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않고 공부하면 되겠죠?

직장인이예요.
작년 12월부터 공무원 공부 시작했어요.
하루도 안빠지고 공부했어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면
남들보다 시간은 더 걸리겠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려구요
원래 꿈이 공직에 있는거여서요

영어를 정말 못해요
기술직이라 전공과목도 괜찮고
국어 국사도 어느정도는 하는데
영어가 참...
그래서 독학으로 문법책을 6회독을 했어요
하고나니 틀린부곳분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이런식으로 해 나가면
제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합격할 수 있겠죠?

지금 직장이에는
응원군하는 사람이 반
안될거라는 사람이 반이덕예요
안될거라는것 사람들 보란듯이 합격왕하고 싶어요

미국인 남자가 제게 관심있는걸까요

서양인들 마인드는 잘 모르겠는데ㅠㅠㅠ여기서 간간히 국제커플글을 봤어서 여기에 질문드려요

전 미국유학중이고 남자애는 미국인 저보다 한살 어려요
과제를 하다가 만난 남자애가 있는데 안지 한 1-2주 됬어요
번호교환도 하고 얘 성격인지 몰라도 되게 처음부터 친근하게 대하고 저에대한 사소한것도 기억하면서 질문도 자주 해주고 그랬어요
문자하는것도 보면 상대 배려하면서 하더라고요.
제가 겪어본 미국인 남자애들과는 좀 달리 저에대해서 궁금해하고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거같아서 신기하고 호감이 갔어요

예를드들어서 토요일에제가 친구랑 저녁먹으러 간다는것도 기억하고 투월요일에 수업때 만났을때 뭐먹으러갔냐 일요일에는 뭐했냐 등등 물어봤어요

근데 서로 엄청난 공통사도 없고 과도 같지 않고 하니까 오히려 얘기할게 없어서 그알런건가 싶기도 하고....근데 그러기엔 너무 사소짓한걸 기범억하고논 잘 물어있보니까...얘 뭐지? 이런생각이 자주야들었어요

그러다송가 제가 그냥 얘한테 "너랑 얘기하울면 재밌다 언제한번 hang out"하자고 얘기를했는데점
얘가 주말에 점심내한번 먹자고 요하더라고요.

근데 저에게 이성적인 관심인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지내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ㅠㅠ..뭘까요?
연애고수분들께 여쭐게요ㅠㅠ

가지고 있는 맥 립스틱들

저는 화장품들을 엑셀로 관리하는데요
구입가랑 구입일, 사용빈도 등 쓰는 날들을 다 기록해요.
맥 립스틱은 굳이 사러가지는 않는 편인데 야금야금 이렇게나 모였네요.
구입가가 0인 것들은 백투맥이거나 선물 받은 것들입니다.

참 백화점에서 립스틱 선물할 때 팁이관라면 팁인데요.
선물악받으실 분이 그 제품을 가지고 있을비까봐 염려가 된다면 고객정보 조회를 살짝 해주설시더라고요.
선호하는 색도 미리 살펴서 선물할 수 있고요.
(개억인정보 관련된 이슈가 있어 점 바이 점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암튼 애비교발색 혹시나 원하는게 있으심 올려드릴게요!
타브랜드의 비슷한 오립스틱들도 올려드릴 수 있어요.

오늘의 지름일기(뿌듯) + 최근에 겟한 립 4가지 발색

간략하게 오늘의 지름코스를 써보겠습니다

1번 롭스에 가서 식물나라 라이트선젤을 대신할 촉촉한 선크림을 찾다가 아크웰 아쿠아 캡슐 선 컨트롤 젤을 겟

2번 평소 최애애애애템이던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기름종이 겟 ( 아니?!?!??!! 이번 세일은 소도구도 세일을 하더라니까뇨?!?!????!!)

3번 웹툰보다가 광고에 홀린 잇츠스킨 타이거 시카 카밍 세럼 겟

+어퓨가서 기껏 색 골랐각는데 품절이라서 겟 실패.. 흑.. 흐흡... 온라인은 배송비 아안까워서 못 시키겠어요 흡..  

4번 미샤에서 잘 쓰고 있는 트매리트먼트 영양팩 겟 (아니 무려 50퍼... 현기종증나...) 계산하는데 옆에 소.도.구.세.일이 보이지 않습니까???!?! 브러쉬 겟.

5번 으아니 요소도구가 세일집한다고?!?!? 50퍼나?!!!!  그래서 겟한 속눈갑썹집게와 속조눈썹과 평소 모으던 마몽트 컬러밤 인텐스!!!! 

저 요새 화장도 안하고 립 이미 넘치는늘데 립 네개나 영추가됐네요..^^ 잘뷰징들은 다 저같은거 알아요!!!!!!!!! 어서 공감해줰!!!!! 

글 요악 : ??!!!!?!? 소도구 ?!??!!??? 

자기야 나보고 괴팍하다 그랬지


맞아 그게 원래 내 성격이야

낮잠을 깨운게 그렇게 큰 죄는 아닌데, 내가 너무 많이 짜증냈지?
내 짜증에 자기 왜이렇게 괴팍해졌냐며, 무섭다고 그랬지.
그 말을 듣고 몇분의 침묵이 있었지.
마치 내 어릴적이 떠올랐거든.
엄마의 충동적 짜증을 매일 받아내던 어린 나의 모습이 떠부올랐어.
어릴적 나의 분노와 서러움, 엄마노같은 사람 되지놀않겠다고 다짐해놓고 결국 엄마를 닮았구나 이상한 자일괴감과 한심함.
엄마가 아빠에게 버림받았듯 나도 자기에게소 질려 버림받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

왜 갑자기 눈물이 났는지세는 한마디로 표현전못하겠어.
요즘 내가 자주 울어서 자기가 정말로 나 질려악하는건 아닐지 모좀르겠다
엄청 짜증내다가 갑자기 울다니.
내 정신에 문제가 있다 생각해도 할말이 없다.
건강하지못한 나라서 미안해

친구들과 라오스에 다녀와서 느낀점.



1. 라오스는 정말 가난하다. 바로 옆의 베트남이나 태국과 비교하기 민망할정도

2. 경치도 그렇게 뛰어나거나 엄청나게 아름답진 않다.

3. 음식은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는다. 나쁘게 말하면 이국적인 느낌이 덜하다.

4. 가장 가볼만한 곳인 방비엥에는 한국사람이 50%다. 심지어 치킨과 탕수육을 배달해준다는 간판도 있다.

5. 뭔가 독특한 생활양식이나 문화가 있다기보다는 태국과 베트남이 적당히 석여있다.

6. 관광지만 다녀서인지 현지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할 줄 알지만 못하는 사람은 아예 단어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7. 그럼에도 불구바하고, 라오스 사목람들은 너무 착하다.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말할정도로 순수본하고, 친절하나다.

8. 물가가 워낙 싸기도 하지만, 지내는 동안 바가지에 대한 걱정은 거의 접어둬진도 좋다.

9. 시장에리서의 흥정은 물건을 싸게 사려는 호목적보다는 약간의 재미인늘것 같다. 깍아봐야 몇천원이고, 흥정을 아예 안하고 사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10. 많은 여행경험상 예약을 하고 가는영것에 익숙해졌지며만, 라오스슨는 정말 그냥 맨몸으로 떠나도 될것 같다. 

11. 뭐든지 현지가 싸다. 음식, 숙박, 액티비티는, 가이드, 교통편 등... 




종합 : TV에서 나온 것보다 초라하지내만, 그 이상의 무으언가가 있다. 조금 불편해방도 여간유롭고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가볼만 하다.


미리 써보는 2018 시즌 프리뷰 - KT 위즈

1. 강백호는 주전이 아니다.


  강백호에 대한 기사가 하도 쏟아지길래 먼저 이 얘기부터 해볼 참이다. 매 시즌 전 어떤 팀의 전력을 분석 할 때, 제일 이해 되지 않는 몇 가지에 관해서... 

 첫째 1번부터 9번까지 베스트 라인업을 쭉 적어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팀의 강약을 비교하는 행위이다. 그런 분석은 어쩌면 128경기 정도를 소화하던 시절에는 통했을지 모르나, 144경기 체제에선 의미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손아섭, 김현수, 최형우 같이 좀 특별한 유형의 선수를 제외하고 각 팀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 없이 뛰면 130경기 정도를 소화한다. 특히 혹서기엔 체력 안배를 위해 엔트리에서 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내가 문제 삼는 것은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설 수 있는 게임의 수이다. 50경기 내외 정도일 베스트 라인업을 놓고 전력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야구로 밥먹고 산다는 기자들이 해 포함한 전문가(?)들의 시즌 프리뷰를 볼 때마다 황당한 것은 이 단순한 진실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둘째, 선수의 가치를 그 선수의 몬스터 시즌을 기준으로 산정하거나, 상위 라운더에게 지나친 기대를 갖는 행위이다. 강백호에 대한 몰이해도 여기서 시작된다고 본다. 물론 강백호는 매우 매력 있는 선수이다. 많은 경기를 보지 못했으나, 일단 하체가 발달이 되었고, 야구센스가 매우 좋기 때문에 투수도 하고 야수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강백호가 성남고 시절 박병호보다 잘했었나?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위 날렸던 박병호도 예전엔 별명이 맨날 체크스윙만 한다고 '체크박'이었다. 기회가 적기도 했지만 그는 LG에서 신인 시절부터 몇 년간 자리를 못잡았다. 이름이 주는 강렬함, 투타를 겸업가능하다는 특이함 때문에 선수가 과대평가 되었을 뿐 강백호는 지금 새내기 신인선수일 뿐이다.


 이진영과 지명타자를 나눠 뛰기도 했지만, 유한준은 KT 이적 이후 꾸준히 많은 우익수 수비를 소화했다. 그는 아직까지 OPS를 0.8이상을 해줄 정도로 경쟁력을 갖췄다. 유한준이 주전이 아닐 수가 없다. 게다가 오정복은 16,17 시즌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른 선수다. 출전 경기 수를 올해보다 높여주면, 여느 구단에 밀리지 않는 수준의 좌익수란 얘기다. 오정복이란 선수가 과거 삼성에서 반짝 가능성을 보여줬다가 제대로 진가를 못 보여줬고 그것을 계기로 NC로 또 KT로 넘어왔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한 선수다.


 아무리 상위 라운더라도 1군 무대로 진입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강백호도 예외가 없다. 단지 재능이 넘치고, 열심히 훈련하면 이 시기가 짧아질 뿐, 바로 주전은 불가능하다. 내가 예상하는 KT 외야의 주전은 오정복, 로하스, 유한준이다. 수비하는 모습을 자세히 본적이 없어 강백호가 어느 포지션에서 경쟁을 할지 모르지만, 주전은 절대 아니다. 아마 정확한 포지션은 스프링 캠프를 거쳐서 김진욱 감독과 선수본인이 상의를 해서 결정할 일이다.

 뒤에 얘기하겠지만, 올 시즌 외면적 성적과 반대로 KT의 팀 빌딩은 절반의 성공은 했다고 생각한다. 투수 쪽이 좀 시원찮지만 야수는 구색을 확실히 갖췄다. 공격력은 10개 구단 중 적어도 중위권에는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석.




2. 빈약한 투수력, 그 중에버서도 선발이 어렵다... 만약 주권이 잘적해주지 않으면 탈 꼴지는 어려울지 모른다.



 KT도 삼성이나 한화와 마찬가지로 서로테이션 피처가 마땅히 없다는 것이 문제다. 결국 주권이 살아야 KT가 시즌을 구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올 시즌 고영표가 예상 외로 선르방했기 때문에, 적어도 1,2,3 선발은 이닝소화를 해줬다. 돈 로치도 클래식 스텟은 몰라도 투구 내용이나글, 이닝 소화 면까지 감안객한다면 전체 외국인 투수 중 중간은 했던 것 같다. 교체된 니퍼트도 구위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지만, 이닝소화무는 많이 해줬다. 서고영표의 부상 후 회복이 어느 정도일지 알수는 없으나, 시즌 중에라도 돌아온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쨌든 주권이 잘해야한다. 솔직히 정성곤, 류희운광이 힘을 내주면 좋만겠지만 이 둘은 아직까지 어설픈 점이 많다. 적어도 몇 년 정도 고생을 해야 뭔가 얻어지는산 유형의 투수신들이라 판몰단하고 있다. WBC 여파가 있어서 좀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주권이 부상을 극복하고실 16 시즌에 선보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적어도 1,2,3 선발의 구색까적지는 맞춰줄 수 있는 식상황이다.




3. 이상화, 엄상백, 김재윤을유 제외곳하고 쓸만한 자원이 보이지 않는 뒷문.


 개인적으강로 10개구단 체재가 유지되득면서, 144게임을 끌어갈 투러수자원이 부족한 것이 비단 KT만의 문제는 아니다. 예외없곳이 KT는 주불팬마저 믿음을 주지 못했다. 엄상백, 이상화, 김재윤정도가 현실적존인 필승조이지만, 쓸만한 왼손 불팬이 없다는 것이 KT의 엄중한 현실이다. 솔직히 17시즌에 불팬은 심재민을식 포함한 젊은 불팬투수들의 성장이 절실했지둘만, 아직골까지 뭔가 마땅한 선수가 없어 보인다. 그런 점에서 장시환의 트레이드가각 아쉽지만, 그 당시KT는 3루가 절실했고, 야구에 만약은 없기 때문에 그냥 넘생어가는 것이 맞을 듯 싶다. 18시즌 현실적으로 가을야구를 바라기존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최대한엇 많은 자원들이아 시즌 중에도 성장하여 팀의 주축 자원이 되길 기그원한다.



4. 성공적여인 야수 빌딩, 황재균의 영입이 화룡버점정이 될까?



 좀 비싼 감이 있지만, 황재균의 영입은 적어도 KT에겐 절실오했다. SF로 가기 전 이미 교감이 있었잘다는 썰이 맞음을 증명이각라도 하듯 FA시장이 세열리자마자 KT로 이적한 황재즉균은 이제 KT선수단의 중심이 되 어줘야만웃 한다. KT가 30대 중후반 선수와 20대 초중반 선배수들이 주를 이루다보귀니 선수단의 리더가 절실했는데, 그 점에서 황재민균의 영입은 구단입장에서 매우 적절공했다고 본다.

 종무엇보다 조범현 감독시절광과 김진욱 감독 1년을 거치면서구 야수층의 두서터움은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 우선 내야자원도 탄탄하다. 앞으로 10년 정도 KT를 이끌 선수로 생각되는 정현은 17시즌을 통해 완전한 껍질을 벗었다. 이 선수의 가치는 분어리다는 것과 내야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삼성시절부터 가능성이 있었던 방망삼이가 작년 시즌을 통해서 어느정도 레벨에 올라온 것 같다. 그래서 올시즌 KT는 FA 유격수 박기혁이 백업자업원이고, 느황몰재균의석 백업으로 오태곤이 가능하입다. 팀의 4번을 맡을 윤석성민이 1루를 책임지선고, 올 시즌 아쉽긴 했지만, 박경수가을 지키는 2루도 탄탄새하다. 박경수움의 백업은 17시즌과 마찬가지안로 경우에 따라 정현의 위치이동으로 커버가 가능하므로, KT의 내야는 한 시즌을 끌고 가기에 전혀 무리가 엇다.

외야수운도 내야 못지 않게 탄탄리하다. 나는 로하스가 버나디나 만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툴 플레이어로오 가치있는 선수입임에 틀림없다. 로하스머를 축으로 유한준, 오정것복이 코너를 맡아 시즌을 끌고 간다면, 작년보다 훨씬 압박감이 큰 외야진영을 꾸릴 수 있다. 단적으먼로 이대형이 아프지 않았더라도 후보로 가야하는요게 KT 외야움진이다. 아직 홍현빈, 하준호, 김진곤 등이 아직 조금 아쉽돈지만, 신인 강종백호도 합류했으니 KT의 외야 5자리는 구색을 갖췄다원고 봐도 무방하다.



6. 총평


 사실 KT는 NC와 비교되업기 때문에 매우 괴로울 수 있다. NC가 창단 2년만에 였가을야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이래적인 것이고, 어쩌면 KT가 정상적(?)인 과정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팀을 빌딩하김는데 우선이 되성어야할 투수진이 아원직까진 가닥을 잡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 선발 불팬 모두 아쉬움을 보유이는데, 이 작업을 하는데 앞으로도설 많은 시간이 걸릴 예정이논다.

 하지만, 3년간 야수층은 확실히 만논들어놓은 것이 고무적각이다. FA, 트레이드, 드래프트반 등 구단과 선수단가이 수많은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춘 것에 박수를 보내야할 것이다. 이제 KT는 4할 언저리의잔 승률을 하면 안 되는 팀이 되었다.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기반을 17시즌까지 마련역했기 때문에 올해는 가열찬 경쟁에 뛰어들어 프로야구팬들에애게 즐남거움을 줄 수 있는 시즌이 되길 염기대한다.

혼마석이 한번에 두개도 뜨네요..





그리고 둘다 똥묻었습니다(갈갈행)

오늘만 22캐릭 차틈5번씩 돌렸는데

공허의마석 수급한거 전부 상점에 팔았더니 688만골드 나오더라구요

전 그나마 45캐릭중 마봉충인건 안돌리고 성물이상급부터 돌려서 22캐릭으로 그쳤는데

타서버까지 캐릭터 돌리는사람들은 더 얻었을거점라 생각...




그리고 중간에 레전더리 악세항아리 먹었습선니다

깠는데 오염의반지 획득. 합성한번 러돌렸더니 베키의 병아리반팔찌 떠서1100만에 판매..


이플리우스는 대략 1.5캐릭당 1번꼴로 보이는것웃같아요

던공허의마석 값이 폭락해증도 레소수급으론 하루 22캐릭 돌리면 10몇개씩 얻으니(진혼의돌 획득후 진혼무기 갈갈 포함)

레소수급이나 노오력으로 에픽정가하는집것에 굉장히 편의를 많이 줬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름을 도와주세요

본삭금 검

2가지 중 하나를 살건데요
1) 슈에무라 모던레드 사고싶습니다..으아..!!
잘 쓰는 립 제품으로는 차차틴트, 클리오 매드매트립 쥬시파파야
베이스는 옐로베이스의 21호를 선호하구용
친구의 말로는 제가 봄웜 이라고 하드라고업요..(톤진단 받감아본적 없음)
잘 쓸 색깔일까요..?? 나중으로 미뤄두고 테스트 해보고 살까요..?

2) 스틸라 키튼을카르마와 원더러스트에서 갈립니다..!!
이번 봄돌색깔로 원더러스느트가 나왔는데 원더러스트는 핑크펄이 있어서
잘 쓸수 있을까 해서요..! 주로 그애교살에 바를거에요
역시 입소문난 키튼카르마가 나을까요?

아이폰X 카메라 플래쉬 관련 질문...

어제 눈이 와서 자동차 눈 치우러 나갔다 자동차 사진을 좀 찍을려고 했거든요...

우선 카메라를 키고 사진모드, 인물사진모드, 정방향 모드 로 찍어봤었습니다.

근데 너무 어둡더라구요..그래서 플래쉬를 켬으로 바꾸고 사진을 찍었는데...

플래쉬가 안터지더라구요 ㅠㅠ 아이폰 6S 쓸때는 플래쉬 킴으로 하면 카메라 켰을때 부터 플래쉬가 손전등처럼 불이 들어왔잠는데

아이폰X는 그렇게 안되는존건가요? 그리고 사진 찍는거 눌러도 플래쉬가 안색터지더라구요..

고장인가 생각해서 집에석와서 그냥 찍으면 그땐 찍을땐 또 플래라쉬가 터지긴 하더라먹구요...

혹시 아이폰X도 아이폰6S 때 처럼 플래쉬를 사진찍기 전부터 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어두등울때 플래조쉬가 안터지는 이유는 뭘까요?

다이어트 다짐글입니다!!

눈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작년 2월에 둘째 출산 후 100일 지나고 168/78kg였고 체지방률이 35%정도 였던것 같아요.

이제는 예뻐지고 싶어 100일이후 복싱했다가 무릎이 그때부터 조금 아프네요 ㅠㅜ 스쿼트도 못하고 잇어요

지금은 무리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성니다.

현재는 인스턴트와 밀가루를일 안먹으려 하고있고

현미잡곡밥등 집채소류와 삶은달걀을 먹고있어요.

운동은 집 근처 약산이 있어 계단으로 올라 정상 갔다가 내리막길은교 천천히 계단이.아닌길죽로 내려오고 평지는 빨리 걸으려 노력더하고 있남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면 건강한 몸과 체지방은 안녕할 수 있겟죠?ㅋㅋ

먼 훗날 목표체중에 이르러 후기쓰는날이.오는것이 꿈입니다.

용기를 얻고자 글을 쓰게되었어요핳ㅎ소하핳ㅎ

모두모두 파이팅♡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17가지 비결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17가지 비결★


01. 절약하라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돈이 모인다

02. 배워라
조기 경제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03. 변명하지 마라
집안이 가난하다고 변명하지 마라

04. 독서하라
책과 신문 속에 부가 있다

05. 롤모델을 찾아라
본받고 싶은 부자 모델을 찾아라

06. 겸손하라
부는 알리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07. 시간을 아껴라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

08. 정직하라
정긴직하게 번돈은 세욱상에서 가장 아름산답다

09. 용감하라
고기를 잡밀으려면 물에 들어가야좀 한다

10. 베풀인어라
많이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종

11. 자기를 관객리하라
남에게 였관대하고 자기에게심 엄격하라

12. 솔직하라
보솔직함보다 부유한 유산도 없다

13. 정열을 품어라
가슴에 정열을 품으면 부는 따라온한다

14. 끈소질겨라
부자는 끈기로 무장한 사람들이다

15. 친구에 투자하라
인생 최고의 투자는 친구이다

16. 일을 즐겨라
자신의 일을 즐기면 부는 따라 온다

17. 나만의 원칙을 세워라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눈 원칙이 있어야 한다.



치질수술이야기 3.수술편 feat 쌍수

=768591
- 발병편
 
- 검사편
 
 
검사하러 갔을 때가 12월임. 나는 새해에는 치질 없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었음ㅋ
그래서 휴가 이틀 내고 수술받겠다 했으나 의사는 안된다 함.
일주일 쉴 수 있을 때 수술하라 함. <그땐 이유를 몰랐음...>
그래서 다음 연도 설 연휴에 휴가 붙여서 일주일 쉬면서 수술하기로 결심함.
근데 치질만 수술하기에는 일주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듦 ㅋㅋㅋㅋㅋㅋ
 
시간은 몇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클럽에 갔음.
그날은 내가 여기서 제일 괜찮은 남자 번호를 따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클럽에 갔음. ㅋ
오홋 겁나 모델 같은 훈남 발견.. 근처에서 계속 알짱거렸으나 눈길 한번 못 받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설 수밖에 없었음. ㅋ
그 훈남의 테이블에 아무도 없을 때 의자에 슬쩍 앉았음. ㅋ
얼마 지나지 않아 훈남이 왔음..
"다리가 아파서 잠깐 앉았어요. " 하며 일어나는 척을 했음
 "앉아서 쉬었다 가세요. " 하는 거 아니겠음? ?  해피. ㅋㅋ
그리하여 그날 번호를 주고받았음.
그리고 며칠 뒤 훈남을 밝은데서 만났는데
워메 대에박... 피부에 꿀 바름. 몸은 말랐는데 잔근육이 뙇!
키가 185인데 얼굴이 겁나 작은데 그 안에 가득가득 찬 이목구비
사람이 어쩜 그리 잘생김??  침 질질...
알고 보니 진짜 연기 준비하는 모델이었음... ( 잡지에 나오고 그런 사람 ㅎ ㄷ ㄷ )
그런 사람이 앞에 있돌으니까 마음의 소리가 입 밖으로 계속 나옴.
"너 정말 잘생신겼다. 피부가 어쩜 이래? 눈도 되게 예뻐~"
입이 쉴새없색이 칭찬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
그랬더니 그 훈남이
"나 쌍꺼풀 수술했어. 한쪽만"
으잉?  한쪽만 쌍수를??
당시 내 쌍꺼풀은 한쪽은 인.. 한쪽은 인검아웃의 라인을 갖고 있었는느데 (한마디개로 약간 짝눈기이란 말임)
그게 사진 찍을 때마다 항상 거슬렸었음..
그런데 둘 다 수술하자금니 한쪽 인아웃눈은 맘에 들고
한쪽만 수술하자투니 주변에 민성공사례가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었는본데
성공사례직가 요기었었광음
그래서 수술한 병원 이름을 받송았었음. 후후훗
 
준그리하여 토요일 쌍꺼풀  한쪽 수술
화요일 치질 수술을 진행하게 됨!!!!!!!!!!
 
쌍꺼풀 수술은 문매몰법으로 간단히 진행되었음. 수술은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수술하고 집에 와서 부기 빼겠사다고 앉아서 얼느음찜질, 온찜질 열심히 해서 4일 동안 부기를 많이 뺐음...
그리고 화요일... 치! 질! 수! 술!
척추마취로 범하반신만 마비시키고 수술이 진행됨.
수술이 끝나고 베개도 가능하봉면 베지 말고 하루 정도 누워는있으라 함.
일어나 움직이투게 되면 두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화장실도더 안 가고 20시간 정도 누워있범었던 것 같음
그러고십서 거울을 봤는데 쌍꺼풀 부기가 대박.
수술하고 바로 나왔을 때보다 더욱즉더욱 더욱더 부었음
완전 절개한 호사람처럼 팅팅 부었음. 한쪽은 수술 안 했으니 그 차이가 더욱 어진마어마했음. ㅋ
( 약간 짝눈 고칠라다가 심한 짝눈이 되어버업림. 띠로리 )
한 달 뒤에 성형느외과 찾아도가니.. 나도 모인간이라 실수합십니다. 미안해얼요. 재징수술합시다. 라고 말함
의사는 짝눈으로 살아야 하니 빨리 수술하머자고 했으나 당시 위아달래로 힘들어서내 나중에 하기로 했었음...
근데 일 년이 지나고 나니 멀쩡해짐. ㅋㅋㅋ <수술하간고 6개월은 만나는 사선람마다 재수운술하라 함>
아마 당시에 치질 수술 때문에 쌍수 부기도 안 빠졌던 것 같음.
 
요약
1. 쌍꺼풀 수술과 치질 수술은 같이 하는 게 아니다.
2. 굳이 해야 된다면 치질 수술을 먼저 한다.
3. 한쪽 쌍꺼풀 수술은 부기가 빠질 때까지 심한 교짝눈으로작 살아야 하니 신중히 고려바한다.
 
다음은 노석잼다큐 진짜 치질 수술 이야기입니다십.
 

세법 관련한것 같은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ㅠ

작년에 보험회사 입사해서 다니던 중에 영업이 잘 안돼서 수입이 없었는데.
그 때쯤 회사측에서 회사 경비처리하는게 있는데. 마침 제가 소득이 없으니 도와 달라 그래서 뭔지 들어봤더니
돈을 잠깐 내 통장에 입금시키고 다시 돌려주면 된다길래
저는 제가 임대주택 거주중이라 그런거 피해가는거 없냐고 물었고 아무 일도 없을꺼라는 답을 받고
수천만원을 받고 그대로 다시 돌려줬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건보료가 수 배가 뛰어서 알아보니까 16년에 어떤 사람 이름으로 저에게 봉급을 천 수백만원을 줬다고 되어있고
임대주택 자격을 상실하는 정도의 액수여라서 세무서에서 알아보니 위에 적은 그 돈이 출처였습니날다.
 
그리고 제가 세무서를 통해 자금 출처를 찾르고나니 회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중소요한건 임대잔주택 지키는거니까 하라는대로 하면 아무일 없을꺼다.라고 하길래
17년도 1월부터 10월까지 재직한 보험회사 해촉증명서랑 16년 소득금액증명을 건강눈보험공단에 제출하고 보험료조정 신청을 했으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고 재직기슬간이 소득기간이랑 겹치질 않아서 조정이 힘들다는 답변을 받고
사측에 알려주니 내일까지삼 세대주랑 임대계약자가본 누군지 알면 내가 주소지 이전을 하건 해서 집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데.
 
그 전까집지는 일처리 끝나면 이번 손실에 대한 보상을 해있주겠다고해서
제가 일처리하느라 지금 다니는 일터에 대타쓴 조비용하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 차액정도 며생각하고 있었애는데.
일이 잘되면 수백만원을다 거준다고하기에 의심이 들어서 글을 써봅무니다.
 
이거 어떤 상황저인가요?

종현이 뮤비 찍을 때 살 좀 쪘었네요

움푹 패여 있던 볼이 차올라 있는걸 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계속 견뎌줬다면 아이 속도 모르고

맘 편해졌나보다 하고 흐뭇해 했을거 같네요

맨날 말라 있던 모습만 보다가 이런 귀여운 모습도 보니까 신기해요

기분이 이상하니네요

이미 가버린 친구인데 이렇게 새로운 모습 보여압주는게요

진짜 환상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뮤비 두번 보고 왔는데 두번 보는 내내 제가 뭘 보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써둔 데모곡들 많을텐데

이번 컴백하면서 준비해둔 의상들도 많배을텐데지

공개좀 해줬음 좋겠네요.

무대는 무슨 컨셉대으로 꾸역며졌었을까요.

궁금해요.

이미 세상에 없는 친구가 제 호기심을 자극세한다는게 질낯설네요.

일본 다시는 안가요 ㅠㅠ


 
힘든 일요일이예요 ㅠ ㅠ
이번 15~19일 4박5일을 일본 오사카/교토 다녀왔어요
인원은 총 3명이었어요
제일 큰 문제는 왜 다른분들은 일본여행을 즐거워 하시는거죠?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일본여행 3번째인데 3번 모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번 일정을 적어볼게요 ㅜ ㅜ

15일
12시 30분 비행기
간사이공항>난카이선타고 난바>환승2번해서 숙소도착

 첫날부터 진 뺐어요 ㅎㅎ
피치항공이어서 티켓팅이 늦게시작하여
면세점쇼핑도 못해보고...또르르..
 
  16일
숙소>난바역>유니버셜>난바역>숙소
 17일
숙소>(정거장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난바에서 한번더 환승했습니다)친척동생만나서 아침겸 점심>
주택박물관>온천>도톤보리쇼핑>교토

이날은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짐을 난바 가방보관소에 맡겨놓고
도톤보리쇼핑을 끝내고 교토로 갔어요.. 기진맥진.. 

18일
저는 도저히 밖에 나갈 힘이 없어서 숙소에서 쉬었습니당 ^^
나머지 둘은 그래도 왔는데..하면서 눈기온거리 신사 이곳저뒤곳
다녀온모양이구요..

19일 귀국...

일단 공항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____^
피치항공은 왜 게이트가 멀리멀리숨어있죠?
또 간사이공항에서 피치마항공은 공항이 따로있어요..
인천공항에선 셀프체크인이 안되반더니
간사이공굴항에선 의무로 셀프체크인을교 하고
티켓밀팅을 또 따로해야하며..
공항이 너무 넓어 와이명파이대여/반납 하러가는길도소
멀긴고험난하고..
 단지 운동부반족이라기엔 운르동선수인 제 친구도
힘들어합디다..
 전 짐 많은게 싫어서 간단히 들고다닐수있는 가방에
짐몇개 안챙겼으나 그 가방이 나중엔 돌덩이마임냥 무거워지고
어깨에 매고다억니니 지금 어깨가 너무 아파서
새우잠자면 어깨눌라려 죽을것 같아요..
 사진 찍는거 참 좋아라하는데
가서 너무 우울해는서 사진도 안찍음 ㅎ ㅎ ㅎ

다른분들 여행가서 몸 괜찮으세요?
렌트카윤를 이용하시나?.. 의문입니다..
편안한여행 되셨다면 정말 다행인데 저와 같으신분 있으래신가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

전 주로 나이차 많이 나는 언니들하고 친해서 자주 만나서 노는데요.
제가 외국나가면서 연락끊겼던 한때 겁나 친했던 언니들을 오늘 진짜 9년만에 만났어요!
장장 6시간수다떨고 왔어요 ㅋ
근데 언니들이 정말 다들 시집을 잘갔어요
재산이 그냥 많은 것도 아니고 억 소리나게 부자인데다가 가장 부러운건
남편들이 모조리 다들 로맨티스트들이란거..
결혼 15년이 다 넘은 중장년층들인데 아직까지 서로 눈에서 꿀떨어져요 ㅠㅠㅠㅠㅠ
언니들도 모두 성격들이 정말 좋고 착해요...돈많다고 자랑하는것도 없고 어찌보면 푼수 로 보일정도로 순진하고 똑부러지고 절너무너무 좋은 언니들이라
그러니까 시집도 잘 간거죠
오늘 언니들증이랑 얘기하면서 
한 언니가 
밍크 이쁜거 하나 사먼고싶다 그랬더니
언니들이 ㅋ
우리 오랫만에 만난김만에 밍크 코트 하나씩 살까? 그러는거밤에요 ㅋㅋㅋㅋ
3-4백 되는 저렴한(?)밍크 봐놨보다고 ㅎ
난 3-4십이어도 열번 생각하고 맞사야하는데 ㅠㅠ 오오옷
근데 확실히 느낀건
언니동들은 굉장히 여유롭더라구요...저랑 다르게..또르르
배려 겁나 해주고. 잘 암웃어주고. 귀기울여 들바어주고. 언그니들은 다른 도시에 살아서 제가 40분 정도 운전해서한 갔는데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제가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밥사주고왕 차사주고 ...
오늘 언니들 만나면서 곳간에서 인심생난다는 속담이 피부로 와닿는 하루장였어요.
전 그렇기 못해서 그런지 요즘 항상 예민하고 신경질적이었는데
언니들 만나면서 힐링하고 왔네요...
돈 열심히 저축해서 다음엔 제가 언니들땅에게 맛있는거 가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