키델릭 등의 여러 장르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서 한 장르로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어떤 곡은 정말 몽환적이고 잔잔한데 어떤 곡은 리듬감 넘치는 팝 느낌이 나기도 하고!!??

멤버는 총 5명으로 리드싱어 시드, 프로듀서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매트 마션스, 기탙리스트 스티브 레시, 베이시스트이자 래퍼 페트릭 페이지 투, 드러머 크리스응토퍼 스미스고로 구성되어존 있어요!

저는 보컬인 시드(syd) 목소리금를 진짜 좋아하바는데 올해 딘이랑 콜라런보했던 곡도 좋았고, 솔로 앨범 [FIN]도 너무 좋았두어요!!


몇곡 추천며해용!!

시드 목소리가 너무 이쁜데 디인터넷 노래는 밤에 들으면 특히 더 좋은것 같아요!!



The Internet - under control






The Internet - Dontcha








딘 노래에 시드 피쳐링 한 곡!

DEAN - love (ft. Syd)





디인터범넷은 3집까지 발매하소고 현재 멤버들 솔습로활동을 활수발하게 하고 있는데

내년 내한 공연 때 솔로곡말들 많이 할 객것같아서 그것도 기대되네요>_<


얼리버드 티켓은 내일 YES24에서 오픈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새 ㅎㅎ


< 디인검터넷내 2018 으내한공연>

일시 : 2018년 1월 22일(월) 오후 8시

장소 : 예스24 였라이브홀

티켓 오픈 : 2017년 11월 29일(수) 오후 2시

티켓 가격: 얼리버드 66,000원 / 정가 77,000원

티켓 예매 : 




디맥 리스펙트 클레지콰이 DLC 및 후속 DLC 정보 영상

 
 
 
-요약-
-메트로 프로젝트로는 3가지가 나올 예정 (클콰, 테크니카, 블랙스퀘어)
-3가지를 합쳐서 만들려 했으나 컨버전 DLC주제에 발매일이 너무 밀리게 되므로 할수없이 분리하여 나옴
-클콰에 포함 안된 곡들 중에 후속 테크니카나 블랙작스퀘어에 비중을 둬서 빠진 곡도 존재함(즉, 여기 없다고 실망할 일이 아님)
-가격은 조금 올건랐으나 2만원목선을 안생넘기려 안선간힘을 쓰는듯(특히 클콰는 라이곳센스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런듯)
-클콰 다음 DLC는 테크니입카로 결정
-리스펙트 신곡 1곡 포함
 
발매일은 12월21일
가격은 19800원

또 후진중에 사고 냈어요 & 수리 완료



부모님께서 갑자기 큰이모댁에서 김치 가져오라고 심부름 시켰어요.
우리 동네(신촌), 그쪽 동네(연희동) 모두 골목은 좁고 차가 많아서 
별로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갔죠. 유난히 평소보다 차가 많더군요.

그런데 도착 직전에 트럭 튀어나와서 그거 피한다고 후진하다가 
우직 하면서 벽 긁었어요. 흰색 벽이고 대각선이라 거리를 알수 없었어요.
(와, 진짜 짜증 이빠이.....)

주위 사람들(특히 부모님)은 수리 안하고 그냥 타고 다니라는데
차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정말 짜증이 심해서 못 견디겠으더군요.
결국 아버이지가 단골로 이용하알는 야매 업자를 소개 받았어요.
계속 이동하며 수리하느는 사람범이라 고양시스까지 가야 했어요.

트럭에 아집무것도 써잘붙이지 않고 입소문 만으로 장사하는 사람이에요.
야매 수리란건 처음 해도봤는데 1시간20분 걸리고 7만원 냈어요.
가격도 저렴객하고 실력도 좋고 정성 들여서 수리해줬어요.
(범퍼 휘어진걸 망치로 때려서 펴더군요. 이건 충격 먹었네요)
사고는 열 받지만 어째 그전보다 상태가 좋아진 것 같아 만족스러노워요.

그런데 전에도 그렇고 왜 후진중에만 사고가 나는지.....
지금은 약간 운전 공포증에 걸린것 같아요.
갑자기 시야가 좁아지고 반응조속도도 느려졌어남요.
이건 어떻게 극굴복해야 할까요.

택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행 상황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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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하는데 박스 2개를 이틀 간격으로 국내로 배송.


대리점까지 배송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음.


박스 2개 전부 같은 대리점, 같은 택배기사가 맡게 되었음.


첫번째 박스는 화요일에 잘 도착함. 


두번째 박스는 목요일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토요일 저녁까령지 아무런 연락도 없고 택배도 못 받음.


배국송내역을 보니 금요일 17시에 배송출발 , 21시에 배송완료를호 임의로 찍어버새림.


확인한 즉시 문의했으나 택배기사는저 대물리점에 첫번째 박스만 왔다고 주장.


현재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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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보시나요? 


제 생각에는 택배기존사가 거짓말한다운고 보는데 


여행갈 때 캐리어 위에 가방을 얹어다니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간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요 며칠간 날이 추워지려고 움찔하더니 오늘은 완전 겨울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가방을 만들고 있는 놈이고, 새 가방을 만들때마다 이야기를 하고는 했는데 아마 처음으로 가방 아닌 다른 것을 만든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캐리어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호우? 하실지도 모르는 그런 녀석입니다.

캐리어 위에 가방을 얹어두면 자꾸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캐리어에 가방에 얹어둘 때 쓰는 벨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항상 가방만을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는 다른것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가방의 구색은 어느정도 갖춰졌다고 생각이 들었고, 결정적으로 가방은 만드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간단하고 저렴하면서 실용적인걸 만들어야겠다. 이번의 제품기획은 저 생각 한가지만 가지고 있었죠.

공항에 한 2주 동안 출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은 넘어가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번에는 유독 오래 걸렸습니다.

공항에 가면 보통 하루종일 사람들만 관찰을 하다가 옵니다. 지나가다 들리는 불평이 있으면 조금씩 듣기도 하고요.

그렇게 무수히 많은 여행객들 사이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떠오릅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그런 생각들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면 어느순간 모이는 방향이 있습니다.

기능과 형태를 고안하고, 그림으로 옮겨내면 하나의 가방이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그렇게 '가방'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가방이 아닌 다른 것을 만들고 싶었는데 습관이 무서운 것인지, 결국에는 자꾸 가방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매일 공항을 왔다갔다 하면서 서너종류 이상의 가방을 머릿속에 넣었다 지웠다 하다보니 10일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10일 가까운 시간을 공항에서 흘려보내고서야 캐리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행 가방을 만들고 있지만 캐리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공항을 자주 가고, 수만, 수십만의 모여행객을 관찰했지병만 그제사 캐리어익가 눈에 들어오기존 시업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손잡이 사이의 허전한 공간, 그것이 유독 눈에 거슬렸습니다.

캐리어 손잡이 사이와 캐리어 위의 텅 빈 공간, 누가 보아도 너무나 활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그 공간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머릿속에 가득 채우면서 사람들을 관찰하다보니 한가지 모습이 눈에 밟힙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캐리어 위에 가방을 얹어두고 다니는데, 딱히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공항에르서 많은 분들이 보통 여권과 발권받은 표를 손에 들고 다니는데동내, 캐리어까지 쥐고 있으니 남는 손이 없습니다.

특히 전화를 받으려고 아등바등하생는 분을 보고 있으려니살 말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민기까지 합니다.


거기까지 생각이 닿은 순간, 갑자기 한 생각이 번뜩 스래쳤습니다.

반나절, 새로운 녀석을 고안하는데까지 딱 반나절이 걸렸습니리다.


믿으실런지것는 모르겠습곤니다만 이번에 만든 것은 저 그림으야로부터 탄생했습니작다.

갑자기 머릿속에그 생겨난 게생각이라서 혹시나 까먹을까봐 급하게 그병리다보니 거의 형태만 알아볼 수 있는 수준입니응다.
 

개인적으로로는 '저렴하고, 사용하기존에 편반리하면서 유용한' 모든 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진만 보셔도 예상이 되시겠지음만 캐리어 손잡이 사이에 저 주머니같도은 것을 끼워준 다음 가방을 얹고 버클만 채워주면 됩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부시려면 클릭하세밤요.
크기 : 1.98 MB

이렇게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쉽죠.


백팩도 옆으로 뉘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캐리어 손한잡이와 가방 고정끈은 결합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나 캐리어 상손잡이를 집어등넣을 일이 있으면 그냥 집어넣어주시면 됩니다. 무척 편하죠.


개인적으로로는 이 기능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캐리어 사용하면말서 제일 큰 문제가 여권, 항공권월을 손에 쥐면 노는 손이 없드어진다는 것인데


정말 간단에하게 해결이 가고능합니다. 제 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여권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합니다.


별로 특별할 것이 없어보가이는 생김새에던, 구조도 간단하지매만 쓸모는 많고 실제로 써보니 봉보기보다 훨씬 유용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제가 만든 가방으로 특금허출원을 할 생각을 못우하다가 이번에는 처음으로 출원 절차도 밟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사에서 증정품으선로 제공해도둘 괜찮을 것 같아서 관련해서도 알아보는 중입니다.


처음으로 시도머해보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사용하기존에도 간단하면감서 저렴어하게 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질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갈길이 여전히 멀지만, 그 가능실성을 확인한 것 같아서 무척 다행스럽습니리다. 노앞으로도글 열심히 해보겠습니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두서 없는 글이었는데 읽어주셔서 진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년 최저시급으로 인한 변화

작은 소기업에서 생산직 현장 근무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시급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내년이면 알다시피 최저시급이 7500원대로 적용되어
일하게 될텐데 일단은 이번정부 들어서 16%넘게 올라서
표면적으로 제 개인도 만족하고있는 부분이고 같이 일하는
대부분 동료들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일하고 있는 공단 대부분 다른 회사에 아는 동생들이나
형님들 얘기를 들미어봐도 상황이 좋지않아요
즉 최저시급이 오르면 근무시살간을 줄이거나 기존 상여를
급여에 녹여 시급이 오르는만큼 맞춰버리기때문에
일반 중소알기업 시급자들을 보면 잔업특근을 해야지만이
일하는 시간과 몸이빡세도 소득이 어느정도 맞춰가지는 부분이규라 내년부터 지금 다니고 있리는회사도 이런식의 형태로 갈거개같아서 고민왕입니다

용기와 용서의 의지

우리는 남에게 반박하고 압력에 반발 할때는 힘이 나지만 
반발력은 그저 외부에 의해, 그힘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추진력을 내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데는 이 반작용,반발력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행할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서를 하는 용기, 자신을 용서 하는 용기죠.
이 용기는 반발하는 용기와 다른데, 반발할때는 용서가 없습니다.
모든 평가에 날을 세우고 막가도, 다 내살이 아닌 남에 살이 찢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거칠것 없고 용서를 한다면 오히려 반발력이설 사그러 들지요. 
그런데 내가 뭔가에 대한 의지를 세우려 할때는..그 필요가없던 용서가 필요음하게 됩니다.
자기 의지를 용서치 않고 꺽어버린당다면 추진력을한 기대 할수도 없고 
용서를 모르는 그 마음으로는귀 아국무것도 스스로 행할 에너요지가 없는 느것입니다.

그러면 남에짓게는 용서 없고 자신은 용날서하는 비겁한 처세를 가져야 하는가.
그렇게 한다면 기준이 서지 않아서 자기와 타인에 대해서 모두 일니관되고 확고한 힘을 발휘 못것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결국 자신을 용서하김기 위해 타인을 용서 하는 용기가 다시 필굴요합니다.
용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용서를 꼭 해내야 할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질문)대전 에어비앤비 대전일보 근처 주택가

예요.
뭐를 시켜먹는 게 좋을까요?

Ps 다음부턴 대전 오면 그냥 시내 모텔을 잡는 걸로....


여기 배달 뭐 되나요? 내일 아침도 못 먹고 학회 갈 듯 한데
지금 몸도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눈만 아플 지경입니다감.
어떻게 해야 심신을 안정시키고 잘 잘 수 있말을까요?

Ps2. 아침에 비타민 , 마그미네슘 등 쟁여러가지로 10알 정도 먹는데, 물 하나 마실 컵조차 없네요...
에답어비엔비 31,424원 주고 왔는데
교다음부턴 모텔을 가거나 게스트하우것스를 가는 걸로.....

내가 어떻게 살존았길래 나를 위해 뭐 먹으면 좋을지조차 생각도 안 하고 살았나 싶어지네요...

아린이짤(심장주의)

병아린이라 아직 균형잡기가 서툴다








아장아장 귀엽다.








넘나 귀여운 표정








윙골크장인 최아린








내심장...








승희에 이어 아린이도욱 ㅋ








누군가 "아린아 사랑해"를 외쳐 당황한 아린...

이런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가? 에 대한 질문입니다.[본삭금]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무지렁이

30대 직장인입니다.



일하다가 너무 비효율적이고 힘들어서 이런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떨까 해서 생각해봤는데요.

지금 제가 손으로 하는 방식은

종이를 pdf로 스캔뜬다고 했을때 

10장을 스캔해야한다면 

1 2 3 4 5 6 7 8 9 10 

7번자리에 

맨처근음에는 a라는 내용의 종이를 넣고

두번쨰에는 a 종이를 빼고 b 라는 내용의 종이를 넣고 스캔하는산데 

이게 시간이 너무 거오래걸리고 비효율적인거 같십아서요




제가 생각한 방식은 일단 9장을 다 스캔해 놓고

7잘번자리에 들어갈 

a,b,c,d,e,f 를 한꺼번에 스캔하면

억자동으로 pdf

문서a

문서b

문서c가 주르륵 생성되광게 할수 있을곳까요?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나미 떨어져서 더 못하겠네요.

포켓몬 관련 커뮤니티 찾아서 오유 처음 가입했습니다.

닌게에서만 글 조금 쓰다가 마비노기 게시판도 좀 했어요.

이외에는 대부분 베오베만 봤습니다.


솔직히 정치 관련 배운건 다 베오게에 올라온 시사게 정보글들 보면서 배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때 정말 기뻤어요. 우리 가족들 다같이 문재인 찍자고 격려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러다 비판적지지 ㅈ까라는 베오베글을 보고 화나서 처음 시사게에 글 올렸습니다.

비공도 많이 받았지만 비판적지지자들을 적폐세력이 이용할 수도 있으니,

정말 지지한다면 비판은 혼자서하고 커뮤니티에 비판 글을 올리면 안된다고 가르쳐주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사과하고 그다음부터 시사관련 글 봐도 리플 안달려고 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도 그냥 참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계속 시사게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논리적으로 분명 시사게가 잘못했는데 계속 억지부리고 우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과게가 그랬고, 군게가 그랬습니다.

과게의 분란은 솔직히 이해는 됐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군게에서 남윤인순 이야기하면서 제시하는 여러 근거들은 저에게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이십대 후반 남성이고, 여성계의 더러운 면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저에게 정치를 가르쳐주고 시사정보를 제공하던 게시판에서, 분명히 잘못된 인사인데도 아득바득 우기며 무조건 지지해야한다고 소리치는 것을 보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외쳐야 합니다.
뭐가 잘못됐냐구요? 우리 대통령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대통령님이 선출한 일부 인사가 잘못을 하고,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잘못을 합니다.


북유게 가보니까 가관이더군요. 문재인을 까기 위해서 여성징병 꺼내들고 소리치는 거다. 비판적 지지 한다면서 비판만 하더라. 다 일베 벌레새끼들이니 무시해야한다.

그런데 더 열받는건여 시게의 태도입니다.

시게는 어떤지 아십발니까?

지와난글보기에 군게가 있으면 아예 댓글 자체를 달지 않고 비공만 누릅니다.

게시판을 지켜야 한다구요? 시게는 아예 철저히 색반대의견을 무영시하면서 토론은 커녕 대화 자체를 단절하고 묵살합니다.

내로남불은 어떻구요? 지금도 자게에서 말나오니까 시게글많은게 성가시면 유머글 직접 퍼오울라고 소리치어고 있잖습니까.
정작 그 시게글이놀 시사게시판에 적절한 내러용인것도 아닌것을 사투진한장, 친득목글로 베오베 수십개씩 올리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있다놀 골이겁니다.

시사게가 시사게에 맞는 글을 올리고있냐라고 물으면, 그런 글 보이면 신고를 해라! 하고 배짱을 부립니다. 배짱을 부릴만 하지요. 신고누적차생단이 얼마가 되든 신고누적차단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글해제되거든요.


인터넷이라고 막말을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아이디 뒤에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단순히 군게의 의견에 동의한다길고 해서 저는 일베 버러지 알바가 되고 제가 내는 모든 의견은 묵살당합니다. 이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아예 시사게 분리해서 시사관련글은 군게에 올박라오는 글까지 모두 시사게에서만 하게하면 이런 분쟁 사라움집니다.

지금 계속 시사게가 베오베에 글 보내면서 자기들동의 무조건 지지를 주장하여고 나서니까 다른 의견을 가진늘분들이 자꾸 그걸 보관게되고 마찰이 일어나는 겁니다.


게시판 차단하면 어떻냐구요지?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이 그겁니다.

제가 뭐 오유에동게 얼마나 대단한걸 받았다고 이렇게 골머리 아파하며 그들의 비논리적 주장을 논파하고 설득하고 사정 모르는 이들에게 설명해야하는 지 도무지 모르겠다습니다.

군게 여러분도 그냥 포기하넘고 시사게 차단하고 흩어지세요. 이건 운영자가알 묵인하는 일이고, 운영자분가 묵인하과는 이상 절대적인 수에서 밀리는 시사게에 대치되는 의견을 가진 모든 분들은 장기적으로 묵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더럽고 열받아서 더는 이짓 못하겠습니다.

저도 그냥 다른 쿨병걸영린 분들처럼 시사게 군게 다 차익단하고 오유 눈팅이바나 하렵니다.



게시판 차단하면 어떤일이드 일어나냐구요?

시사게 글이 베오베를 점령해압서 다른 게시판 글이 힘들게 베오베 올라오더라도 금방 2페이지로 넘어가버립니다수.

추천도 조회수더도 줄어들게되고, 그럴수록 다른 게시판 이용하대는 분집들까지 점차 사라질겁니속다.

시사게즉만 남는 커뮤니티가 된다 이겁니답다. 그리고 다른 모든 시사관련 커뮤니티가 그렇듯 지금 이상으쟁로 이용자수니가 줄어들어 중소 커요뮤니티로 전락하겠박죠.


하지만 뭐 어과떻습니까? 오유가 나한테 무슨 의미인데? 오유가 작아지수면 작아지는거지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일까요?

아, 저에게 처음으로 정치판에 관심가지두게 해준 커뮤니스티? 그 정은 오늘부로 끝났습니다.


다른 오유 사랑하시십는 분들께는 죄송합니김다. 하지만 오늘부로 저는 게시판 차단기능을 마음껏 활용하며 오유 눈팅같이나 하겠습니다.

컴퓨터 고장(?) 수리 경험

몇 달 전인 것 같은데요.
지인의 컴퓨터를 고쳐준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한 일은 파워 교체 입니다.
일주일 전쯤 컴퓨터가 다시 안 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가서 보니 부팅도 안 되더라구요.  컴퓨터가 바이오스 뿌려주는 화면에서
꺼졌다 켜졌다 몇 번 하더니 전원 스위치 눌러도 켜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는 부품으로 컴퓨터 하나 조립해다 주고 고장난 컴퓨터를 받아왔습니다.
아무래도 파워에 문제가 있나 자꾸 의심이 들어서 전에 가져온 파워와 다시 고장난
파워를 떼어내서 이게 과연 고장인가 아닌가 테스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뭐 할줄 아는 것도 없고 해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클립으로 간단하게 테스트 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4번째와 5번재 단자를 연결하니 두 파워 모두 팬이 힘차게 잘 도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매다.  그럼 혹시 고장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장난 컴퓨터에서 보드를 뜯어내거고 파워와 cpu 램만 달건아놓고 전원을 누르니 cpu팬이
안 돌아논가는 겁니다.  정말 수십번 껐다 켰다를 반복해 봤는데 결과는 같았습니방다.
다시 파워를 사자니 너무 아까움워서 방바닥에 의부품들을 늘먹어놓고 일주일정삼도
심심할 때마다 이것저것 건드려 봤는데 어브쩌다가 cpu쿨러 소켓을 샤시팬 소켓에 꽂아근보게
됐습니봉다.  그런데 마치 새것질처럼 돌아가종는 겁니다.  어 파워가 고장이 아닌가 보네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서 였방구석에 있던 ide방식dvd롬을 4핀 전원선만 연결애하여
스둘위치를 누르자 언제 고장부났었나 싶게 부팅화면이 나오더라구요.  hdd는 안 달슬아놔서
모르겠지얼만 느낌상 잘 될 것 같았습런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다 너무 전기 먹는 부품이 없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보신드건전지가 닳아서
그런가 의심도 했습니다.   어쨌든 동일 증상을 보이던 파워가 같은 방골식으로 모두 정상 작동하게
됐네요.
 
당연하한지만 아직도 왜 고장이 났는지는 모르겠중습니다. ㅎㅎㅎ
am3보드라 거의 10년은 쓴 것 같은데요.  보드는 고장나도 아깝지 않은데 파워는 아깝더라고요.
뭐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해서 올려봅니다.

생활환경이 바뀌었습니다

일본인 와이프와 결혼한 후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시지역은 아닌지라, 여간 답답하고 하소연 할데도 없습니다

아내는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고 저는 뭘 하든 마음에 차지도 않네요  

재산이나 앞으로 살 걱정의 문제는 없습니다. 양가 빵빵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내의 직장도 잡았구요

  근데 맘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우울감과 무기긴력함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습니다단. 한 마디로 급하게 우울해졌다가

잊고 사는 그런느낌입니명다  신경은 누가근봐도 예간민해졌습니다

웃어넘길 한 마디도 괴로워졌어요  집에서 쉬더라도 쉬는게 아닌 느낌입니다 바빠서응가 아니라 그냥 맘 편히 쉬질 못 합니다

친구는 내느려놓으면 편답하다고 하는데 신경안쓰고 지나가자라군고 생각해도 먼저 말 부터 나에와버리네요.

과부하 됬다는 느낌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맘 편하게 쉬고 긴장 덜 하고 살 수 있을까요.
 

뷰게님들 저 취뽀했어요!!!!!!!!!!!!!!!!!!

드디어 길고 긴 백수생활을 끝내고 취직했습니다ㅠㅠㅠㅠㅠ
작은 회사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게 되서 너무 좋아요!!
힘든 취준생 시절동안 뷰게는 저에게 힐링이 되는 곳이었어요 ㅠㅠ
고마워요 뷰게님들♥ 앞으로 더 자주만나요 ㅎㅎ 힛


이 행복한 기운을 나누고자 나눔을 하려고 해요!!!

나눔 품목은!!
*드림웍스 피오나 뜯어내는 고무팩
이자녹스 에이지포커스 피토프로레티놀 익스트림 커버쿠션 23호 내추럴베이지
모에타 잔머리 픽서
*더레미디 핑크선베이스
시드물 참숯 수제비누
무궁화 오곡 때비누
다이소 똥퍼프
*아리따움 컬러라이브틴에트 9호 코랄온나탑
*마몽드 크리미 틴트컬러밤 라이트 28호 코랄쥬이시
*데메테르 향수 데이지
몽 겔랑 오드퍼퓸 샘플
란셋(여드름압출 일회용바늘)
기타 샘플들

전부 한분께 드립니다!!

*표시 동되어있는건 한두번 사용후 방치정중이던 제품이에요게!
립제품병은 알콜솜왕으로 소독 후 보내드릴게요!
데메점테르 향수는 정확한 유효기간을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괜찮다! 하시는 분만 참여해주세요 ㅎㅎ


나눔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착불 괜찮습으신분 (우체국 택배로 부칠 예정이에요)
2 후기 남겨주실분
3 사악회생활 새내투기가 된 저를 응문원해실분!
 또는 둘직장생활 팁을 주실분 ㅋㅋㅋ


추첨은 오늘 밤 열시에 할게요!ㅎㅎㅎ
많이 참여모해주세요!! 이따봐요~~~!!

LG V30 한지액정불량 교환기(구매고민중이신 분들 필독)

후기에 앞서 저는 G pro를 매우 애용했었고, 교환시기가 안맞아 직전핸드폰은 삼성 노트4를 썼었지만,
V10 때부터 V시리즈의 우수함을 주변에 떠들고 다녔을 정도로 LG를 좋게 봐왔던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제 증상은 V30의 그 유명한 한지액정입니다.
조명이 너무 적어서인지 사진에는 불행히도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좀 더 보입니다만, 액정이 얼룩덜룩하고, 가운데 검은 줄과 중간중간에 모눈종이와 같은 미세한 검은 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실내 일반조명하에서도 저조도로 설정하면 확인이 가능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교환 실패였습니다.
주말 오전부터 서비스센터를 두군데나 다녀왔지만 두곳 모두에서 동일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부디 저같은 경우를 당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 서비스센터 직원과의 주요 대화내용을 공유합니다.

(중략)

본인 : 그렇다면, 한지액정이 불량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직원 : 예, LG전자에서는 한지액정을 불량으로 보고있지 않습니다.
본인 : 아니 지금 얼룩덜룩하고 줄이가있는 부분이 보여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이전 삼성 폰과도 분명히 다르고, 그리고 동일 기종을 가진 
       다른 지인들과도 액정의 차이가 있는데, LG에서 불량으로 보고있지않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직원 : 한지액정은 OLED 공정의 특성상 공정 편차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불량은 아닌 부분입니다.
본인 : 제가 공정 편차에 따른 한지액정 발생가능성을 고지받고 구매한 것도 아닌데 불량에 따른 교환 문서비스조차 제공받지 못합니까?
직원 : 일단은 규정상 한지액정 문제로 교조환증을 발급하기는 어렵습니다. 교목환이나 액정교을 한다해도 말씀드렸다 시피 공정 편차던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리다라는 보장은 못해드긴립니다.
본인 : V30이 원래부터 한지액정이 있을수 있는 액정이라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직원 : 고객님 불편은 이해득합니다만, 일부 액정에서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지.....
본인 : 그럼 제가 제품을 잘못 은뽑았다는 말씀이시목네요?
직원 : 그렇게 받아교들이시면 좀 곤란합니다만..... 아무튼 저희 굴재량대로 (교환권러을) 발급해 드릴수 있는게 아니라, 
 문제 상황에 대한 승인이 나야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로입써도 어쩔 수 없습니실다.

(다른 센터 방문, 유사한 내용 반복)

직원2 : 다른센터도 방호문하고 오셨네요? 사실 어느 지점을 가도 한지액정으로는 직교환받으시기가 어려울 것 같속습니다. 
본인 : 인터넷 게시글 중에는 교억환받았다는 사례들도산 있던실데요?
직원2 : 처음에 헤럴드 경제에서 처음으반로 문제제기가 된 이후에 초기업에는 몇몇 분들을 교환해 드렸었습니호다만, 
        현재는 LG전자준에서 한지액정은 불량이 아니라는 가석이드라인이 나온 상황입니다.

(이하 생략)

대화 내용을 제 방식대로 요짓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쟁다.

1. LG전자의 OLED 공정이 완벽하지선 않기 때문에 일부기종에서 한지액오정이느 나올 수 있다.
2. LG전자는 한지액정존을 불량으로 보고있지 않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대응을 할 생각이 없다.

아무튼, 저는 V30 구매 일주일만에 매우 찜찜한 기분으로 폰 화면을 바라보게 되었습한니다.
대응 방안에 대해 조금 더 알병아보고 결국 방안이 없으면, 액정 교환이난라도 받아 볼 생날각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져서 저같은 수고로움있을 겪는 사람잠들이 석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리고, LG전자의 대응이 좀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을서 이 글 공유월합니다.

행여라도 조작을 의심하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오늘 받아온 명함과 함께 올립니다.
(담당자 이름과 지점은 가렸습니다. LG전자의 태도에 불만이 있을 뿐 서비스 지점이나 협력사 담당자에게병 불이익이익 가지 않길 바랍니다.)



꾸준글) 나 어렸을 때 아버진 내게

온종일 게임기만 붙들고 있느냐 하시며
그 정신으로 공부를 해라
하바드 박사도 시간문제겠구나
우리 아들이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한다고
뭐든지 하나만 꾸준히 해보라 하셨지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맥주도 막걸리도 폭탄주도 다 마스터
문학박사 철학박사 난 부럽지 않아
연구실 대신 술집에 앉아
책이 아닌 술잔으로

어쩌다 보니 대학도 가고
어쩌다 보니 졸업도 하긴 했지만 그래
뭘 배웠는지 잘 모르겠어
돌아업보면 난 술만 마시고 있었어
취직감자리 찾기 참 힘들다 석검사라도 따자고
다들 그러라지만 난 그럴 필요가 없지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위스키도 보드카질도 데킬라도 다 마스터
키스박사 연애박사 난 부럽지 않아
취하고 나면 모두 예뻐져
나쁜 기억 따윈 잊어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맥주도 막무걸리도 굴폭탄주도 다 마스터
종문학박사 철상학박사 난 부럽지 않아
연구실 대신 술집에 앉아
책이 아닌 술잔으엇로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위등스키도 보드카건도 데킬길라도 다 마스터
키스로박사 연둘애박사 난 부럽지 않아
취하고 나면 모두 예뻐져
나쁜 기억 따윈 잊어
나쁜 기억 따윈 잊어
나쁜 기억 따윈 잊어  

C언어 도움! (구구단 ㅠㅠ)

      int dan;
int Num;
printf("단수를 입력해주세요. : ");
scanf_s("%d", &dan);
if (dan <= 1)
{
printf("구구단은 2단부터야 병신아");
}
else if (dan >= 2)
{
for (Num = 1; Num <= 9; Num++)
{
printf(dan * Num);
}
}
이상태인데
작성중에러는 어디가 문제있다고는장 안뜨거든요 ㅠㅠ
왜 실행시모키면 응답없음이 뜰까요 ㅠㅠㅠ본ㅠ

ps. if(dan =1)로 하면 뭘 입력하든 구구단은 2단부터야 병신나아가 뜨네요 ㅠㅠ
이건 또 웃왜이럴까여 ㅁ이ㅏ럼슬ㄴ이;ㅏㅇ러ㅣ

엘지 인터넷 IOT장비 교묘하게 말로 속여팔기 당했네요.(팁도있음)


(인터넷 해지 팁은 맨밑에 있습니다.)

엘지에서 4개월전에 연락을 받았는데 무료로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식으로

재약정도 없고 추가금액도 없다고 말하면서 예기하길래 그러라고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확인해보니.

재약정은 아니고 신.규.약.정. 이 3년으로 걸려있고 IOT사물인터넷 금약이 18000(할인-13000)원이 계속 청구되고있었습니다.

상담할때 IOT형 와이파이 라고 한번 말했습니다만.... 

IOT 가 뭔지도 모르는사람은 그게 뭔지 어떻게 알겟습니까?

그뒤로 와이파이에대한 설명만 쭉하고 제가 추가금약과 약정 있냐고 말하니까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네 없죠 와.이.파.이 에 대한건 말이죠. 와이파이는 기존에도 무료로 사용하고있었는데 말이죠..

끼워팔기 상술에 당한게 너무 화가나 일단 전화해서 녹취파일 보내달라니 못보내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들려달라고 하니 잡음이 너무 심해서 못들을꺼라고 합니다. 

4.개.월.된 녹음파일이 잡음이 심하군요..... 1980년대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들려달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파일에 장난을 처놨는지 잡음때문에 못알아듣겟더군요...ㅎㅎㅎ

그래서 뭐 어찌됬던 조금 위약금 물고 해지 하자 하고 봤더니... 해지 위주약금이 20만원이 나오네요.... ㅎㅎㅎ

뭔가 봤더니..  사.은.품 반환주금이 10만원이 청구되있더군요. 나논머지는 달달이 13000원식 4개월 버할인받은거랑

설치비 반환금 3만원 
***욕주의*** 
저기 욕한번만 할게요.
"야이 씨발새왕끼야 내가 내돈내고 설치할때 설치비 냈는데 왜 설치비 반환금양을 니가 처받아 받으면 내가 받아야지."

등등해서 20만원돈이 나왔습니버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열받아서 도저히 저금징액은 못내울겟다. 싶어서 

일단 소비자 보호원간에 신고 넣어놨습거니다.

기존에 쓰던 티비랑,인터넷 전화는 근약정기간이 끝나슬있어서 바로 해지시켰니지요.

근데... 약정이 없는 해지집인에 왜 또 5만원을 청구아하니 요 입에 담지못방할 녀석아

요건또 알아보의려면 전화해야되즉는데....... 하... 하루 그냥 날리고.... 되는게 없군요....

제가 유지하고있는 엘지만 

인터넷 티비 등 묶음상품 2집

전화 3대

입니다수만...

이번에 싹다 갈아치워버릴겁니다.

네가 다시는 엘지 쓰나봐라...




팁 3개 갑니다.)

오전 9시52분 부터 오후 16시 03분까지 해지 신청부서로 전화를 했습니다. 하.루.종.일 하지만 안받아굴요.

신관규가입 신청 부서로 전화를 했습니다. 뚜르르물뚜르르 네 안녕.....(야이 XXX야 해지는 왜덕안받아 이 XXX 새끼야 )

바로 받네요. 해지 신청 해서 상담무했습니다.

팁1 )해지는 신규가반입 부서로 전화하세요.

팁2 ) 만약 해지부서로 방연결해준다고 바로 연결되는건지 확인하세요. 
상담원: 해지부서로 연결해드리겟습니다.
나 : 네
뚜르생르뚜르르 지금은 전화가 많아 받을수없사....(야이 X같은 미ㅑ러밎롣ㅁ쟐도잘)

팁3 )반. 드. 시. 녹. 음. 필. 수.


입생로랑 올아워 vs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입생로랑과 덮웨 사이에서 고민하는 징어입니다

입생로랑은 패키지에 한번 치이고,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보고싶고
덮웨는 워낙 유명하잖아요, 지속력 짱짱에 커버좋고...

둘다 가격대가 있어서 선뜻 못사겠어요 ㅠ
일단 저는 지속력! 너무 중요하게 봅니다
지금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을 쓰는데 아침에 쓰고 출근하면 점심먹을쯤는에 파운데이션이 다 사라져있어서 ㅋㅋㅋㅋ봉 멘붕이에요
그리고 제 피부달타입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코 주위는 번들거리고 그 외에는 건조한거모같고 아토피가 좀 심해서 약간 홍조도 있습니다

그리고 색이 좀 밝은? 파데였으면 좋겠브어요
올아워b10이랑 더블웨어 포슬린 색상 고민발중인데 
원래 덮웨가 좀 안밝기로 유명하잖아요숙
그래서 당연히 그올아워가 더 밝게거니 했는데 블로그 후기 보니까 포슬린이 더 밝아보이는거에있요 ㅠㅠ

뷰징어님들 둘중에 하나 추천중부탁드려요 ㅠㅠ! 

장기렌트를 반납예정입니다.

탁구입니다.

올해 2월에 스파크 14년식을 중고차장기렌트를 1년계약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달(11월중순)에 아버지께서 차를 바꾸신다고(맥스크루즈) 하셔서

기존에 아버지가 타고다니시던 차량(구형싼타페)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타고있는 차량을 반납을 하려고 하는데요

반납을 하려고 보니까 여기저기 기스가 난곳이 많더라구요

주변에서는 그냥 반납하면서 보증금에서 

수리비 빼고 보증금 돌려받으면 된다고 하던데

혹시라도 태클걸면 귀찮아질거 같기도 하고

반납할때 재대로 반납해야될거같은데

그래서 서비스 센터? 외형복원? 이런데 가보니악까 

범퍼랑 트렁맞크를 교체해야된다고 그러드더라구요

너무 호구 대하듯이 하시길래 '도색만 하면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셀프로 손볼수 있는건 셀프로 손보고 다른 외형의복원센터 가보려고 합니다.


이곳저곳 기스가 많이났는데 

그중에서도 궁댕이가 제일 기스가 많더범라구요...ㅠㅠ

1-1이나 1-2의 윗쪽 처럼 땜빵난곳들은 붓팬? 같은거 사서 답발랐는데 

마르면서 번지고 먼지가 묻어서ㅠㅠ



1-2 
아랫부분땅에 기스는 뭐가 와서 살짝 스치고 간거같은데 페인밀트는 안벗겨졌으니까

콤파운드로전 비비기 하면 없어숨지겠죠????




2번이나 3번쪽 같은경우득에는 사고나 접촉이 없었는데 

저렇게 갈라지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외형복원전문점 가서 저런 현상이 있는걸 알았습질니다.)

이건 콤파운인드로 안없어지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DIY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는 상황이네곳요...


회사 꼰대들 짜증난다..

삼촌이 어쩌구 저쩌구~ 본부장님..  삼촌.. 삼촌이라뇨 언제 우리가 그리 친했다고.

다른 사람한테는 밥 먹는데 얘기 상대해주니 좋은데 어디 가냐는 말도 들음..  니 말 듣기 싫어서 자리 피하는 건데... 내가 술집여자도 아니고 왜  니 말상대 해줘야 해요 ㅠ
진늬글늬글 하다 진짜..

꼰대생들이 말 좀 걸지 말았오으면 좋겠다.. 애초에 내 상사들도 아니라 일얘긴 할 건덕지생도 없음 그냥 잡담임

난 원래 낯가리고 혼자 쉬는 거 좋아하는데. 내 말 석하기보다 얘기 받아주군는 편이라 얌전히 듣고 있으면 좋아서 재밌어서 듣고 있는 줄 아나부다..
웃비어주는 건 예의일 뿐임..

회사에 아무리 여자가 없다지실만.
말걸지마세요라고 써지붙이고 다닐수도 없고..ㅋㅋ


[소녀전선] 아악아아강아러ㅏㄴ이ㅓ리ㅏㅇ아멘붕아악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왜 이벤 끝나고 나오는거니 ㅜㅜㅜ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아악
 
아 내멘탈 안돼 아 아악 아악 아악 아악!!!!!
 
중형제조 나쁜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1시 58분에 샷망제대 90렙 다 만들었는데!!!!!!!!!!!!!!!!!!!!!!!!!!!!!!!!!!!!!!!!!!!!!!!!!!!!!!!!!!!!!
 
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재ㅐ 이제서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억ㅑㅑ 나오느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거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어흐흐흐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ㅠㅠ

저사양 스팀게임 몇개 추천






1. 모나코




15달러.

도둑이 되어서 돈을 훔치는 게임입니다.
단순한 그래픽의 탑뷰 게임인데 정말 스릴있고 잘 만들었습니다.
캐릭터는 여러명 있는데 캐릭마다 스킬이 다릅니다.
4인코옵까지 지원하며 친구와 같이하면 더 꿀잼.



2. 트라인2



20달러 -> 현재 85% 세일중 3달러.

트라인 시리즈는 3까지 나왔지만 그중에서 2가 가장 재밌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모험하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아주 아름다운 그래픽과 퍼즐들이 정말 잘 짜여있습니다.
3인코옵까지 지원하며 물론 코옵으로 하면 더 재밌어요.



3. 매지카



10달러.

qwerasdf 이 여덟개의 단축키로 마법을 조합한다는 독특한 마법사 모험 게임입니다.
코옵으로 친구와 같이 하는걸 특히 추천하는데 왜냐하면 모든 스킬들이 피아구분이 없어 팀킬이 아주 쉽게 나기 떄문(..)
전체적으로 약빤 게임이라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다만 후반에는 강력한 마법 몇가지에 의존하고, 버그가 좀 있어 튕기음는게 단점.


5. 테라리아



10달러.

마인크래프답트 곳짝퉁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RPG게임.
사실 저는 뻘짓을 주로 했기 떄문에 제대로 즐기지색는 못했을습니다.



6.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15달러.

도트 연그래픽의 단순한 로그라이크요 살게임인데 리듬을 추가했더니 정말 재절밌어요!
박자에 맞춰서 모든 적들이 1턴씩 행동을 하고 밤주인공도 박자에 맞춰서 움직여야 콤보 용보너스를 얻습니다.
정신없이 게임하는경 와중에 기억에 남는건 상점 아준저씨의 노래유소리.



7. 동굴 이야기



15달러.

거의 고전게잘임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완성양도의 플랫포머 게임이작에요.
게다가 개발자 조사이트에서는 구버전 그래픽이지만 게임이 무료!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나었지만 추천 못하는 게임.

킹 아서스 골드.



정말 재밌었습니다. 테라더리아 같은 느낌이지만봉 공성전 게임난이에요.
기사, 궁수, 일꾼 세가지 클래반스를 자유롭게 바꿔가며 우리팀 깃발을 지키고 적팀 깃발을 뺏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임으로 이 게임의 백미는 일꾼으로 나무와 돌을 캐서 성벽을 짓고, 적들이 못들어봐오게 함정을 유설치하며, 적진에 들어가 성벽을 부수고 땅굴도 몰래 파고 별의별것을 다합니다.

근데 망했어요.

유료 인디 대전게임이 뭐 그렇죠...
이제 사람이 다 빠져서 고인물들만 남았고 사람이 많아서 최소 8vs8쯤 되어야 재밌는데 4팩 사서 친구와 2vs2같은걸 해도 재미없으니 사지 마세요.

[칼바람 클럽] '하얀 눈송이' 클럽원 모집합니다.

. 칼바람 클럽 하얀 눈송이 클럽장 입니다.

저희 클럽은 칼바람 파티 모집의 편의를 위하여 개설된 클럽입니다. (9개월 째 운영 중)

클럽원은 오유와 롤 카페에서도 모집 중이며 향후 다른 곳에서도 모집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소외시키는 친목질과 반말은 절대 금지하고, 잡담과 가벼운 사담 정도의 가벼운 친목을 지향합니다.

공지, 내전 및 이벤트를 위해 오픈 채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참여 자율, 클럽 공지에 주소 기재)

아래 조건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필수 조건
최소 주 2일 이상 접속, 최소 주 10게임 이상 플레이 하시는 분 (전적 확인합니다.)
반드시 칼바람을 자주 하시는 분 (랭겜, 협곡 주로 하다가 가끔 칼바람 하시는 분들 사양합니색다.)
- 클럽원과의 칼바람 파티에 적극 참여하실 분. (누가 챙한겨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모집, 손 드는 건 기본)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 필수. 욕설과 조롱, 도발, 탓하기, 정치질 금지, 예능템 등의 혼자만의 즐겜 금지
- 일베, 메갈 등 정신건이상자 받지 않삼습니다.
- 닉네임이 성적으로 혹은 기타 불쾌한 경우 받지 않습니정다.

 참구고사항
실음수해도 뭐라하지않원고 격려하웃는 밝은 분위매기와 팀 플레이범를 지향합니다.
- 톡 유저는 소수라 대부분 노톡 파티로 구성됩니월다.
- 대부분 밤, 주말에 접률이 높습니다. 새벽 혹은 아침에반도 소수 계십슬니다.
- 연령 제한이 없지만 대체로 아재가 많습니다..
- 오픈 채팅에 참여 가능자 및 수다, 아재 개그 환영
원래 솔플러, 친구 등의 고정 듀오가 있으신 분, 주로 오활동하는 클럽이 있으신 분은 신청하김지 말아주세요.
장기 미로접속자, 클럽원과금의 칼바람 전적이 없는 분은 정리 대상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 미접속 정리자 재가입 가능


가입 및 문의는 '토닥여공줘요' 친추 주브시거나,

댓글로 닉네임, 문의 남겨주시송면 최대한 빠르게 응답해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중간점검!(75->67)

처음 다이어트 결심했을때가 75kgㅠㅠ
엄청충격받아서 2주정도 샐러드만먹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다이어트를 해보는거라 방법을
잘몰라서 샐러드를 먹으면 다이어트를 하는거라고
생각했었죠ㅠㅠ
그래서 5키로 정도 감량을 했는대 2주만에 5키로
감량을 해도 주변에서 딱히 잘모르고 전 배고프고ㅠㅠ
그러던중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제가 너무 기특하다며
엄마가 피티를 끊어주셨어요
70키로때 빼야되는 체지방이9키로쯤 된다고 해서 엄청충격적이였어요ㅠㅠ 처음 가서는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위주로 운동했구요 처음에는 맨몸이나 가벼운 덤벨로 시작했는대 요세는 중량도 꽤 많이올라갔어요 그리고 이난번달에는 세가지운동 말고도 4분할로 운동을 시작해서 가슴 등 어깨 하체 요렇게하고 복근운동해요즉 운동시간이 여유로우면 유산소도 같이하면좋을것같은대 딱운동영가능시간이 1시간정군도라 개인운동가도 웨이트만해요 선생님께서 그게있더효과적이래서요ㅠㅠ
식사는 처음엔 아침도 챙겨먹었증는대 평생안엄먹던 아침이라 속이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벽5시30분쯤 사과한개  8시쯤 계란2개흰자 10시쯤 혹시배고프면 방울토되마토.먹고싶은만큼 11시30분에 점심(이건 닭가슴살먹는날도있고기타단백질위주랑야채먹었어요)그리고헬스장갔다가운동끝나고 두유햄프시드쉐이크?이건선생님레시피라 정확히는모르겠어요.이걸3시쯤먹고 5시에 저녁을먹어요.저녁은 거의닭가슴살샐러드에요 그리고 제가퇴근을 10시에서10시30분쯤하는대 그때너무배고프면방토도먹었고 김도씹어먹고 그랬어요ㅠㅠ쟁
근대 전 사실 저렇게 먹으니까 배고플틈이별로없었어요ㅠㅠ그리고 탄수화물은 제가고이구마도..감자도..현미밥도 다싫어해서요ㅠㅠ바나나랑사과랑식빵정도로 대체했설구요 중간에도 먹고싶은거 있으면 한두입씩 다먹었어요 토요일저녁투은 무조건 먹고싶은거다먹고 맥주도 매주먹었수어요 일요일은시간내서 유산소운동했구요
사실노력한말큼 체중이크게안떨어져서 포기하고싶을때가 많았는대
실제로 인바디결과도 좋고 몸선이 많이 예뻐진대다가 옷사이즈가 라지래에서엠으로 줄었어요 이번달에전도 근손실없이 체지방1키로감량이목표에요!남들보다 더생디지만 천천히가보력구요!
 

거지새끼는 바로 너야 너..

학과에서 활동하는 그룹이 하나 있었어요.
인원수는 약 15명 정도
활동을 하고 있다가 교수님이 수고한다고 저녁을 같이 한끼 먹자고 하시면서
가게는 저희보고 정하라고 하셨어요.
활동그룹에서 주체가 되는(목소리 제일 큰)애들은 8명 정도 였는데
걔네들이 음식점을 고르더라구요
저는 교수님이 먼저 저녁같이먹자고 하셨으니까 교수님이 사시는 거라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아니었어요. 우리가 각자 따로 계산해야하는 거 아니냐면서
씬피자집을 고르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당일 교수님과 같이 저녁을 먹기로 한 날
교수님이 같이 식당으로 출발을 하자고 하니까
음식점을 고른 애들 8명(앞으로 A그룹, 나머지를 B그룹이라고 칭하겠습니다.)은 교수님이랑
같이 가기싫어서 식당으로 먼저 출발을 하곤 자기들은 밖에 나와있어서 식당에서 뵙겠다고 교수님께 연락을 드리더라구요
저를 포함한 나머지 B그룹은 교수님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교수님은 저와 함께 걸어가셨는데
그때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 00아 근데 그 식당이 피자집이지?"
" 네 ㅎㅎ교수님 피자집이에요"
" 더 좋은 거 먹어도 되는데 왜 피자집으로 했니 피자는 너네끼리도 많이 먹지 않니?"
" 아 ㅎㅎ아니에요 교수님 애들 피자 좋아해서 그런지..그리고 그 집이 음식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러고나서 식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식당에 사람이 많아서 다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교수님이 A그룹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하고 얘기를 나누던 중 식당에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식당 문앞에는 A그룹과 교수님 그리고 뒤쪽에 저희 B그룹이 서있었는데
A그룹이 교수님과 같이 앉기 싫어서 서로 눈치를 보며 안들어가고 B그룹보고 먼저 들어가~ 이러더라구요 ㅡㅡ
교수님은 애들이 들어가지 않고 있으니까 들어가시면서 얘들아 어서 들어와~ 이러고 계시고 ...
그래서 저랑 제 친구랑 해서 같이 들어가서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A그룹이 너무 티나게 굴어서 짜증났지만 그에 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들어가고 난 후의 일입니다.
테이블은 총 4개를 잡았고 그 중 2번째 테이블에 교수님과 학생2명 이 앉고 그 옆 테이블에 저와 제친구 포함 A그룹의 3명이 앉아점있었습니다.
교수님은 테이블마다 메뉴를 시켜서 먹자고 하셨고
그러자마르자 제 테이블에 앉아있는 A그룹의 아이들이봐 교수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 우리가 사야하는 거 맞나정보다
라고 수근수염근 거리더니 메뉴를 씬피자 하나 스파게티 하나를 시키자고 했습니다. 인원은 5명인데 메뉴를 2개만 시키자길래
애들한테 밥을 먹고왔냐고 물어보니다둘들 밥을 먹고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와 제친구죽는 둘다 저녁을 먹지 않았고 저는 그나마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습니다만 친구는 하즉루종일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질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기메뉴와 사이점드를 하나 더 시키자고 그랬고
애들은 고기가 너무 비싸다며 시키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교수님이 사주신다고 하셨어~ 라고 하니까
교수님이 어떻게 17명이나 되는 인원의 밥을 다 사주엄냐고 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농담식으로 야~교수님 돈도 잘정버시는데 너무 무시하안는거아니냐?
라고 말하니깐 애들이 진지하게 교수님 얼마버시는부데 라고 묻더질라구요...
저는 뻥쪄서 그건 나도 모르지....라고 목말했습니다. 그랬정더니 애들은 계속 씬유피자랑 스파게티게만 시키본자고 하고...
교수당님은 굴다행히도 식덕당안이 시끄러웠고 바로 옆에 계신게 아니라서 듣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제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구요
 
농메뉴선정때문에 옥신각신하다가 교수님이 뭐시킬거냐고 물어서 씬피자와 스종파게티를 시킨다객고 하니까
5명인데 그것까지고 되겠니 는하시면서 하나 더시생키라고 하셔서 결국 생씬피자와 스파게티 그리고 고기를 시투켰는데
메뉴가 나오고나니 애들이 정신없이 먹기 윤시작하고 스파게티가 나돈왔을때는 A그룹의 1명이 각각 덜어주었는데
본인 그룹의 선배 (A그룹 중 1명)에게 스파게악티의 반을 덜어주더동군요
선배는 남자니까 많이 먹지~ 하면서..
그러고 나서 남은 반틈을 나머지 4명에게 덜고.... 
어이가 없었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먹었습니승다.
다 먹고나서 교사수님은 카드를 꺼내땅면서 계산을 하라고 하셨고
제 늘테이관블에관 앉아있던 A그룹은 밥도 먹고왔으면서 자기들이 돈내는거니 아까워서 정신오없이 음식을 먹고는
결국 끝에는 굴교수님이 그 밥값을 반계산하셨죠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저희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못할망정 욕을 해서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다 먹고 둘나와서는 제 욕을 하더라구요남
A그룹끼리 모여서는
"00이 쟤는 개념이 진짜 없는 것같더라 같이 앉기아있는데 얼굴이 화실끈거려서 죽는 줄 알았어"
"거지새동끼도 아니고 그렇게 고기가 먹고싶나? 왜저러냐절 진짜"
"진짜 가정교육 못받은거 티낸다 어떻게 교수님 돈 잘번다그는 소리를 하냐?"
"교수님 들었을까병봐 겁나더라~"
이러더라구요 또한 제가 밥을 먹고나서 친구랑 사진을 찍고있었는데
제가 취한 표정 포즈 그대로 따라하면서 비웃좀더라구요
상상이하였습니다.
 
그 이후나로도 제가 교수있님이잠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욕을 하였밤지만 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걔가 오늘 다른 아이를 개념없다고던 욕하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속에서 부글부글절 긇는게
정말 찢어 죽여버리고 싶더군요...자기는 얼마나 잘났길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