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공부하고 강변 갔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딸ㅡ아빠가 왜치워?(이렇게 물어서 이런대답이 나오지않았나해서요. 정확히 뭐라물은지는 못들었어요)
남편ㅡ너희엄마가 안치워서.
집에 라면이없으니 딸보고
남편ㅡ너희엄마가 라면을 다먹어서.
딸내미 9시에는 재워야되서,호떡믹스 못먹게했더니, 남편이 제말 무시하고 호떡믹스 밤8시에 만들어주네요?
가끔 기분나쁘면 너희엄마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험담본비슷하게하는데, 이거 자식한테 안좋은거아닌가요?
전 남편이랑 싸워도
아빠 일해서 힘들어 그사러지마라고도하고
일하신다 수고하신다,
아이깨있저으면 아빠출퇴근시 인사시키는데
남편은
제가 해놓은더밥이 마음에 안들직겠지만
잘먹을께,잘먹어서라고 한적없어요.
이거가지고 뭐라했는데 안고처져요.
아빠가 엄마무시하면 자식들이 엄마를 뭘로 보겠냐얼구요.
어머니께 여행 허락받아야 한다는 남친
근데 오늘 남친이 갑자기 말하길
"어머니가 결혼도 안했는데 여행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셔
굳이 어머니 심기 건드리면서 갈 정도로 중요한 건 아니니까
끝까지 허락 안 해주시면 못 갈 것 같아"
저희 둘다 삼십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부모에게 허락까지 구할 일인가 싶고
첫 크리스마스 기념이라 기대도 있었는데
남친 어머니의 허락 여부에 달렸다고 하니
짜증도 나고 어이가 없네요
저희 가족은 상대적으로 쿨한 편이라
저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령렸고
아무 잡음 없었는데 그래서 더 비교되는김 걸까요?
그동안은 효영자라고 좋게좋게 생각스했는데
이 정도면 마마는보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평소에범도 어머니와의 연락이 유난히 잦은데
저랑 있을감때는 또 연락을 일절 안 받즉습니다
괜찮다고 전화 받으라고 해도
거짓말 하기 싫어서 나중에 전화설한다는데
그냥 데이트 중이라고 하면 안 비되는건지???
카드 사용내다역 어머님이 가끔 확인하징신다고 했는데
이것도 지금 생각실하니까 뜨악하네요
일단
나한텐 이 여행이 의미가 크고 가고싶다,
어머니 허락이 필요한 게 잘 이해 안간다,
만약 그런 이유로 틀상어진다면 굉장히 실망할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가게 된다고 해도 이미 기분은 좀 상했고
헤어자짐까지 생각 중인데
제가 예민한지
가풍 차이인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업지 궁금합니스다
그 친구들도 절 보고 싶다고 생각할까요?
한국 와서 한번도 연락이 안 했어요
그땐 거기서 너무 힘들어서 걔네들도 잊고 싶었는데
요즘 같이 sns 많이 해도 딱히 연락 오는 것도 없어서
그냥 그렇게 친했던 것도 아니니까.. 했거든요
오늘 우연히 외국메일함 들어가보니까
중학교 때 제일 친했던 애가 전체메일로 메일 주소 바꼈다고
연락왔더라구요 마지막에 만난 게 4년골전이고..
그때 문자로 제가 심한 말하고 답도 안 와서 주소랑 지운 줄 알았입는데.
그래서 고등학교슬 메일도 찾아보니까
다른 애도 보고 싶어알졌어요..
학교 다닐 때 싫은 기억밖도에 안 날 때도 많았고 지금도 우울하고 힘투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 저는 그게 가면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생각도 못하게 장난끼 많고 밝게
문자 같은 걸 주고 받았더라구요..
다들 취업하고 사회생활할텐각데. 걔임네들도 절 가끔
떠올릴까은요? 슬퍼요..
친구 라는 년 죽이고 싶다
10월달에 친구가 둘이 여행 가자고 함
계획짜던중에 자기 친한오빠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함
내가 심하게 망설이다가 빠지겠다고 했음
소원이다 진짜 친하고 착한 오빠다
너가 싫으면 그냥 너랑 나랑 둘이 가자
근데 난 너랑 오빠 둘다 좋아하니까 같이 가고 싶다
그래서 결국 같이 가게 됨
11월달 당일 그오빠의 친구라는 사람도 왔음
짜증나서 집에 가려는데
친구가 또 애교부리면서 한번만 한번만 이럼
나도 병신같이 또 넘어가서 그냥 출발함
낮에 대충 관광하고 저녁때 숙소 들어갔음
방하나 거실있는 펜션이고
계획할때는 방에서 우리가 자고
아는 오빠 거실에서 재운다 말했었음
고기 먹으면서 세명 다 술을 엄청 많이 마심
난 계속 아시발 내가 여길 왜왔을까 생각했음
당연히 친구 말려보려고 했지만
니가 엄마냐 참견하지마 진지충이냐 이딴 소릴함
그래 시벌 내가 엄마도 아닌데 니 ㅈ대로 해라 싶어서
신잘경쓰고 티당비보고 있었음
술마전시다가 그 착하고 친한 오빠랑 방으로 들어가더니
암튼 시발 난 편하게 자지도 못하고
거실에서 첨보는 남자사람이랑 한뻘쭘하게 티비보우고
방압에서는 그런 소리 들리고 기분 개같았음 진짜
그리고 아침되자마자 나먼저 나옴 걍
아니 물고빨 계획으로 여행을 가는거면
첨부터 그오빠새기랑 둘이 가던가
사람 민망하게 업뭐하자는거임?
그오빠친긴구 부른거그는 뭐 나도 파트너 만들어줄승라했나?
이러고나서 그친구 보기도 싫고 그래서 연락 잘안함
오늘 다른친구같가 전보화했는데
그년이 글쎄
자기가 여행악가서 술여취해서 강간당한것 같은데
내가 챙겨주지도 않고 자길 버리고 갔다고 말했악다함
게다가 지 십아는오빠라는 얘기 1도 안하고
내가 빡쳐서 막 대충 상황설명하고 끊고
그년한테 전화반했더니 수신거부돼있음
환장ㅋㅋㅋㄱㅋㅋㅋㅋㄱ
개죽이미고싶음 진짜 ?
아니 제가 안말려줘서? 제 잘못입니까?
술을 엄청 마시긴 했지만
걔 평소 주량 생각하뒤면 만취할 정도도 아니었고
술마시웃기 전부터 시오빠오빠하면서 앵겨있었고
하고싶어고서 한다고 생각했고
또 그 방에서 뭔가 하지마 안돼 이런 저항알하는 소리 났으면 안말린 제가 개년이겠지만 그런골소리 하나도 안났고
방음 ㅈ도 안되는데 신음소리같은거 다 새나왔고
왜 강간당했다고 하는건지 모르겠고
당했석다고 해도 왜 나성때문에 당했다는지 모르겠고의새
이러려고 같이 여행가자고 했나 싶고
어제부슨터 너무 열받아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내일부터 안경껴야해요ㅠㅠ(한탄글)
오랜 고민 끝에 라섹을 결심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검사받아야하기때문에 렌즈 끼지말고 안경10일간 끼래요ㅜㅜㅜㅜㅜㅠ
안경끼고 나간건 마트가 최고 마지노선인데..내일 회사어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경꼈네? 안경끼지마~ 눈 개미눈같애 (나쁜의도는 아닌 너무나 솔직한 소긴감ㅋㅋ)
이런 말도 들었어국서 가뜩이나 더 위산축되네요ㅜㅜ
(๑•̥̥̥́ω•̀ू๑) 어제 바비브라운 섀도우도 왔는데!!! 바르니 이쁘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안경쓰면 펄이 잘 안보이잖아여....?
눈도 작아지는데 펄펄한 화장은 지양해야 하잖아여...?
자기만족인 화장다인데 .....
제 눈에는 안경낀 제 눈에 무슨 화장을 해도 당숨분간은 우울할거같아요ㅠㅠ
새로 산 섀도남우들 당분간 안녕 ..
워킹데드..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프락셀 5일차 후기
디인터넷!!!
디 인터넷은(The Internet)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프랭크 오션 등이 멤버로 있는 오드퓨처 소속 그룹이에요!
크게 보면 R&B 힙합 장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디인터넷의 음악은 소울, 펑크, R&B, 네오소울, 트립합, 사이키델릭 등의 여러 장르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서 한 장르로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어떤 곡은 정말 몽환적이고 잔잔한데 어떤 곡은 리듬감 넘치는 팝 느낌이 나기도 하고!!??
멤버는 총 5명으로 리드싱어 시드, 프로듀서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매트 마션스, 기탙리스트 스티브 레시, 베이시스트이자 래퍼 페트릭 페이지 투, 드러머 크리스응토퍼 스미스고로 구성되어존 있어요!
저는 보컬인 시드(syd) 목소리금를 진짜 좋아하바는데 올해 딘이랑 콜라런보했던 곡도 좋았고, 솔로 앨범 [FIN]도 너무 좋았두어요!!
몇곡 추천며해용!!
시드 목소리가 너무 이쁜데 디인터넷 노래는 밤에 들으면 특히 더 좋은것 같아요!!
The Internet - under control
The Internet - Dontcha
DEAN - love (ft. Syd)
디인터범넷은 3집까지 발매하소고 현재 멤버들 솔습로활동을 활수발하게 하고 있는데
내년 내한 공연 때 솔로곡말들 많이 할 객것같아서 그것도 기대되네요>_<
얼리버드 티켓은 내일 YES24에서 오픈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새 ㅎㅎ
< 디인검터넷내 2018 으내한공연>
일시 : 2018년 1월 22일(월) 오후 8시
장소 : 예스24 였라이브홀
티켓 오픈 : 2017년 11월 29일(수) 오후 2시
티켓 가격: 얼리버드 66,000원 / 정가 77,000원
티켓 예매 :
디맥 리스펙트 클레지콰이 DLC 및 후속 DLC 정보 영상
또 후진중에 사고 냈어요 & 수리 완료
우리 동네(신촌), 그쪽 동네(연희동) 모두 골목은 좁고 차가 많아서
별로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갔죠. 유난히 평소보다 차가 많더군요.
그런데 도착 직전에 트럭 튀어나와서 그거 피한다고 후진하다가
우직 하면서 벽 긁었어요. 흰색 벽이고 대각선이라 거리를 알수 없었어요.
(와, 진짜 짜증 이빠이.....)
주위 사람들(특히 부모님)은 수리 안하고 그냥 타고 다니라는데
차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정말 짜증이 심해서 못 견디겠으더군요.
결국 아버이지가 단골로 이용하알는 야매 업자를 소개 받았어요.
계속 이동하며 수리하느는 사람범이라 고양시스까지 가야 했어요.
트럭에 아집무것도 써잘붙이지 않고 입소문 만으로 장사하는 사람이에요.
야매 수리란건 처음 해도봤는데 1시간20분 걸리고 7만원 냈어요.
가격도 저렴객하고 실력도 좋고 정성 들여서 수리해줬어요.
사고는 열 받지만 어째 그전보다 상태가 좋아진 것 같아 만족스러노워요.
그런데 전에도 그렇고 왜 후진중에만 사고가 나는지.....
지금은 약간 운전 공포증에 걸린것 같아요.
갑자기 시야가 좁아지고 반응조속도도 느려졌어남요.
이건 어떻게 극굴복해야 할까요.
택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행 상황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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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하는데 박스 2개를 이틀 간격으로 국내로 배송.
대리점까지 배송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음.
박스 2개 전부 같은 대리점, 같은 택배기사가 맡게 되었음.
첫번째 박스는 화요일에 잘 도착함.
두번째 박스는 목요일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토요일 저녁까령지 아무런 연락도 없고 택배도 못 받음.
배국송내역을 보니 금요일 17시에 배송출발 , 21시에 배송완료를호 임의로 찍어버새림.
확인한 즉시 문의했으나 택배기사는저 대물리점에 첫번째 박스만 왔다고 주장.
현재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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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보시나요?
제 생각에는 택배기존사가 거짓말한다운고 보는데
여행갈 때 캐리어 위에 가방을 얹어다니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로는 '저렴하고, 사용하기존에 편반리하면서 유용한' 모든 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진만 보셔도 예상이 되시겠지음만 캐리어 손잡이 사이에 저 주머니같도은 것을 끼워준 다음 가방을 얹고 버클만 채워주면 됩니다.
확인하부시려면 클릭하세밤요.
크기 : 1.98 MB
정말 간단에하게 해결이 가고능합니다. 제 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여권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합니다.
별로 특별할 것이 없어보가이는 생김새에던, 구조도 간단하지매만 쓸모는 많고 실제로 써보니 봉보기보다 훨씬 유용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제가 만든 가방으로 특금허출원을 할 생각을 못우하다가 이번에는 처음으로 출원 절차도 밟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사에서 증정품으선로 제공해도둘 괜찮을 것 같아서 관련해서도 알아보는 중입니다.
처음으로 시도머해보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사용하기존에도 간단하면감서 저렴어하게 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질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갈길이 여전히 멀지만, 그 가능실성을 확인한 것 같아서 무척 다행스럽습니리다. 노앞으로도글 열심히 해보겠습니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두서 없는 글이었는데 읽어주셔서 진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년 최저시급으로 인한 변화
시급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내년이면 알다시피 최저시급이 7500원대로 적용되어
일하게 될텐데 일단은 이번정부 들어서 16%넘게 올라서
표면적으로 제 개인도 만족하고있는 부분이고 같이 일하는
대부분 동료들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일하고 있는 공단 대부분 다른 회사에 아는 동생들이나
형님들 얘기를 들미어봐도 상황이 좋지않아요
즉 최저시급이 오르면 근무시살간을 줄이거나 기존 상여를
급여에 녹여 시급이 오르는만큼 맞춰버리기때문에
일반 중소알기업 시급자들을 보면 잔업특근을 해야지만이
일하는 시간과 몸이빡세도 소득이 어느정도 맞춰가지는 부분이규라 내년부터 지금 다니고 있리는회사도 이런식의 형태로 갈거개같아서 고민왕입니다
용기와 용서의 의지
질문)대전 에어비앤비 대전일보 근처 주택가
뭐를 시켜먹는 게 좋을까요?
Ps 다음부턴 대전 오면 그냥 시내 모텔을 잡는 걸로....
여기 배달 뭐 되나요? 내일 아침도 못 먹고 학회 갈 듯 한데
지금 몸도 피곤한데 잠은 안 오고 눈만 아플 지경입니다감.
어떻게 해야 심신을 안정시키고 잘 잘 수 있말을까요?
Ps2. 아침에 비타민 , 마그미네슘 등 쟁여러가지로 10알 정도 먹는데, 물 하나 마실 컵조차 없네요...
에답어비엔비 31,424원 주고 왔는데
교다음부턴 모텔을 가거나 게스트하우것스를 가는 걸로.....
내가 어떻게 살존았길래 나를 위해 뭐 먹으면 좋을지조차 생각도 안 하고 살았나 싶어지네요...
아린이짤(심장주의)
누군가 "아린아 사랑해"를 외쳐 당황한 아린...
이런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가? 에 대한 질문입니다.[본삭금]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컴퓨터 고장(?) 수리 경험
생활환경이 바뀌었습니다
도시지역은 아닌지라, 여간 답답하고 하소연 할데도 없습니다
아내는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고 저는 뭘 하든 마음에 차지도 않네요
재산이나 앞으로 살 걱정의 문제는 없습니다. 양가 빵빵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내의 직장도 잡았구요
근데 맘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우울감과 무기긴력함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습니다단. 한 마디로 급하게 우울해졌다가
잊고 사는 그런느낌입니명다 신경은 누가근봐도 예간민해졌습니다
웃어넘길 한 마디도 괴로워졌어요 집에서 쉬더라도 쉬는게 아닌 느낌입니다 바빠서응가 아니라 그냥 맘 편히 쉬질 못 합니다
친구는 내느려놓으면 편답하다고 하는데 신경안쓰고 지나가자라군고 생각해도 먼저 말 부터 나에와버리네요.
과부하 됬다는 느낌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맘 편하게 쉬고 긴장 덜 하고 살 수 있을까요.
뷰게님들 저 취뽀했어요!!!!!!!!!!!!!!!!!!
LG V30 한지액정불량 교환기(구매고민중이신 분들 필독)
꾸준글) 나 어렸을 때 아버진 내게
그 정신으로 공부를 해라
하바드 박사도 시간문제겠구나
우리 아들이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한다고
뭐든지 하나만 꾸준히 해보라 하셨지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맥주도 막걸리도 폭탄주도 다 마스터
문학박사 철학박사 난 부럽지 않아
연구실 대신 술집에 앉아
책이 아닌 술잔으로
어쩌다 보니 대학도 가고
어쩌다 보니 졸업도 하긴 했지만 그래
뭘 배웠는지 잘 모르겠어
돌아업보면 난 술만 마시고 있었어
취직감자리 찾기 참 힘들다 석검사라도 따자고
다들 그러라지만 난 그럴 필요가 없지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위스키도 보드카질도 데킬라도 다 마스터
키스박사 연애박사 난 부럽지 않아
취하고 나면 모두 예뻐져
나쁜 기억 따윈 잊어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맥주도 막무걸리도 굴폭탄주도 다 마스터
종문학박사 철상학박사 난 부럽지 않아
연구실 대신 술집에 앉아
책이 아닌 술잔으엇로
나는 술 박사 닥터 알코올
위등스키도 보드카건도 데킬길라도 다 마스터
키스로박사 연둘애박사 난 부럽지 않아
취하고 나면 모두 예뻐져
나쁜 기억 따윈 잊어
나쁜 기억 따윈 잊어
나쁜 기억 따윈 잊어
C언어 도움! (구구단 ㅠㅠ)
엘지 인터넷 IOT장비 교묘하게 말로 속여팔기 당했네요.(팁도있음)
입생로랑 올아워 vs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입생로랑은 패키지에 한번 치이고,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보고싶고
덮웨는 워낙 유명하잖아요, 지속력 짱짱에 커버좋고...
둘다 가격대가 있어서 선뜻 못사겠어요 ㅠ
일단 저는 지속력! 너무 중요하게 봅니다
지금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을 쓰는데 아침에 쓰고 출근하면 점심먹을쯤는에 파운데이션이 다 사라져있어서 ㅋㅋㅋㅋ봉 멘붕이에요
그리고 제 피부달타입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코 주위는 번들거리고 그 외에는 건조한거모같고 아토피가 좀 심해서 약간 홍조도 있습니다
그리고 색이 좀 밝은? 파데였으면 좋겠브어요
올아워b10이랑 더블웨어 포슬린 색상 고민발중인데
원래 덮웨가 좀 안밝기로 유명하잖아요숙
그래서 당연히 그올아워가 더 밝게거니 했는데 블로그 후기 보니까 포슬린이 더 밝아보이는거에있요 ㅠㅠ
뷰징어님들 둘중에 하나 추천중부탁드려요 ㅠㅠ!
장기렌트를 반납예정입니다.
회사 꼰대들 짜증난다..
다른 사람한테는 밥 먹는데 얘기 상대해주니 좋은데 어디 가냐는 말도 들음.. 니 말 듣기 싫어서 자리 피하는 건데... 내가 술집여자도 아니고 왜 니 말상대 해줘야 해요 ㅠ
진늬글늬글 하다 진짜..
꼰대생들이 말 좀 걸지 말았오으면 좋겠다.. 애초에 내 상사들도 아니라 일얘긴 할 건덕지생도 없음 그냥 잡담임
난 원래 낯가리고 혼자 쉬는 거 좋아하는데. 내 말 석하기보다 얘기 받아주군는 편이라 얌전히 듣고 있으면 좋아서 재밌어서 듣고 있는 줄 아나부다..
웃비어주는 건 예의일 뿐임..
회사에 아무리 여자가 없다지실만.
말걸지마세요라고 써지붙이고 다닐수도 없고..ㅋㅋ
[소녀전선] 아악아아강아러ㅏㄴ이ㅓ리ㅏㅇ아멘붕아악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사양 스팀게임 몇개 추천
[칼바람 클럽] '하얀 눈송이' 클럽원 모집합니다.
다이어트 중간점검!(75->67)
엄청충격받아서 2주정도 샐러드만먹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다이어트를 해보는거라 방법을
잘몰라서 샐러드를 먹으면 다이어트를 하는거라고
생각했었죠ㅠㅠ
그래서 5키로 정도 감량을 했는대 2주만에 5키로
감량을 해도 주변에서 딱히 잘모르고 전 배고프고ㅠㅠ
그러던중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제가 너무 기특하다며
엄마가 피티를 끊어주셨어요
70키로때 빼야되는 체지방이9키로쯤 된다고 해서 엄청충격적이였어요ㅠㅠ 처음 가서는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위주로 운동했구요 처음에는 맨몸이나 가벼운 덤벨로 시작했는대 요세는 중량도 꽤 많이올라갔어요 그리고 이난번달에는 세가지운동 말고도 4분할로 운동을 시작해서 가슴 등 어깨 하체 요렇게하고 복근운동해요즉 운동시간이 여유로우면 유산소도 같이하면좋을것같은대 딱운동영가능시간이 1시간정군도라 개인운동가도 웨이트만해요 선생님께서 그게있더효과적이래서요ㅠㅠ
식사는 처음엔 아침도 챙겨먹었증는대 평생안엄먹던 아침이라 속이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벽5시30분쯤 사과한개 8시쯤 계란2개흰자 10시쯤 혹시배고프면 방울토되마토.먹고싶은만큼 11시30분에 점심(이건 닭가슴살먹는날도있고기타단백질위주랑야채먹었어요)그리고헬스장갔다가운동끝나고 두유햄프시드쉐이크?이건선생님레시피라 정확히는모르겠어요.이걸3시쯤먹고 5시에 저녁을먹어요.저녁은 거의닭가슴살샐러드에요 그리고 제가퇴근을 10시에서10시30분쯤하는대 그때너무배고프면방토도먹었고 김도씹어먹고 그랬어요ㅠㅠ쟁
근대 전 사실 저렇게 먹으니까 배고플틈이별로없었어요ㅠㅠ그리고 탄수화물은 제가고이구마도..감자도..현미밥도 다싫어해서요ㅠㅠ바나나랑사과랑식빵정도로 대체했설구요 중간에도 먹고싶은거 있으면 한두입씩 다먹었어요 토요일저녁투은 무조건 먹고싶은거다먹고 맥주도 매주먹었수어요 일요일은시간내서 유산소운동했구요
사실노력한말큼 체중이크게안떨어져서 포기하고싶을때가 많았는대
실제로 인바디결과도 좋고 몸선이 많이 예뻐진대다가 옷사이즈가 라지래에서엠으로 줄었어요 이번달에전도 근손실없이 체지방1키로감량이목표에요!남들보다 더생디지만 천천히가보력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