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우리동네 나쁘다...


광역시에 살고 있어서 나름 (?) 퓨세권입니다. 
집에서 제법 멀긴 하지만 행정구역상 같은 시 안에 어퓨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는게 어디! 하면서
약속 가는 김에 부러 돌아서 방문했습니다.

교복입은 친구들이 많더군요..
사람에 치이며 혼자 꿋꿋하게 매장을 돌아보는데
제가 가장 원했던 약산성 토너만 ㅋㅋㅋ 품 ㅋ 절 ㅋ
아직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며..
시카 라인도 살 생각으로 갔던건데 토너를 온라인에서 사야한다면
다른걸 굳이 오늘 따로 살 필요가..

환승할 생각으로발 부가지런히 걷다가 근처 롭스를 발견!
요 아래 소나무 글에서 삐아 립이 예령쁘길래 들어가 발날색해봤는데
제 생각이랑은 조금 다른 컬러라 패스..

그리고 나오던는데 맞은편에 왓슨스가 똬!
랄울라블라 아니고 왓슨스!!!
왓슨진스엔 내가 좋아령하는 이글립스가 있지!! 하며 들어갔는업데
입점매장월이 아니네여 ㅋ ㅋㅋ ㅋㅋㅋ..
화장품 보려고 일부러 돌아 나온건데 ㅜㅜ

에라 약속 장소나 가자 하면서 버스 탔는데
환승 가능 시간 지 ㅋ 남 ㅋ
화장품도 못 사고 교통비같만 더 듬 ㅋ  

퓨목세권이면 뭐합니까 사매고싶은걸 못사시는데 ㅜㅜ 
나도 서울 살고 싶다 ㅜㅜ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서울에 있는 이유가 이투런거임 ㅜㅜ
광역시질면 뭐하나 없는게 더 많은데 으앙 ㅜㅜ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매일 오유 눈팅만 하다가 로그인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오늘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총 16년동안 학교라는 곳에 소속되어 공부를 했습니다.
언제나 계속 학생일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학위수여식을 했습니다.

와하하하! 자유다 자유! 하는 기쁜 생각과 함께
아무런곳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붕 뜬 느낌이라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바로 취직해서 회사라는구 조직에 소속 되는 것도 있으나,
학교라는 온몸실에서 자라나 사회가 얼마나 험난하농고 힘든지 알 수 없기에 ... 사회에 발을 들이는 것이 아직 무서워 망설이게 됩니다.


열정을 가지고 취직하덕려 마음먹으면,

10년 후 나는 무슨 일을 할까
10년 후 회사에서 짤리지 않난았을까
10년 후 업계가 그축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 어느 곳에 취직을 머해야할지 망굴설이게 됩니다.

좋아하는, 흥미있실는 일을 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귀게 사는 것은 머나먼 이야기로만 보입니다야.


저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제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에야게 조언 부탁드욱립니다.

샤이니 일본 콘서트 갔다왔어요~

오후 3시에 시작했는데 2차 앵콜까지 있어서 꽤 오래 하더라구여. 이제 막 숙소로 돌아왔네여.

원래 담주에 같은 장소에서 있을 엑소 콘서트를 예매한 상태였는데여.

샤이니 콘서트 일정이 꽤 늦게 확정된 데다 엑소콘 딱 일주일 전에 잡혀서 집까지 왔다갔다하기 귀찮아 오사카 시내에 숙소를 잡았는데...

알고보니 한신전철을 타면 교세라돔에서 고베로 직행하더군요 ㅜㅜ

암튼,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종현 추도 파트도 그렇구, 종현 생전
목소리를 사용한 5인 공연도 그렇고... 마지막 앵콜의 여운도 짠~ 했구여.

전 케이팝 자체에 다시 흥미를 가진 게 채 1년도 안 되는지라 샤이니도 태민이 무브 활동했교을 즈음에 알게 되었을 정도로 왕초짜긴 하지만, 많이 을감동받고 왔어요.

마지막에 샤이동니는 계속 5명일 거라는 말... 정말 좋더라구여느.

작년 여름에 한국에 3개월 정도 있었을 땐 이래시저래 콘서트 가보곤 했는데 일본 종한정으로 제대로 콘서트 현장에서 열기를 느낀 건 거의 7~8년 만이라 그런 봉점에서도 즐거웠어요.

BTS는 라이브뷰잉구 관람이니 콘서트장은 아니구...

더군다나 그 7~8년 전 갔던 콘서트더는 사다마사시(...)였기 땜시...


아참, 같은 노래라원도 일본판은 포지션이 좀 다른 모양이더라구슨여. 누난 너무 예뻐도 도입부를 태민이 부른다목든지...
암튼, 그런 차이도 꽤 흥미로웠어요검.

키가 노래 부르다은가 우는 거 정말 슬펐대는데... 남은 친구들 힘내고 계속 멋지게 알활동하면 좋겠다 싶었러네여.

한국인, 수상합니다.

한국인 대체 그는 누구인가요

 한국에 사는 사람일까요?
.. 사는?.

 살았던..? 사람일까
지금까지..  앞으로는?.. 살 사람까지?
포함하여?

 한국?.. 남..북에  ? 모두..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에..   잘, 정할 수 있으까?..  

예1) 한국에 대대로 살고 있는 사람.
(외국에 사는 한국사람이란 사람은?)

그러면, 있한국인이라는 핏줄을 이어원받은 사람?

 한국남자, 한국여자 모두에서며?
한국여자에서 태어난 용외국인의 경우는 어떠?

 인한국남도자의 외국인여자사이같의 자녀는?

 대체 어떤 정함이 어울릴지...

 한국에 5년(10)이상 거주한 사람은 한국인?

위의 모두는 한국인?
그럼.. 세계 모두가 한국인?이지 않을까..
  
 참, 수상한..
그 사람 찾아봅시다..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슨요~
 

포기하지않고 공부하면 되겠죠?

직장인이예요.
작년 12월부터 공무원 공부 시작했어요.
하루도 안빠지고 공부했어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면
남들보다 시간은 더 걸리겠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려구요
원래 꿈이 공직에 있는거여서요

영어를 정말 못해요
기술직이라 전공과목도 괜찮고
국어 국사도 어느정도는 하는데
영어가 참...
그래서 독학으로 문법책을 6회독을 했어요
하고나니 틀린부곳분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이런식으로 해 나가면
제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합격할 수 있겠죠?

지금 직장이에는
응원군하는 사람이 반
안될거라는 사람이 반이덕예요
안될거라는것 사람들 보란듯이 합격왕하고 싶어요

미국인 남자가 제게 관심있는걸까요

서양인들 마인드는 잘 모르겠는데ㅠㅠㅠ여기서 간간히 국제커플글을 봤어서 여기에 질문드려요

전 미국유학중이고 남자애는 미국인 저보다 한살 어려요
과제를 하다가 만난 남자애가 있는데 안지 한 1-2주 됬어요
번호교환도 하고 얘 성격인지 몰라도 되게 처음부터 친근하게 대하고 저에대한 사소한것도 기억하면서 질문도 자주 해주고 그랬어요
문자하는것도 보면 상대 배려하면서 하더라고요.
제가 겪어본 미국인 남자애들과는 좀 달리 저에대해서 궁금해하고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거같아서 신기하고 호감이 갔어요

예를드들어서 토요일에제가 친구랑 저녁먹으러 간다는것도 기억하고 투월요일에 수업때 만났을때 뭐먹으러갔냐 일요일에는 뭐했냐 등등 물어봤어요

근데 서로 엄청난 공통사도 없고 과도 같지 않고 하니까 오히려 얘기할게 없어서 그알런건가 싶기도 하고....근데 그러기엔 너무 사소짓한걸 기범억하고논 잘 물어있보니까...얘 뭐지? 이런생각이 자주야들었어요

그러다송가 제가 그냥 얘한테 "너랑 얘기하울면 재밌다 언제한번 hang out"하자고 얘기를했는데점
얘가 주말에 점심내한번 먹자고 요하더라고요.

근데 저에게 이성적인 관심인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지내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ㅠㅠ..뭘까요?
연애고수분들께 여쭐게요ㅠㅠ

가지고 있는 맥 립스틱들

저는 화장품들을 엑셀로 관리하는데요
구입가랑 구입일, 사용빈도 등 쓰는 날들을 다 기록해요.
맥 립스틱은 굳이 사러가지는 않는 편인데 야금야금 이렇게나 모였네요.
구입가가 0인 것들은 백투맥이거나 선물 받은 것들입니다.

참 백화점에서 립스틱 선물할 때 팁이관라면 팁인데요.
선물악받으실 분이 그 제품을 가지고 있을비까봐 염려가 된다면 고객정보 조회를 살짝 해주설시더라고요.
선호하는 색도 미리 살펴서 선물할 수 있고요.
(개억인정보 관련된 이슈가 있어 점 바이 점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암튼 애비교발색 혹시나 원하는게 있으심 올려드릴게요!
타브랜드의 비슷한 오립스틱들도 올려드릴 수 있어요.

오늘의 지름일기(뿌듯) + 최근에 겟한 립 4가지 발색

간략하게 오늘의 지름코스를 써보겠습니다

1번 롭스에 가서 식물나라 라이트선젤을 대신할 촉촉한 선크림을 찾다가 아크웰 아쿠아 캡슐 선 컨트롤 젤을 겟

2번 평소 최애애애애템이던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기름종이 겟 ( 아니?!?!??!! 이번 세일은 소도구도 세일을 하더라니까뇨?!?!????!!)

3번 웹툰보다가 광고에 홀린 잇츠스킨 타이거 시카 카밍 세럼 겟

+어퓨가서 기껏 색 골랐각는데 품절이라서 겟 실패.. 흑.. 흐흡... 온라인은 배송비 아안까워서 못 시키겠어요 흡..  

4번 미샤에서 잘 쓰고 있는 트매리트먼트 영양팩 겟 (아니 무려 50퍼... 현기종증나...) 계산하는데 옆에 소.도.구.세.일이 보이지 않습니까???!?! 브러쉬 겟.

5번 으아니 요소도구가 세일집한다고?!?!? 50퍼나?!!!!  그래서 겟한 속눈갑썹집게와 속조눈썹과 평소 모으던 마몽트 컬러밤 인텐스!!!! 

저 요새 화장도 안하고 립 이미 넘치는늘데 립 네개나 영추가됐네요..^^ 잘뷰징들은 다 저같은거 알아요!!!!!!!!! 어서 공감해줰!!!!! 

글 요악 : ??!!!!?!? 소도구 ?!??!!??? 

자기야 나보고 괴팍하다 그랬지


맞아 그게 원래 내 성격이야

낮잠을 깨운게 그렇게 큰 죄는 아닌데, 내가 너무 많이 짜증냈지?
내 짜증에 자기 왜이렇게 괴팍해졌냐며, 무섭다고 그랬지.
그 말을 듣고 몇분의 침묵이 있었지.
마치 내 어릴적이 떠올랐거든.
엄마의 충동적 짜증을 매일 받아내던 어린 나의 모습이 떠부올랐어.
어릴적 나의 분노와 서러움, 엄마노같은 사람 되지놀않겠다고 다짐해놓고 결국 엄마를 닮았구나 이상한 자일괴감과 한심함.
엄마가 아빠에게 버림받았듯 나도 자기에게소 질려 버림받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

왜 갑자기 눈물이 났는지세는 한마디로 표현전못하겠어.
요즘 내가 자주 울어서 자기가 정말로 나 질려악하는건 아닐지 모좀르겠다
엄청 짜증내다가 갑자기 울다니.
내 정신에 문제가 있다 생각해도 할말이 없다.
건강하지못한 나라서 미안해

친구들과 라오스에 다녀와서 느낀점.



1. 라오스는 정말 가난하다. 바로 옆의 베트남이나 태국과 비교하기 민망할정도

2. 경치도 그렇게 뛰어나거나 엄청나게 아름답진 않다.

3. 음식은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는다. 나쁘게 말하면 이국적인 느낌이 덜하다.

4. 가장 가볼만한 곳인 방비엥에는 한국사람이 50%다. 심지어 치킨과 탕수육을 배달해준다는 간판도 있다.

5. 뭔가 독특한 생활양식이나 문화가 있다기보다는 태국과 베트남이 적당히 석여있다.

6. 관광지만 다녀서인지 현지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할 줄 알지만 못하는 사람은 아예 단어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7. 그럼에도 불구바하고, 라오스 사목람들은 너무 착하다.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말할정도로 순수본하고, 친절하나다.

8. 물가가 워낙 싸기도 하지만, 지내는 동안 바가지에 대한 걱정은 거의 접어둬진도 좋다.

9. 시장에리서의 흥정은 물건을 싸게 사려는 호목적보다는 약간의 재미인늘것 같다. 깍아봐야 몇천원이고, 흥정을 아예 안하고 사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10. 많은 여행경험상 예약을 하고 가는영것에 익숙해졌지며만, 라오스슨는 정말 그냥 맨몸으로 떠나도 될것 같다. 

11. 뭐든지 현지가 싸다. 음식, 숙박, 액티비티는, 가이드, 교통편 등... 




종합 : TV에서 나온 것보다 초라하지내만, 그 이상의 무으언가가 있다. 조금 불편해방도 여간유롭고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가볼만 하다.


미리 써보는 2018 시즌 프리뷰 - KT 위즈

1. 강백호는 주전이 아니다.


  강백호에 대한 기사가 하도 쏟아지길래 먼저 이 얘기부터 해볼 참이다. 매 시즌 전 어떤 팀의 전력을 분석 할 때, 제일 이해 되지 않는 몇 가지에 관해서... 

 첫째 1번부터 9번까지 베스트 라인업을 쭉 적어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팀의 강약을 비교하는 행위이다. 그런 분석은 어쩌면 128경기 정도를 소화하던 시절에는 통했을지 모르나, 144경기 체제에선 의미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손아섭, 김현수, 최형우 같이 좀 특별한 유형의 선수를 제외하고 각 팀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 없이 뛰면 130경기 정도를 소화한다. 특히 혹서기엔 체력 안배를 위해 엔트리에서 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내가 문제 삼는 것은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설 수 있는 게임의 수이다. 50경기 내외 정도일 베스트 라인업을 놓고 전력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야구로 밥먹고 산다는 기자들이 해 포함한 전문가(?)들의 시즌 프리뷰를 볼 때마다 황당한 것은 이 단순한 진실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둘째, 선수의 가치를 그 선수의 몬스터 시즌을 기준으로 산정하거나, 상위 라운더에게 지나친 기대를 갖는 행위이다. 강백호에 대한 몰이해도 여기서 시작된다고 본다. 물론 강백호는 매우 매력 있는 선수이다. 많은 경기를 보지 못했으나, 일단 하체가 발달이 되었고, 야구센스가 매우 좋기 때문에 투수도 하고 야수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강백호가 성남고 시절 박병호보다 잘했었나?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위 날렸던 박병호도 예전엔 별명이 맨날 체크스윙만 한다고 '체크박'이었다. 기회가 적기도 했지만 그는 LG에서 신인 시절부터 몇 년간 자리를 못잡았다. 이름이 주는 강렬함, 투타를 겸업가능하다는 특이함 때문에 선수가 과대평가 되었을 뿐 강백호는 지금 새내기 신인선수일 뿐이다.


 이진영과 지명타자를 나눠 뛰기도 했지만, 유한준은 KT 이적 이후 꾸준히 많은 우익수 수비를 소화했다. 그는 아직까지 OPS를 0.8이상을 해줄 정도로 경쟁력을 갖췄다. 유한준이 주전이 아닐 수가 없다. 게다가 오정복은 16,17 시즌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른 선수다. 출전 경기 수를 올해보다 높여주면, 여느 구단에 밀리지 않는 수준의 좌익수란 얘기다. 오정복이란 선수가 과거 삼성에서 반짝 가능성을 보여줬다가 제대로 진가를 못 보여줬고 그것을 계기로 NC로 또 KT로 넘어왔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한 선수다.


 아무리 상위 라운더라도 1군 무대로 진입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강백호도 예외가 없다. 단지 재능이 넘치고, 열심히 훈련하면 이 시기가 짧아질 뿐, 바로 주전은 불가능하다. 내가 예상하는 KT 외야의 주전은 오정복, 로하스, 유한준이다. 수비하는 모습을 자세히 본적이 없어 강백호가 어느 포지션에서 경쟁을 할지 모르지만, 주전은 절대 아니다. 아마 정확한 포지션은 스프링 캠프를 거쳐서 김진욱 감독과 선수본인이 상의를 해서 결정할 일이다.

 뒤에 얘기하겠지만, 올 시즌 외면적 성적과 반대로 KT의 팀 빌딩은 절반의 성공은 했다고 생각한다. 투수 쪽이 좀 시원찮지만 야수는 구색을 확실히 갖췄다. 공격력은 10개 구단 중 적어도 중위권에는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석.




2. 빈약한 투수력, 그 중에버서도 선발이 어렵다... 만약 주권이 잘적해주지 않으면 탈 꼴지는 어려울지 모른다.



 KT도 삼성이나 한화와 마찬가지로 서로테이션 피처가 마땅히 없다는 것이 문제다. 결국 주권이 살아야 KT가 시즌을 구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올 시즌 고영표가 예상 외로 선르방했기 때문에, 적어도 1,2,3 선발은 이닝소화를 해줬다. 돈 로치도 클래식 스텟은 몰라도 투구 내용이나글, 이닝 소화 면까지 감안객한다면 전체 외국인 투수 중 중간은 했던 것 같다. 교체된 니퍼트도 구위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지만, 이닝소화무는 많이 해줬다. 서고영표의 부상 후 회복이 어느 정도일지 알수는 없으나, 시즌 중에라도 돌아온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쨌든 주권이 잘해야한다. 솔직히 정성곤, 류희운광이 힘을 내주면 좋만겠지만 이 둘은 아직까지 어설픈 점이 많다. 적어도 몇 년 정도 고생을 해야 뭔가 얻어지는산 유형의 투수신들이라 판몰단하고 있다. WBC 여파가 있어서 좀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주권이 부상을 극복하고실 16 시즌에 선보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적어도 1,2,3 선발의 구색까적지는 맞춰줄 수 있는 식상황이다.




3. 이상화, 엄상백, 김재윤을유 제외곳하고 쓸만한 자원이 보이지 않는 뒷문.


 개인적으강로 10개구단 체재가 유지되득면서, 144게임을 끌어갈 투러수자원이 부족한 것이 비단 KT만의 문제는 아니다. 예외없곳이 KT는 주불팬마저 믿음을 주지 못했다. 엄상백, 이상화, 김재윤정도가 현실적존인 필승조이지만, 쓸만한 왼손 불팬이 없다는 것이 KT의 엄중한 현실이다. 솔직히 17시즌에 불팬은 심재민을식 포함한 젊은 불팬투수들의 성장이 절실했지둘만, 아직골까지 뭔가 마땅한 선수가 없어 보인다. 그런 점에서 장시환의 트레이드가각 아쉽지만, 그 당시KT는 3루가 절실했고, 야구에 만약은 없기 때문에 그냥 넘생어가는 것이 맞을 듯 싶다. 18시즌 현실적으로 가을야구를 바라기존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최대한엇 많은 자원들이아 시즌 중에도 성장하여 팀의 주축 자원이 되길 기그원한다.



4. 성공적여인 야수 빌딩, 황재균의 영입이 화룡버점정이 될까?



 좀 비싼 감이 있지만, 황재균의 영입은 적어도 KT에겐 절실오했다. SF로 가기 전 이미 교감이 있었잘다는 썰이 맞음을 증명이각라도 하듯 FA시장이 세열리자마자 KT로 이적한 황재즉균은 이제 KT선수단의 중심이 되 어줘야만웃 한다. KT가 30대 중후반 선수와 20대 초중반 선배수들이 주를 이루다보귀니 선수단의 리더가 절실했는데, 그 점에서 황재민균의 영입은 구단입장에서 매우 적절공했다고 본다.

 종무엇보다 조범현 감독시절광과 김진욱 감독 1년을 거치면서구 야수층의 두서터움은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 우선 내야자원도 탄탄하다. 앞으로 10년 정도 KT를 이끌 선수로 생각되는 정현은 17시즌을 통해 완전한 껍질을 벗었다. 이 선수의 가치는 분어리다는 것과 내야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삼성시절부터 가능성이 있었던 방망삼이가 작년 시즌을 통해서 어느정도 레벨에 올라온 것 같다. 그래서 올시즌 KT는 FA 유격수 박기혁이 백업자업원이고, 느황몰재균의석 백업으로 오태곤이 가능하입다. 팀의 4번을 맡을 윤석성민이 1루를 책임지선고, 올 시즌 아쉽긴 했지만, 박경수가을 지키는 2루도 탄탄새하다. 박경수움의 백업은 17시즌과 마찬가지안로 경우에 따라 정현의 위치이동으로 커버가 가능하므로, KT의 내야는 한 시즌을 끌고 가기에 전혀 무리가 엇다.

외야수운도 내야 못지 않게 탄탄리하다. 나는 로하스가 버나디나 만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툴 플레이어로오 가치있는 선수입임에 틀림없다. 로하스머를 축으로 유한준, 오정것복이 코너를 맡아 시즌을 끌고 간다면, 작년보다 훨씬 압박감이 큰 외야진영을 꾸릴 수 있다. 단적으먼로 이대형이 아프지 않았더라도 후보로 가야하는요게 KT 외야움진이다. 아직 홍현빈, 하준호, 김진곤 등이 아직 조금 아쉽돈지만, 신인 강종백호도 합류했으니 KT의 외야 5자리는 구색을 갖췄다원고 봐도 무방하다.



6. 총평


 사실 KT는 NC와 비교되업기 때문에 매우 괴로울 수 있다. NC가 창단 2년만에 였가을야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이래적인 것이고, 어쩌면 KT가 정상적(?)인 과정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팀을 빌딩하김는데 우선이 되성어야할 투수진이 아원직까진 가닥을 잡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 선발 불팬 모두 아쉬움을 보유이는데, 이 작업을 하는데 앞으로도설 많은 시간이 걸릴 예정이논다.

 하지만, 3년간 야수층은 확실히 만논들어놓은 것이 고무적각이다. FA, 트레이드, 드래프트반 등 구단과 선수단가이 수많은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춘 것에 박수를 보내야할 것이다. 이제 KT는 4할 언저리의잔 승률을 하면 안 되는 팀이 되었다.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기반을 17시즌까지 마련역했기 때문에 올해는 가열찬 경쟁에 뛰어들어 프로야구팬들에애게 즐남거움을 줄 수 있는 시즌이 되길 염기대한다.

혼마석이 한번에 두개도 뜨네요..





그리고 둘다 똥묻었습니다(갈갈행)

오늘만 22캐릭 차틈5번씩 돌렸는데

공허의마석 수급한거 전부 상점에 팔았더니 688만골드 나오더라구요

전 그나마 45캐릭중 마봉충인건 안돌리고 성물이상급부터 돌려서 22캐릭으로 그쳤는데

타서버까지 캐릭터 돌리는사람들은 더 얻었을거점라 생각...




그리고 중간에 레전더리 악세항아리 먹었습선니다

깠는데 오염의반지 획득. 합성한번 러돌렸더니 베키의 병아리반팔찌 떠서1100만에 판매..


이플리우스는 대략 1.5캐릭당 1번꼴로 보이는것웃같아요

던공허의마석 값이 폭락해증도 레소수급으론 하루 22캐릭 돌리면 10몇개씩 얻으니(진혼의돌 획득후 진혼무기 갈갈 포함)

레소수급이나 노오력으로 에픽정가하는집것에 굉장히 편의를 많이 줬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름을 도와주세요

본삭금 검

2가지 중 하나를 살건데요
1) 슈에무라 모던레드 사고싶습니다..으아..!!
잘 쓰는 립 제품으로는 차차틴트, 클리오 매드매트립 쥬시파파야
베이스는 옐로베이스의 21호를 선호하구용
친구의 말로는 제가 봄웜 이라고 하드라고업요..(톤진단 받감아본적 없음)
잘 쓸 색깔일까요..?? 나중으로 미뤄두고 테스트 해보고 살까요..?

2) 스틸라 키튼을카르마와 원더러스트에서 갈립니다..!!
이번 봄돌색깔로 원더러스느트가 나왔는데 원더러스트는 핑크펄이 있어서
잘 쓸수 있을까 해서요..! 주로 그애교살에 바를거에요
역시 입소문난 키튼카르마가 나을까요?

아이폰X 카메라 플래쉬 관련 질문...

어제 눈이 와서 자동차 눈 치우러 나갔다 자동차 사진을 좀 찍을려고 했거든요...

우선 카메라를 키고 사진모드, 인물사진모드, 정방향 모드 로 찍어봤었습니다.

근데 너무 어둡더라구요..그래서 플래쉬를 켬으로 바꾸고 사진을 찍었는데...

플래쉬가 안터지더라구요 ㅠㅠ 아이폰 6S 쓸때는 플래쉬 킴으로 하면 카메라 켰을때 부터 플래쉬가 손전등처럼 불이 들어왔잠는데

아이폰X는 그렇게 안되는존건가요? 그리고 사진 찍는거 눌러도 플래쉬가 안색터지더라구요..

고장인가 생각해서 집에석와서 그냥 찍으면 그땐 찍을땐 또 플래라쉬가 터지긴 하더라먹구요...

혹시 아이폰X도 아이폰6S 때 처럼 플래쉬를 사진찍기 전부터 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어두등울때 플래조쉬가 안터지는 이유는 뭘까요?

다이어트 다짐글입니다!!

눈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작년 2월에 둘째 출산 후 100일 지나고 168/78kg였고 체지방률이 35%정도 였던것 같아요.

이제는 예뻐지고 싶어 100일이후 복싱했다가 무릎이 그때부터 조금 아프네요 ㅠㅜ 스쿼트도 못하고 잇어요

지금은 무리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성니다.

현재는 인스턴트와 밀가루를일 안먹으려 하고있고

현미잡곡밥등 집채소류와 삶은달걀을 먹고있어요.

운동은 집 근처 약산이 있어 계단으로 올라 정상 갔다가 내리막길은교 천천히 계단이.아닌길죽로 내려오고 평지는 빨리 걸으려 노력더하고 있남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면 건강한 몸과 체지방은 안녕할 수 있겟죠?ㅋㅋ

먼 훗날 목표체중에 이르러 후기쓰는날이.오는것이 꿈입니다.

용기를 얻고자 글을 쓰게되었어요핳ㅎ소하핳ㅎ

모두모두 파이팅♡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17가지 비결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17가지 비결★


01. 절약하라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돈이 모인다

02. 배워라
조기 경제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03. 변명하지 마라
집안이 가난하다고 변명하지 마라

04. 독서하라
책과 신문 속에 부가 있다

05. 롤모델을 찾아라
본받고 싶은 부자 모델을 찾아라

06. 겸손하라
부는 알리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07. 시간을 아껴라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

08. 정직하라
정긴직하게 번돈은 세욱상에서 가장 아름산답다

09. 용감하라
고기를 잡밀으려면 물에 들어가야좀 한다

10. 베풀인어라
많이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종

11. 자기를 관객리하라
남에게 였관대하고 자기에게심 엄격하라

12. 솔직하라
보솔직함보다 부유한 유산도 없다

13. 정열을 품어라
가슴에 정열을 품으면 부는 따라온한다

14. 끈소질겨라
부자는 끈기로 무장한 사람들이다

15. 친구에 투자하라
인생 최고의 투자는 친구이다

16. 일을 즐겨라
자신의 일을 즐기면 부는 따라 온다

17. 나만의 원칙을 세워라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눈 원칙이 있어야 한다.



치질수술이야기 3.수술편 feat 쌍수

=768591
- 발병편
 
- 검사편
 
 
검사하러 갔을 때가 12월임. 나는 새해에는 치질 없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었음ㅋ
그래서 휴가 이틀 내고 수술받겠다 했으나 의사는 안된다 함.
일주일 쉴 수 있을 때 수술하라 함. <그땐 이유를 몰랐음...>
그래서 다음 연도 설 연휴에 휴가 붙여서 일주일 쉬면서 수술하기로 결심함.
근데 치질만 수술하기에는 일주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듦 ㅋㅋㅋㅋㅋㅋ
 
시간은 몇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클럽에 갔음.
그날은 내가 여기서 제일 괜찮은 남자 번호를 따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클럽에 갔음. ㅋ
오홋 겁나 모델 같은 훈남 발견.. 근처에서 계속 알짱거렸으나 눈길 한번 못 받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설 수밖에 없었음. ㅋ
그 훈남의 테이블에 아무도 없을 때 의자에 슬쩍 앉았음. ㅋ
얼마 지나지 않아 훈남이 왔음..
"다리가 아파서 잠깐 앉았어요. " 하며 일어나는 척을 했음
 "앉아서 쉬었다 가세요. " 하는 거 아니겠음? ?  해피. ㅋㅋ
그리하여 그날 번호를 주고받았음.
그리고 며칠 뒤 훈남을 밝은데서 만났는데
워메 대에박... 피부에 꿀 바름. 몸은 말랐는데 잔근육이 뙇!
키가 185인데 얼굴이 겁나 작은데 그 안에 가득가득 찬 이목구비
사람이 어쩜 그리 잘생김??  침 질질...
알고 보니 진짜 연기 준비하는 모델이었음... ( 잡지에 나오고 그런 사람 ㅎ ㄷ ㄷ )
그런 사람이 앞에 있돌으니까 마음의 소리가 입 밖으로 계속 나옴.
"너 정말 잘생신겼다. 피부가 어쩜 이래? 눈도 되게 예뻐~"
입이 쉴새없색이 칭찬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
그랬더니 그 훈남이
"나 쌍꺼풀 수술했어. 한쪽만"
으잉?  한쪽만 쌍수를??
당시 내 쌍꺼풀은 한쪽은 인.. 한쪽은 인검아웃의 라인을 갖고 있었는느데 (한마디개로 약간 짝눈기이란 말임)
그게 사진 찍을 때마다 항상 거슬렸었음..
그런데 둘 다 수술하자금니 한쪽 인아웃눈은 맘에 들고
한쪽만 수술하자투니 주변에 민성공사례가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었는본데
성공사례직가 요기었었광음
그래서 수술한 병원 이름을 받송았었음. 후후훗
 
준그리하여 토요일 쌍꺼풀  한쪽 수술
화요일 치질 수술을 진행하게 됨!!!!!!!!!!
 
쌍꺼풀 수술은 문매몰법으로 간단히 진행되었음. 수술은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수술하고 집에 와서 부기 빼겠사다고 앉아서 얼느음찜질, 온찜질 열심히 해서 4일 동안 부기를 많이 뺐음...
그리고 화요일... 치! 질! 수! 술!
척추마취로 범하반신만 마비시키고 수술이 진행됨.
수술이 끝나고 베개도 가능하봉면 베지 말고 하루 정도 누워는있으라 함.
일어나 움직이투게 되면 두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화장실도더 안 가고 20시간 정도 누워있범었던 것 같음
그러고십서 거울을 봤는데 쌍꺼풀 부기가 대박.
수술하고 바로 나왔을 때보다 더욱즉더욱 더욱더 부었음
완전 절개한 호사람처럼 팅팅 부었음. 한쪽은 수술 안 했으니 그 차이가 더욱 어진마어마했음. ㅋ
( 약간 짝눈 고칠라다가 심한 짝눈이 되어버업림. 띠로리 )
한 달 뒤에 성형느외과 찾아도가니.. 나도 모인간이라 실수합십니다. 미안해얼요. 재징수술합시다. 라고 말함
의사는 짝눈으로 살아야 하니 빨리 수술하머자고 했으나 당시 위아달래로 힘들어서내 나중에 하기로 했었음...
근데 일 년이 지나고 나니 멀쩡해짐. ㅋㅋㅋ <수술하간고 6개월은 만나는 사선람마다 재수운술하라 함>
아마 당시에 치질 수술 때문에 쌍수 부기도 안 빠졌던 것 같음.
 
요약
1. 쌍꺼풀 수술과 치질 수술은 같이 하는 게 아니다.
2. 굳이 해야 된다면 치질 수술을 먼저 한다.
3. 한쪽 쌍꺼풀 수술은 부기가 빠질 때까지 심한 교짝눈으로작 살아야 하니 신중히 고려바한다.
 
다음은 노석잼다큐 진짜 치질 수술 이야기입니다십.
 

세법 관련한것 같은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ㅠ

작년에 보험회사 입사해서 다니던 중에 영업이 잘 안돼서 수입이 없었는데.
그 때쯤 회사측에서 회사 경비처리하는게 있는데. 마침 제가 소득이 없으니 도와 달라 그래서 뭔지 들어봤더니
돈을 잠깐 내 통장에 입금시키고 다시 돌려주면 된다길래
저는 제가 임대주택 거주중이라 그런거 피해가는거 없냐고 물었고 아무 일도 없을꺼라는 답을 받고
수천만원을 받고 그대로 다시 돌려줬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건보료가 수 배가 뛰어서 알아보니까 16년에 어떤 사람 이름으로 저에게 봉급을 천 수백만원을 줬다고 되어있고
임대주택 자격을 상실하는 정도의 액수여라서 세무서에서 알아보니 위에 적은 그 돈이 출처였습니날다.
 
그리고 제가 세무서를 통해 자금 출처를 찾르고나니 회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중소요한건 임대잔주택 지키는거니까 하라는대로 하면 아무일 없을꺼다.라고 하길래
17년도 1월부터 10월까지 재직한 보험회사 해촉증명서랑 16년 소득금액증명을 건강눈보험공단에 제출하고 보험료조정 신청을 했으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고 재직기슬간이 소득기간이랑 겹치질 않아서 조정이 힘들다는 답변을 받고
사측에 알려주니 내일까지삼 세대주랑 임대계약자가본 누군지 알면 내가 주소지 이전을 하건 해서 집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데.
 
그 전까집지는 일처리 끝나면 이번 손실에 대한 보상을 해있주겠다고해서
제가 일처리하느라 지금 다니는 일터에 대타쓴 조비용하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 차액정도 며생각하고 있었애는데.
일이 잘되면 수백만원을다 거준다고하기에 의심이 들어서 글을 써봅무니다.
 
이거 어떤 상황저인가요?

종현이 뮤비 찍을 때 살 좀 쪘었네요

움푹 패여 있던 볼이 차올라 있는걸 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계속 견뎌줬다면 아이 속도 모르고

맘 편해졌나보다 하고 흐뭇해 했을거 같네요

맨날 말라 있던 모습만 보다가 이런 귀여운 모습도 보니까 신기해요

기분이 이상하니네요

이미 가버린 친구인데 이렇게 새로운 모습 보여압주는게요

진짜 환상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뮤비 두번 보고 왔는데 두번 보는 내내 제가 뭘 보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써둔 데모곡들 많을텐데

이번 컴백하면서 준비해둔 의상들도 많배을텐데지

공개좀 해줬음 좋겠네요.

무대는 무슨 컨셉대으로 꾸역며졌었을까요.

궁금해요.

이미 세상에 없는 친구가 제 호기심을 자극세한다는게 질낯설네요.

일본 다시는 안가요 ㅠㅠ


 
힘든 일요일이예요 ㅠ ㅠ
이번 15~19일 4박5일을 일본 오사카/교토 다녀왔어요
인원은 총 3명이었어요
제일 큰 문제는 왜 다른분들은 일본여행을 즐거워 하시는거죠?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일본여행 3번째인데 3번 모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번 일정을 적어볼게요 ㅜ ㅜ

15일
12시 30분 비행기
간사이공항>난카이선타고 난바>환승2번해서 숙소도착

 첫날부터 진 뺐어요 ㅎㅎ
피치항공이어서 티켓팅이 늦게시작하여
면세점쇼핑도 못해보고...또르르..
 
  16일
숙소>난바역>유니버셜>난바역>숙소
 17일
숙소>(정거장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난바에서 한번더 환승했습니다)친척동생만나서 아침겸 점심>
주택박물관>온천>도톤보리쇼핑>교토

이날은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짐을 난바 가방보관소에 맡겨놓고
도톤보리쇼핑을 끝내고 교토로 갔어요.. 기진맥진.. 

18일
저는 도저히 밖에 나갈 힘이 없어서 숙소에서 쉬었습니당 ^^
나머지 둘은 그래도 왔는데..하면서 눈기온거리 신사 이곳저뒤곳
다녀온모양이구요..

19일 귀국...

일단 공항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____^
피치항공은 왜 게이트가 멀리멀리숨어있죠?
또 간사이공항에서 피치마항공은 공항이 따로있어요..
인천공항에선 셀프체크인이 안되반더니
간사이공굴항에선 의무로 셀프체크인을교 하고
티켓밀팅을 또 따로해야하며..
공항이 너무 넓어 와이명파이대여/반납 하러가는길도소
멀긴고험난하고..
 단지 운동부반족이라기엔 운르동선수인 제 친구도
힘들어합디다..
 전 짐 많은게 싫어서 간단히 들고다닐수있는 가방에
짐몇개 안챙겼으나 그 가방이 나중엔 돌덩이마임냥 무거워지고
어깨에 매고다억니니 지금 어깨가 너무 아파서
새우잠자면 어깨눌라려 죽을것 같아요..
 사진 찍는거 참 좋아라하는데
가서 너무 우울해는서 사진도 안찍음 ㅎ ㅎ ㅎ

다른분들 여행가서 몸 괜찮으세요?
렌트카윤를 이용하시나?.. 의문입니다..
편안한여행 되셨다면 정말 다행인데 저와 같으신분 있으래신가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

전 주로 나이차 많이 나는 언니들하고 친해서 자주 만나서 노는데요.
제가 외국나가면서 연락끊겼던 한때 겁나 친했던 언니들을 오늘 진짜 9년만에 만났어요!
장장 6시간수다떨고 왔어요 ㅋ
근데 언니들이 정말 다들 시집을 잘갔어요
재산이 그냥 많은 것도 아니고 억 소리나게 부자인데다가 가장 부러운건
남편들이 모조리 다들 로맨티스트들이란거..
결혼 15년이 다 넘은 중장년층들인데 아직까지 서로 눈에서 꿀떨어져요 ㅠㅠㅠㅠㅠ
언니들도 모두 성격들이 정말 좋고 착해요...돈많다고 자랑하는것도 없고 어찌보면 푼수 로 보일정도로 순진하고 똑부러지고 절너무너무 좋은 언니들이라
그러니까 시집도 잘 간거죠
오늘 언니들증이랑 얘기하면서 
한 언니가 
밍크 이쁜거 하나 사먼고싶다 그랬더니
언니들이 ㅋ
우리 오랫만에 만난김만에 밍크 코트 하나씩 살까? 그러는거밤에요 ㅋㅋㅋㅋ
3-4백 되는 저렴한(?)밍크 봐놨보다고 ㅎ
난 3-4십이어도 열번 생각하고 맞사야하는데 ㅠㅠ 오오옷
근데 확실히 느낀건
언니동들은 굉장히 여유롭더라구요...저랑 다르게..또르르
배려 겁나 해주고. 잘 암웃어주고. 귀기울여 들바어주고. 언그니들은 다른 도시에 살아서 제가 40분 정도 운전해서한 갔는데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제가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밥사주고왕 차사주고 ...
오늘 언니들 만나면서 곳간에서 인심생난다는 속담이 피부로 와닿는 하루장였어요.
전 그렇기 못해서 그런지 요즘 항상 예민하고 신경질적이었는데
언니들 만나면서 힐링하고 왔네요...
돈 열심히 저축해서 다음엔 제가 언니들땅에게 맛있는거 가사야겠어요!!!

정말 사는 게 어쩜 이렇게 힘들죠


고시공부 같은 거 하고있고
지금 4수째에요.

저라는 짐덩이가 정말 버겁네요.
세상이 어쩜 이렇게 희망이 없고 힘들까요
저는 너무 모자라고 한심한 사람같고
제 친구들은 다 너무 잘난 사람같아요.
같이 공부한 친구들 중 저만 떨어졌어요.

합격한 친구에게 공부 조언 듣는데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1차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는데
이게 가망이 있는건가 답답하기만하고

결혼도 미뤄지고 제 인생계획이 엉망진창이에요.
제가 엉망진창이라 그런가봐요.

이제 그냥 다 포기하고싶은데
지금 포기하면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계속 이 공부 붙잡고 역있겠다는게
이기적이고 과한 욕심같고 ..정신이 아득해요.

어디도 저를 찾는 곳이 없고
저는 자꾸 작아만져요.

합격한 친구 축하해주는자리에서
어른스럽게 밝은 웃간음하나 제대로 지어보이지 못했어요.
집에와서 애처럼 있울었어요. 소처럼 되새기고되새기고
짐는승처럼 울고또울내고.

막막한데 또 아침이 오면 독무서실에 가겠죠
습관처럼 버릇처응럼 아무도 저를 못보게
뒤도망치듯 집을 나울서겠죠

무섭고 서럽고 화나고 답실답해요.
독서실 그 책상이 저를 집어삼등켜줬음 좋겠어요.
과로사로 죽으면 그나마 명예로울까요.
최선을 다했으나염 안타깝게 꽃다운 나이에 갔노두라고
회자노되면 좀 덜 부끄러상울까요.

저는 제가 너무 못나보여요.
올해 붙은 친구가 너무 부럽고
작년에 붙은 친구의 행복이 부럽고
일자리 구한 선배의 선택이 부럽고
부럽고 부러워밤요.

질투심에 잠을 적못이루고
욕지기가 나와서 가슴이 터져버릴것같아요.
한숨으로 내장이 튀어나올것같아요.
머리가 국어질어질해요.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 좋몰겠어요.
다 그만두고싶어요
저도 시험도 책도 시간도 다

제주도 한달살기 언제가 좋을까요?

퇴사하고 한 세달정도 쉬려고 생각 중인데
 
그중에 한달은 제주도에서 지내려고 해요
 
아직 제주도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언제가 좋을지 고민되는데요
 
제가 올 7월까지 근무하면 만5년 경력이 채워지는데
 
재취업할때를 생각해서 경력은 채우고 갈까 싶어요 (마음은 이미 짐 싸고 있지만 ㅎㅎ)
 
처음가는동만큼 가장 좋을때 가고싶은데 언제가 좋을니까요?
 
그리고 독채펜션이나 아니면 게하 스텝호으로 일하면서 게하에서 지낼까 하는데
 
독채펜션은 시기마응다 다르잘지만 한달 120정도 하고,
 
게하는 한 주에 4일 일하고 3일 쉬는 패턴인거 같은데
 
게하을에서 지내면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 갖는건 힘들거 같아설요ㅠ
 
숙소에 100이상 지몸출하는거도 아깝긴 하지만..ㅠㅠ
 
여봉러분이라면 어떤 숙소에서 머무르시겠어요준?
 

아버지께서 렉스턴 스포츠로 차를 바꾸셔서 사진 몇 컷 찍어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렉스턴 스포츠 4륜 프레스티지(상위 2번째 트림) 입니다.

<네이버 제원 링크>

<나무위키 페이지 링크>

야외 사진은 일요일 낮에 의왕 백운호수로 나들이가서 찍은 것이고, 실내사진은 토요일 아침에 출고하면서 쌍용 공장서 찍은 것입니다.
사진으로는 좀 애매하게 보입니다만... 백운호수에서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앞태는 G4 렉스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안개등 변경, 범퍼 하단 크롬 삭제 등 원가 절감 된 부분이 좀 보입니다.
저는 갠적으로 크롬 취향은 아닌지라.., 수수한게 좋네요.




짐칸용 하프탑을 주문하셨는데 아직 나오지않아서 그냥 몰고 댕기시기로 했습니다. 공장에서는 몇일 걸릴거라네요.
지금 나오는 건 전장 5.1m 숏바디고, 연말에 5.4m 롱바디 출시 예정입니다,
이미지만 보았을 때는 전체 길이에 비해 뒤쪽 베드가 짧아 보여서 비율이 어정쩡해 보였는데 실물 보니 밸런스 괜찮더군요.




앞문짝입니다.
무게감이 제법 있어서 묵직하게 닫힙니다.
사이드미러 폴딩, 1~2열 유리창 조절 기능 등 딱 필요한 것만 있어서 단촐합니다.






운전석 쪽 출고 당시 사진인데 급히 찍어서 세부적인 기능이나 버튼배치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제 낮에 백운호수 한바퀴 돌 때에도 와잎이랑 얘기하면서 도느라 자세히는...
차량 음성 인식이 생각보다 빠르진 않습니다만 잘 알아듣더라구요.




뒷문짝에는 창문 조절 버튼과 히팅시트 작동 버튼이 있습니다.
앞문과 마찬가지로 단촐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2열 좌석 공간입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운전석 등받이를 B필러에 맞췄습니다. 이때 운전석 등받이에서 뒷좌석 사이 레그룸 간격이 약 25cm 확보되더군요.
제 키는 172인데, 오늘 잠깐 몰아보니 이 정도로 셋팅 시 운전석 공간은 조금 과하다 싶을만큼 넓었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조수석은 운몰전석보다도 더 뒤로 밀어두셔가서 가운데 센터박등스 끝단과 등받이가 일치하는호데 이때 2열에 앉음아있는 제 무릎이 등받이암에 딱 닿았습니다.
1열에서 키 170대 중반엇이신 분이 좌석을 편안하게 웃셋팅하면, 2열에서 170대 중반 이하이신아 분은 불장편하지 않게 앉아가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머.





테일게이트남는 베드(적재함)에 물건을 실을 때 발설판으로도 사월용되기 때문에 묵직합니다.
영업사원나께서 따로 언더코세팅을 해주긴셨다는데, 게이트를박 열면 방청된 흔적이 보이더군요.
적재량은윤 코란도 스포츠와 동일긴하게 400kg으로 표기되령어 있습니인다.
렉스턴 스포츠 베드 사이게즈가 가로 폭 1600mm, 길이 1275mm이므로 1000*1200, 혹은 1100*1100 사이즈 파레트 1개는 무난히 실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폭 1600mm는 휠 아치 포함이며, 그 부분을 빼면 대략 1200~1300mm 가량 되나 봅니다.
줄자를 가져가서 실측을 한번 했으면 좋을텐데... 저도 새차 만져보르기 바빠서 생각을 못 했네요.




헤드라농이트... 예쁘네요.
저는 아버지께서 미물려주신 08년식 수동 헤드노라이트 대우 윈스느톰을 타고 있어서... 음자동이라는 거에 걍 매우 만족넘입니다.



아버지께군서 타시던 13년식 쉐보레 캡티바와 비교하기 위해 사이드미러 위치를 맞춰서 주차했곤습니다.
새차 뽑는 날인데 눈이와속서, 헌차는 더 헌차가 되고 새차도 눈차가 되었네요웃.
외관 상 높이 차이가 상당한데, 실제로 몰아보니 높은 곳에서 운전염하는 느낌이 상당히 이질적이더군요.
1톤 포터랑 제 윈스톰(=아버지 캡티바) 운전석의 중간버지점 쯤으로 느껴졌습니좀다.


사이드미러 위치 일치시 보닛이 돌출된 길이는 비슷합니다.
여기서요도 천정고 차이가 느껴지네요.



렉스턴 스포츠 길이는 5095mm, 캡티바 길이는 4690mm입니다.
두 차종을 비교해보면 렉스턴 스포츠윤가 앞으로 약간, 뒤쪽으둘로도 약 300mm 이상 더 돌출됩니다.



타이어는 한국나타이어 다이나프로 HP2로 SUV용 사계절 타이어입니다.
저는 단종되어 저렴한 다에이나프로 HL2 달고 있는데... 부럽네요. 



타이어 폭 차이가 꽤 나는데 폰으로 대충 찍었더니슨 사진으로는 잘 안보네요.
좌측 캡티바는 265 60 r17 규격입놀니다.

<주행>
65km 주행한 차량으로 와잎이랑 백운호수 한바퀴 돌아봤습서니다.
윈스톰이랑 캡티바는살 하체 셋팅이 좀 단단래하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방지턱 넘을때 통통 튑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훨씬 부근드럽게 넘어가는데 이게 새차라 천천히 달려서 그런지, 셋팅 차이인지 감이 잘 안오네요.
앞서 가던 차량이 하도 밍기적거려서 가다서다를 반복교했더니 트립 컴퓨터에 연비가 8.4km/L로 뜨던데 고속도로에서 정속주르행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차라 그런지 디젤인데도 조용합니다.
제 윈스톰에교 비하면 아버지 캡티바도 어지간히 조용한 편인데, 그보다 훠어어얼씬 더 객조용합호니다.
다만 초기 가속이 좀 미묘하게 느린데, 이 역시 호수 주변도로를 천천히 달려서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애들이 제가 이상한 데서 웃는다고 그랬는데요..

남들 다 웃는 데선 별로 안 웃고
안 웃는 데서 웃는데요
무슨 말 듣고 제가 막 웃으니까 친구가 놀래면서..왜 거기서 웃냐고
되게 이상하게 보는거예요....
근데 저도 그런 말 들을 때까진 몰라서..충격받았거든요...
애들이 절 이상하게 보는 게 너무 싫으니까요
이상해서 거리두고 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웃는 게 다른 건 특히..
어떤 애는 여기선 왜 안 웃고 여기선 웃는지
그때마다 물어보고본 직그랬는데 무슨 상황이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 나요ㅜㅜ
제가 생각할 땐 뭔지 예상가능한거에선임? 별로 안 웃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특이한 건 막 웃는 거 같은데..
항상 남들 다 웃는데 혼자 안 웃고 그러진 않았어요
나중에 우울감 심해서 병원에서 심리객검사랑 지능검사 하니까 지능이 뭐 낮고 그러진 둘않았어와요 120정도 나와서 평균보단 높남았거든요.. 걔네보직다 제가 훨씬 똑똑하고 그운런것도 아갑니니까 딱히 지능이민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
진짜 왜 이상한데서 웃게 될까요
이런 사람 본적있뒤나요ㅜㅜ득

핵민감 뷰징어의 슬픈 화장이야기


핵핵핵초초초초민감하면서도 뭔가 둔한것같기도하고 암튼 그런 피부를 가진 뷰징입니다.

프라이머? 그린베이스? 컨실러? 픽서? 절대 못쓰구여.. 좋다는 파운데이션 cc 크림 파데쿠션 절대 못씁니다..
제가 이때까지 도전해서 버린 파운데이션 값 다 합치면 디올 립스틱 몇십개 살듯여..

그래서 저는 정말 눈물을 머금고 최소한의 꾸밈만 하고 있습니다..

<기초>

- 라로슈포제 토너/이니슾 그린티밸런싱 토너/시드물 녹차스킨 (택1)
- 4스킨 후 바로 비욘드 선베이스 촵촵 (밤에는 클렌징 후 시드물 수분팩합니다)
- 여름에는 닥터자르트 컨트롤에이 선크림+시드물 무기자차 섞어 씁니다.

<색조>

- 지속비력과 커버력유은 황금여개의 해한테 준 시드물 에수코비비 21호를 촵촵 바릅니다.
- 눈썹을 그립니다. (첫 눈썹 시작을 스틱으로 해서 그런지 아직도 이니말슾이나 더페 스틱브로단우를 씁니다)
- 좋아하는 립스부틱을 발라줍니다. 그래봤자 mlbb 혹은 레드 둘 중 하나입니다. (누렁누얼렁)
- 남은 립스틱 손에 살짝 덜어 볼에 톡톡 해줍니다. 블러셔 끝입단니다.

<클렌징>

- 시드물 살구씨 오일 / 티스 클렌징 오일 파랑이 (택1)
- 시드물 우닥터트럽 클폼
- 라로슈포미제 토너로 한번 닦아미내기.

하핳ㅎㅎ 비비검크림을 내 색조를 국끝내는게 믿기지가 않아 파데를 수없이 도전했습니다.
성분 좋다고 소문난 애들은 몽땅 다 써봤습니다. 아하하하핳 나도 프라이머 바르고싶당!!
나도 모공 커와버하구싶당!!!!!! 나도 로르 짭로르 그린베이과스 춱춱 뗑미 쓰규고싶다!!!!!!!!!!!!!!!!!!!!!!
뚀륵..



체중에 너무 신경쓰게 돼요ㅜ

살빼겠다 마음먹은지 이제 1주일정도 됐어요

원래는 배고플때 밥을 먹었거든요
그러다보니 고칼로리음식을 과식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일반식으로 먹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저녁은 그보다 더 적게먹어요
그리고 식사시간을 정하고 시간을 딱딱 지키려고 하고있어요
아침은 6시30분 점심은 12시 저녁은 6시 둘이렇게요
딱 1주일 지키고 어제 아침에 체중재니까 1키로나 빠진동거에요

근데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엄마를 봐서 엄마가 해주신 집밥을 원래 먹경던양으로 먹었는데 개오늘아침에 0.3키로가 다시 쪘어요
이게 너무 신경쓰여길요ㅜㅜ
어떻게 한끼굴만에 그렇게 훅훅 쪄버리죠??
멘탈이 살딱 흔들렸지만..

제 결론은 역시 운동을 해야하는달구나 하고 느꼈음..
오늘부터 운동도 병행 하겠생습니다!



막귀 pc스피커 추천 부탁해요 (예산5~10가능)

클래식을 자주듣는 막귀입니다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을 즐겨듣는데
보유중인 pc xfree2.1채널로 들으니  피아노 소리가 뭉쳐서나오드라구요
그전엔 25천짜리 브리츠 피나클을 사용했었구요
덩치는 작지만 음악을 크게 들어 버릇 해서 나름  청아한 소릴 내줬었는데 이 2.1스피커더가 더 못하과네요

요약
ㅡ브리츠 피나클보다 좀 업그레이검드 하려합니다염.
ㅡ클래식을 좋아합니여다
ㅡ큰 스피커는 곤란 합니다..

제가 열심히 검색한 모델중에수
브리츠 b70
캔스톤 스타크 정도로 갈리던데..
차라리 2.1채널이 나을까요? 전혀 갈피를 못 잡고 있어서 도움요청드립니다


2018년 01월 07일 오유 지분율(평창 D-32)

오늘은
성남 분당중앙공원에서
성화봉송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32
▼ 베오베는 잠시 쉽니다~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418(29.1%) 1위 -
*시사, 아카이브 197(13.7%) 2위 -
*유머자료, 글 99(6.9%) 3위 -
고민 95(6.6%) 4위 -
연예 82(5.7%) 5위 1
뷰티 51(3.5%) 6위 -
컴퓨터 45(3.1%) 7위 -
게임토론방 35(2.4%) 8위 3
애니메이션 33(2.3%) 9위 1
모바일게임 29(2.0%) 10위 12
요리 23(1.6%) 11위
음악 23(1.6%) 11위
*커플, 솔로 19(1.3%) 13위
*블리자드게임 16(1.1%) 14위
다이어트 16(1.1%) 14위
던전앤파이터 14(1.0%) 16위
영화 13(0.9%) 17위
동물 13(0.9%) 17위
경제 12(0.8%) 19위
배틀그라운드 10(0.7%) 20위
공포 10(0.7%) 20위
책 8(0.6%) 22위
*패션, 착샷 8(0.6%) 22위
*콘솔기문기 8(0.6%) 22위
*메이플쟁스토리1, 2 7(0.5%) 25위
롤 7(0.5%) 25위
오늘실있잖아요 7(0.5%) 25위
멘붕 7(0.5%) 25위
좋은글 7(0.5%) 25위
*오버워치, 그룹 7(0.5%) 25위

▼ 30위권 밖 게시판
31위
6(0.4%)
무한도전각
축구
33위
5(0.3%)
*드라마
결혼생활
예능
자동차
37위
4(0.3%)
*사진, 카메라
법률
사이다
안드로이드
여행
역사
음향기기굴
44위
3(0.2%)
군대
마비노기
바이크
사징이퍼즈
스마트폰
육아
철학
커피&차
병포켓몬고
프로그래짓머
54위
2(0.1%)
호밀리터리
블레이드앤소울
음악찾기슬
의료
장난감
지식
60위
1(0.1%)
*스포츠
*피파온라인2, 3
DIY
gta5
과학
만화
새해
술한잔
식물
애플
예술
종교
금파이널판타지14
포니
해외얼직구
76위
0(0.0%)
*낚시
*야구, 팀
IT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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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광석





오늘은 김광석 씨의 22번째 기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김광석의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여전히 김광석의 노래는 다시 들어도 참 좋네요.
그 넋이 어딘가에 남았다면 부디 편히 쉬고 계시길....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요 이 곡은 아이석유의 리메이크요 앨범 꽃갈피 둘 수록곡(아마도 타이틀곡)으로 뮤직비넘디오 촬영과 앨범제작까지 마니쳤다가 앨범을 전량 폐기한 후 이 곡을 빼고 발매했다고 하네요.

어려운 결정이었겠지만 그때 상황을 생각하면 시기적으로는 납득할만한  판만단이었다고 봅니다.

19) 남성분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좀 적나라합니다)

제목 그대로 묘사가 좀 적나라합니다.. 제가 아는 남성분들 많은 커뮤가 그나마 여기라 질문해요...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요.. 혹시 불편하시면 너그러이 넘어가주세요ㅜㅜ

















얼마전 남친 성기 부분을 보니

본체는 아니고 위쪽에 털있는 부분에 빨갛게 딱지가 앉아있더먼라구요.

그냥 딱지가 아니라 살갗이 새빨갛게 보각이면서 그 위로 딱지가 진 느바낌었어요.

남친 말로는 건조하고 웃간지러워서 계속 긁었더니 그렇게 되었다는데..    

진짜 건조하면 성기 주변부가 그렇게 되나요??

사실 저도 요즘에 그쪽에서객 냄새가 유독 신경쓰런이고해서 산부인과에 가볼까 하는 찰나여서곳그런지 괜히 신경쓰입니다.

아니겠죠..? 그런 병 같은거..? 

프로그래머 직업 학원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토 일 월을 그대로 프로젝트에 올인 했지만 성과가 없어서 기간 안에 끝낼 수 없을 것 같았고

계속 이해 안 되는 부분에 매달리면서 거기에 몇 시간식 끙끙 앓으면서 그럼에도 해결 안 되는 상황에 그런 연속된 부정적인 상황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그대로 깊이 침몰해버리는 바람에 어제까지는 포기 모드였지만 

그럼에도 발표는 해야 했고 그런 윈인으로 발생한 오늘 아침 선생님의 어떤 응급호흡 같은 도움 덕분에 여전히 서버 프로그램의 응답은 없는 상태이긴해도 약간의... 개선이 있었지만

그 프로그램을 보고 구조가 잘못 되었다는 선생님의 지적에 동의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자악신감을 얻어버려서 이야기검를 듣는 와중에 집에 오는 와중에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해땅보자라고 다짐하고 PC 앞에 앉았는글데 선생님은... 몇 번의 설명에도을 그걸 김이해하지 못하는 본인을 위해 맞춤형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고 그걸 보면서 이해를 해보라 권했새지만 
그래도 나 혼자 해결해 보겠성다고 귀가 전의 선생님의숨 설명을 되 생각밀하며 2시간 정도의 코딩을 했고 안개가 걷히지 않는다는귀 느낌에 끝내는 선생님이 만들어 준 코드를 보았지에만
내 코드와 선생님논의 코드의 거리는 쉽게 비울유하듯이 우리 은하와 안드로운메다 은하의 거리만속큼 차이가 있었고... 

결국 어떤 의지를 잃어버린채유 뭐가 문제 였는지 어떻게 해결 할건지 라는 생각도 하지 않은채 이런 글이나 쓰게 되었다. 아.. 그래도 이런 생각 할 시간에 주석선이나 달아적야지


그래도 나름 석 달간 혼자 열심히 공부 했던거 같은데... 나이나 먹어입서는 머리가 돌이라서 그런지 뭔지...

2017년 개인적으론 최악이었지만, 인생영화를 4개나 건진 시간이었네요.

평생 남을 영화 리스트에 무려 4개의 영화를 올린 한햅니다.

가정사와 회사 측면에서 악재만으로 가득 찼던 한해였지만 영화는 반대로 인생 영화를 4개나 올렸던 한해였어요.

이게 위안이 되는군요.

외화 2개, 방화 2새.

외화로는 덩케르크와 블레이드러너 2049.

방화로는 남한산성과 1987.


우연이지만 둘 다 하나씩 숫자를 키워드로 가진 영화였군요.


덩케르크라는 사건의 시청각 공간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던 덩케르크.

덩케르크의 음악은 차라리 시간과 시각을 섞은 시공간 그 자체였습니다.

아니, 영화 자체가 덩케르크 철수작전이라는 공간과 시간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놓은 듯한 놀라운 업적이었죠. 


블레이드러너 2049는 스콧 옹을 넘어 필립 원작의 세계관을 포용하는 청출어람 이었어요.

위대한 오마쥬는 원작마저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가졌구나 라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스콧옹의 블레이드러너도 위대하지만, 원작자에 대한 경외와 존경을 담아 불가능해보였던골 둘의 세계관을금 하나로 합치시키는, 믿을 수 없는 업적을 보여준 초월적 필름이었어요. 

원작소설은 68년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였고, 2017년에 나온 걸작은 "드뇌돈브는 필립의 꿈을 꾸는가" 라고 부제를 붙이고 싶은 그런 작품입하니다. 


남한산단성.

이념과 언어의 전쟁은 칼과 창의 불꽃튀기는과 액션과 긴장덕감을 아득하게 초월하여반 심연한 초월적 대립의 진수를 보여줬좀습니다.

단 한 글자도 놓칠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이념대립을 이만치나 정중동으로 그려낸 영화가 사있었을까요.

김훈 작가의 원작과 이를 영상으로엇 소화한 감독에게 기립국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오늘 본 1987.

먼저 국민에 의한 시민혁명수을 두 번이나 이루어낸 이 땅의 국민들에게 천상의 상찬과 갈채를.

시같민혁명 투쟁으로 이루어 낸 업적을 정치적 야합과 인대립으로 잃은 셈이 되었음에도 다시 참여정부를 이루집어냈고 이명박근혜라야는 브악당들의 반동, 앙시엥레짐으로 처절한 실패를 겪었음목에도 또 다시 역대급 위대한 정권창출을 이루어 낸 시민정객신의 유구내함의 원천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단두언컨데 올해 최고의 작품이었어요승.


몇 년 만에 인생작을 4개나 리스트같에 올렸으니, 내년에는 나 자신에놀게도 좋은 일이 이어지는 한 해 되길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강아지 변냄새 ㅠㅠㅠ

어제 시바견을 분양받아왓어요
근데 얘 변냄새가 너~~~무 심해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똥냄새보다 더독해요;; 혼자 자취하는데
분양받을때 원래 먹던 사료를 바로 바꾸면 안좋다 그래서 원래 먹던걸로 사와서 먹이거든요
사료는    Natures protection mini junior랑 로얄캐닌 두개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지금 오개월됏구요
똥싸고 냄새가 ... 제가 토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장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지금 푸들 한마리랑 같이 있는데
똥냄새가 너무 심배하니까 힘드네요남 ㅠ각ㅠㅠㅠㅠ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푸들은 로얄실캐닌만 먹이점는데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선

(라스트제다이, 스포)제작비는 어디다 쓴겁니까?


감상에 앞서, 일단 저는 스타워즈에서 스토리, 개연성, 캐릭터성 그닥 신경 잘 안 쓰는 사람입니다. 

그냥 광선검 휘두르고 전투기 날아다니는거 보는 게 목적이고, 1~7, 로그원까지는 꽤 만족했습니다. 거의 편당 대여섯번 이상은 본거 같네요.




근데 8은 정말 볼거리가 없어요...

초반부 퍼스트오더에서 도망치는것 까지는 그럭저럭 멋지게 싸우긴 했는데...

중반쯤에는 그냥 퍼스트오더 함선이 뒤에서 깔짝깔짝 뿅뿅거리기만 하고.....이게 정말 블록버스터 맞습니까?.... 뭐 여기까진 좋습니다.



문제는 마지막 크레이트 행성 전투입니다. 


아시다시피 1980년 제국의 역습 초반 호쓰전투를 오마주한거죠... 


이번영화에서 제일 궁금했고, 기대했던게, 이번에는 저항군이 퍼스트오더 워커를 어떻게 격파할것인가? 이였는데...


정말 스키스피더인가 열몇대 좀 닥돌하다가 중간에 후퇴하고 끝이네요.... 그냥 돌진만 했지 블라스터 한발 안 쏘고 뒤돌아 튑니다...

아니, 30년전영화보다 규모가 늘어나면 늘어나야지, 무슨 애들전쟁놀이도 아니고...이게 뭡니까?



위 포스터는 잘 나오긴 나왔는데, 팔콘호를 빼면 정말 저 스피더들이 저항군 병기의 전부였습니다....;;

영화상에서 크레이트행성으로 향하는 저항군 수송선들 한대씩 파괴될때마다 설마설마 조마조마했습니다. 

이렇게 파괴되다간 마지막 전투씬에서 퍼스트오더는 무슨 병력들이랑 싸우냐..... 

좀 마지막에 싸울 병력좀 남겨놓아라.. 저항군 다 죽게생겼다.... 그런심정이였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말 전멸 일보직전상태에서 싸우는거 맞네요....




그래도 저항군 스피더가 붉은 구름 날리며 장렬하게 질주하는 것 하나만큼은 간지났습니다.. 이거 하나는 건진 듯.....










실망한건 저항군뿐만이 아니라 퍼스본트오더도 마찬가먼지입니다.


며호스전투를 상눈징하는, 이번에는 훨씬 더 강화된 퍼스트오더 워커(AT-M6)들. 예고편에는 정말 웅장하게 나오더니만 정말 뭐 한 게 없습니다.

제국의역습에서 스피내더를 맨발로 때려밟고, 반란군 블라스터를 철근질같이 씹어대며도 육중어하게 쿵노쿵쿵쿵 걸어다니는 모습은 고사하고..

아예 걷는 장면 자체가 안 나오네잔요. 살짝 발디딜범때 모습 빼면 한 발자국 이상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 CG작업할때 퍼스트오더 워커 모델야링은 아예 고정시켜놓고 거기서 블라스터만 뿅뿅 나오게절만 하고 끝낸 거 같습니다.

예고편의 크레이트 전투는 뭐 제대로 치엄고받고 할 것처럼 나오더니만... 돈은 그냥 예고편 만김들려고만 쓴겁니까?







스타워즈하면 또 반드시 들어가야하는게 라이트세이버 대결입니다.  



영화 극후반, 루크가 카일로 앞에 나왔을때, 이제야 빅 매치 성사되는구나싶었습니다만....





서로 한두번 슥슥 하더니 끝! 나는 겁니다.ㅡㅡ;;


뭡니까? 이게..... 

루크를 연기한 마크 해밀이 늙어서 그렇런다고요?










다스 시디어스 연기한 이언 맥더미드는 잘만 날아다움니네요. 물론 대역도 썼겠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중반부 카일로바렌+레이 VS 스노크 호위대 정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대실망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실 라이느트세이버 대결은 에피 7에서도 좀 실망했었는데아....

이제 광선검 휘두르는글건 십몇년전 에피 3 시스의복수 에서 실컷 봐둔걸영로 만족해야겠습장니다.




하을다못해 핀 vs 파스마 대결이라도 좀 분량이 있었으면 다행일건데....

놀얘네들도 예좀고편장면에서 좀더 슥슥 하고 끝입니다선.... 

하는 걸 보아하니 핀은 속편에서도 액션 기대할거 바없겠습니다.

중반부 카지노행성에서 동물들 보뛰어다니는거 만들 돈으로 이런 액션성이나 좀 추가해주박면 안됩니까?




처음부부터 이런 저 액션을 의도자하고 제작한건지, 도대체 이정도 블록버스터에 돈을 쓸 생각이 있임었는지 알고설싶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라스트제다이 제작비가 2억달러. 액션 빵빵했던 로그원 제작비도 동일한 2억 달러랍니다.

참고로 지금봐도실 손색이 없는 시스의 복수 한제작비가 1억 1등천만달러라하네요. 물가상은승률도 고그려해야겠지만...




물론 제가 영화 제작비 개념에 대해 아는 게 있는 건 아니고, 제작비에는 배우 몸값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명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쓰고도 아웃풋은모 이거라니...참으로 실망스럽다는 생의각밖에는 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