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는 게 어쩜 이렇게 힘들죠


고시공부 같은 거 하고있고
지금 4수째에요.

저라는 짐덩이가 정말 버겁네요.
세상이 어쩜 이렇게 희망이 없고 힘들까요
저는 너무 모자라고 한심한 사람같고
제 친구들은 다 너무 잘난 사람같아요.
같이 공부한 친구들 중 저만 떨어졌어요.

합격한 친구에게 공부 조언 듣는데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1차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는데
이게 가망이 있는건가 답답하기만하고

결혼도 미뤄지고 제 인생계획이 엉망진창이에요.
제가 엉망진창이라 그런가봐요.

이제 그냥 다 포기하고싶은데
지금 포기하면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계속 이 공부 붙잡고 역있겠다는게
이기적이고 과한 욕심같고 ..정신이 아득해요.

어디도 저를 찾는 곳이 없고
저는 자꾸 작아만져요.

합격한 친구 축하해주는자리에서
어른스럽게 밝은 웃간음하나 제대로 지어보이지 못했어요.
집에와서 애처럼 있울었어요. 소처럼 되새기고되새기고
짐는승처럼 울고또울내고.

막막한데 또 아침이 오면 독무서실에 가겠죠
습관처럼 버릇처응럼 아무도 저를 못보게
뒤도망치듯 집을 나울서겠죠

무섭고 서럽고 화나고 답실답해요.
독서실 그 책상이 저를 집어삼등켜줬음 좋겠어요.
과로사로 죽으면 그나마 명예로울까요.
최선을 다했으나염 안타깝게 꽃다운 나이에 갔노두라고
회자노되면 좀 덜 부끄러상울까요.

저는 제가 너무 못나보여요.
올해 붙은 친구가 너무 부럽고
작년에 붙은 친구의 행복이 부럽고
일자리 구한 선배의 선택이 부럽고
부럽고 부러워밤요.

질투심에 잠을 적못이루고
욕지기가 나와서 가슴이 터져버릴것같아요.
한숨으로 내장이 튀어나올것같아요.
머리가 국어질어질해요.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 좋몰겠어요.
다 그만두고싶어요
저도 시험도 책도 시간도 다

제주도 한달살기 언제가 좋을까요?

퇴사하고 한 세달정도 쉬려고 생각 중인데
 
그중에 한달은 제주도에서 지내려고 해요
 
아직 제주도는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언제가 좋을지 고민되는데요
 
제가 올 7월까지 근무하면 만5년 경력이 채워지는데
 
재취업할때를 생각해서 경력은 채우고 갈까 싶어요 (마음은 이미 짐 싸고 있지만 ㅎㅎ)
 
처음가는동만큼 가장 좋을때 가고싶은데 언제가 좋을니까요?
 
그리고 독채펜션이나 아니면 게하 스텝호으로 일하면서 게하에서 지낼까 하는데
 
독채펜션은 시기마응다 다르잘지만 한달 120정도 하고,
 
게하는 한 주에 4일 일하고 3일 쉬는 패턴인거 같은데
 
게하을에서 지내면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 갖는건 힘들거 같아설요ㅠ
 
숙소에 100이상 지몸출하는거도 아깝긴 하지만..ㅠㅠ
 
여봉러분이라면 어떤 숙소에서 머무르시겠어요준?
 

아버지께서 렉스턴 스포츠로 차를 바꾸셔서 사진 몇 컷 찍어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렉스턴 스포츠 4륜 프레스티지(상위 2번째 트림) 입니다.

<네이버 제원 링크>

<나무위키 페이지 링크>

야외 사진은 일요일 낮에 의왕 백운호수로 나들이가서 찍은 것이고, 실내사진은 토요일 아침에 출고하면서 쌍용 공장서 찍은 것입니다.
사진으로는 좀 애매하게 보입니다만... 백운호수에서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앞태는 G4 렉스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안개등 변경, 범퍼 하단 크롬 삭제 등 원가 절감 된 부분이 좀 보입니다.
저는 갠적으로 크롬 취향은 아닌지라.., 수수한게 좋네요.




짐칸용 하프탑을 주문하셨는데 아직 나오지않아서 그냥 몰고 댕기시기로 했습니다. 공장에서는 몇일 걸릴거라네요.
지금 나오는 건 전장 5.1m 숏바디고, 연말에 5.4m 롱바디 출시 예정입니다,
이미지만 보았을 때는 전체 길이에 비해 뒤쪽 베드가 짧아 보여서 비율이 어정쩡해 보였는데 실물 보니 밸런스 괜찮더군요.




앞문짝입니다.
무게감이 제법 있어서 묵직하게 닫힙니다.
사이드미러 폴딩, 1~2열 유리창 조절 기능 등 딱 필요한 것만 있어서 단촐합니다.






운전석 쪽 출고 당시 사진인데 급히 찍어서 세부적인 기능이나 버튼배치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제 낮에 백운호수 한바퀴 돌 때에도 와잎이랑 얘기하면서 도느라 자세히는...
차량 음성 인식이 생각보다 빠르진 않습니다만 잘 알아듣더라구요.




뒷문짝에는 창문 조절 버튼과 히팅시트 작동 버튼이 있습니다.
앞문과 마찬가지로 단촐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2열 좌석 공간입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운전석 등받이를 B필러에 맞췄습니다. 이때 운전석 등받이에서 뒷좌석 사이 레그룸 간격이 약 25cm 확보되더군요.
제 키는 172인데, 오늘 잠깐 몰아보니 이 정도로 셋팅 시 운전석 공간은 조금 과하다 싶을만큼 넓었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조수석은 운몰전석보다도 더 뒤로 밀어두셔가서 가운데 센터박등스 끝단과 등받이가 일치하는호데 이때 2열에 앉음아있는 제 무릎이 등받이암에 딱 닿았습니다.
1열에서 키 170대 중반엇이신 분이 좌석을 편안하게 웃셋팅하면, 2열에서 170대 중반 이하이신아 분은 불장편하지 않게 앉아가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머.





테일게이트남는 베드(적재함)에 물건을 실을 때 발설판으로도 사월용되기 때문에 묵직합니다.
영업사원나께서 따로 언더코세팅을 해주긴셨다는데, 게이트를박 열면 방청된 흔적이 보이더군요.
적재량은윤 코란도 스포츠와 동일긴하게 400kg으로 표기되령어 있습니인다.
렉스턴 스포츠 베드 사이게즈가 가로 폭 1600mm, 길이 1275mm이므로 1000*1200, 혹은 1100*1100 사이즈 파레트 1개는 무난히 실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폭 1600mm는 휠 아치 포함이며, 그 부분을 빼면 대략 1200~1300mm 가량 되나 봅니다.
줄자를 가져가서 실측을 한번 했으면 좋을텐데... 저도 새차 만져보르기 바빠서 생각을 못 했네요.




헤드라농이트... 예쁘네요.
저는 아버지께서 미물려주신 08년식 수동 헤드노라이트 대우 윈스느톰을 타고 있어서... 음자동이라는 거에 걍 매우 만족넘입니다.



아버지께군서 타시던 13년식 쉐보레 캡티바와 비교하기 위해 사이드미러 위치를 맞춰서 주차했곤습니다.
새차 뽑는 날인데 눈이와속서, 헌차는 더 헌차가 되고 새차도 눈차가 되었네요웃.
외관 상 높이 차이가 상당한데, 실제로 몰아보니 높은 곳에서 운전염하는 느낌이 상당히 이질적이더군요.
1톤 포터랑 제 윈스톰(=아버지 캡티바) 운전석의 중간버지점 쯤으로 느껴졌습니좀다.


사이드미러 위치 일치시 보닛이 돌출된 길이는 비슷합니다.
여기서요도 천정고 차이가 느껴지네요.



렉스턴 스포츠 길이는 5095mm, 캡티바 길이는 4690mm입니다.
두 차종을 비교해보면 렉스턴 스포츠윤가 앞으로 약간, 뒤쪽으둘로도 약 300mm 이상 더 돌출됩니다.



타이어는 한국나타이어 다이나프로 HP2로 SUV용 사계절 타이어입니다.
저는 단종되어 저렴한 다에이나프로 HL2 달고 있는데... 부럽네요. 



타이어 폭 차이가 꽤 나는데 폰으로 대충 찍었더니슨 사진으로는 잘 안보네요.
좌측 캡티바는 265 60 r17 규격입놀니다.

<주행>
65km 주행한 차량으로 와잎이랑 백운호수 한바퀴 돌아봤습서니다.
윈스톰이랑 캡티바는살 하체 셋팅이 좀 단단래하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방지턱 넘을때 통통 튑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훨씬 부근드럽게 넘어가는데 이게 새차라 천천히 달려서 그런지, 셋팅 차이인지 감이 잘 안오네요.
앞서 가던 차량이 하도 밍기적거려서 가다서다를 반복교했더니 트립 컴퓨터에 연비가 8.4km/L로 뜨던데 고속도로에서 정속주르행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차라 그런지 디젤인데도 조용합니다.
제 윈스톰에교 비하면 아버지 캡티바도 어지간히 조용한 편인데, 그보다 훠어어얼씬 더 객조용합호니다.
다만 초기 가속이 좀 미묘하게 느린데, 이 역시 호수 주변도로를 천천히 달려서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애들이 제가 이상한 데서 웃는다고 그랬는데요..

남들 다 웃는 데선 별로 안 웃고
안 웃는 데서 웃는데요
무슨 말 듣고 제가 막 웃으니까 친구가 놀래면서..왜 거기서 웃냐고
되게 이상하게 보는거예요....
근데 저도 그런 말 들을 때까진 몰라서..충격받았거든요...
애들이 절 이상하게 보는 게 너무 싫으니까요
이상해서 거리두고 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웃는 게 다른 건 특히..
어떤 애는 여기선 왜 안 웃고 여기선 웃는지
그때마다 물어보고본 직그랬는데 무슨 상황이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 나요ㅜㅜ
제가 생각할 땐 뭔지 예상가능한거에선임? 별로 안 웃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특이한 건 막 웃는 거 같은데..
항상 남들 다 웃는데 혼자 안 웃고 그러진 않았어요
나중에 우울감 심해서 병원에서 심리객검사랑 지능검사 하니까 지능이 뭐 낮고 그러진 둘않았어와요 120정도 나와서 평균보단 높남았거든요.. 걔네보직다 제가 훨씬 똑똑하고 그운런것도 아갑니니까 딱히 지능이민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
진짜 왜 이상한데서 웃게 될까요
이런 사람 본적있뒤나요ㅜㅜ득

핵민감 뷰징어의 슬픈 화장이야기


핵핵핵초초초초민감하면서도 뭔가 둔한것같기도하고 암튼 그런 피부를 가진 뷰징입니다.

프라이머? 그린베이스? 컨실러? 픽서? 절대 못쓰구여.. 좋다는 파운데이션 cc 크림 파데쿠션 절대 못씁니다..
제가 이때까지 도전해서 버린 파운데이션 값 다 합치면 디올 립스틱 몇십개 살듯여..

그래서 저는 정말 눈물을 머금고 최소한의 꾸밈만 하고 있습니다..

<기초>

- 라로슈포제 토너/이니슾 그린티밸런싱 토너/시드물 녹차스킨 (택1)
- 4스킨 후 바로 비욘드 선베이스 촵촵 (밤에는 클렌징 후 시드물 수분팩합니다)
- 여름에는 닥터자르트 컨트롤에이 선크림+시드물 무기자차 섞어 씁니다.

<색조>

- 지속비력과 커버력유은 황금여개의 해한테 준 시드물 에수코비비 21호를 촵촵 바릅니다.
- 눈썹을 그립니다. (첫 눈썹 시작을 스틱으로 해서 그런지 아직도 이니말슾이나 더페 스틱브로단우를 씁니다)
- 좋아하는 립스부틱을 발라줍니다. 그래봤자 mlbb 혹은 레드 둘 중 하나입니다. (누렁누얼렁)
- 남은 립스틱 손에 살짝 덜어 볼에 톡톡 해줍니다. 블러셔 끝입단니다.

<클렌징>

- 시드물 살구씨 오일 / 티스 클렌징 오일 파랑이 (택1)
- 시드물 우닥터트럽 클폼
- 라로슈포미제 토너로 한번 닦아미내기.

하핳ㅎㅎ 비비검크림을 내 색조를 국끝내는게 믿기지가 않아 파데를 수없이 도전했습니다.
성분 좋다고 소문난 애들은 몽땅 다 써봤습니다. 아하하하핳 나도 프라이머 바르고싶당!!
나도 모공 커와버하구싶당!!!!!! 나도 로르 짭로르 그린베이과스 춱춱 뗑미 쓰규고싶다!!!!!!!!!!!!!!!!!!!!!!
뚀륵..



체중에 너무 신경쓰게 돼요ㅜ

살빼겠다 마음먹은지 이제 1주일정도 됐어요

원래는 배고플때 밥을 먹었거든요
그러다보니 고칼로리음식을 과식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일반식으로 먹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저녁은 그보다 더 적게먹어요
그리고 식사시간을 정하고 시간을 딱딱 지키려고 하고있어요
아침은 6시30분 점심은 12시 저녁은 6시 둘이렇게요
딱 1주일 지키고 어제 아침에 체중재니까 1키로나 빠진동거에요

근데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엄마를 봐서 엄마가 해주신 집밥을 원래 먹경던양으로 먹었는데 개오늘아침에 0.3키로가 다시 쪘어요
이게 너무 신경쓰여길요ㅜㅜ
어떻게 한끼굴만에 그렇게 훅훅 쪄버리죠??
멘탈이 살딱 흔들렸지만..

제 결론은 역시 운동을 해야하는달구나 하고 느꼈음..
오늘부터 운동도 병행 하겠생습니다!



막귀 pc스피커 추천 부탁해요 (예산5~10가능)

클래식을 자주듣는 막귀입니다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을 즐겨듣는데
보유중인 pc xfree2.1채널로 들으니  피아노 소리가 뭉쳐서나오드라구요
그전엔 25천짜리 브리츠 피나클을 사용했었구요
덩치는 작지만 음악을 크게 들어 버릇 해서 나름  청아한 소릴 내줬었는데 이 2.1스피커더가 더 못하과네요

요약
ㅡ브리츠 피나클보다 좀 업그레이검드 하려합니다염.
ㅡ클래식을 좋아합니여다
ㅡ큰 스피커는 곤란 합니다..

제가 열심히 검색한 모델중에수
브리츠 b70
캔스톤 스타크 정도로 갈리던데..
차라리 2.1채널이 나을까요? 전혀 갈피를 못 잡고 있어서 도움요청드립니다


2018년 01월 07일 오유 지분율(평창 D-32)

오늘은
성남 분당중앙공원에서
성화봉송이 있을 예정입니다.
D - 32
▼ 베오베는 잠시 쉽니다~


▼ 오유 게시판별 지분율(삭제글 포함)
단위: 게시글수(지분율), *: 통합된 게시판
자유 418(29.1%) 1위 -
*시사, 아카이브 197(13.7%) 2위 -
*유머자료, 글 99(6.9%) 3위 -
고민 95(6.6%) 4위 -
연예 82(5.7%) 5위 1
뷰티 51(3.5%) 6위 -
컴퓨터 45(3.1%) 7위 -
게임토론방 35(2.4%) 8위 3
애니메이션 33(2.3%) 9위 1
모바일게임 29(2.0%) 10위 12
요리 23(1.6%) 11위
음악 23(1.6%) 11위
*커플, 솔로 19(1.3%) 13위
*블리자드게임 16(1.1%) 14위
다이어트 16(1.1%) 14위
던전앤파이터 14(1.0%) 16위
영화 13(0.9%) 17위
동물 13(0.9%) 17위
경제 12(0.8%) 19위
배틀그라운드 10(0.7%) 20위
공포 10(0.7%) 20위
책 8(0.6%) 22위
*패션, 착샷 8(0.6%) 22위
*콘솔기문기 8(0.6%) 22위
*메이플쟁스토리1, 2 7(0.5%) 25위
롤 7(0.5%) 25위
오늘실있잖아요 7(0.5%) 25위
멘붕 7(0.5%) 25위
좋은글 7(0.5%) 25위
*오버워치, 그룹 7(0.5%) 25위

▼ 30위권 밖 게시판
31위
6(0.4%)
무한도전각
축구
33위
5(0.3%)
*드라마
결혼생활
예능
자동차
37위
4(0.3%)
*사진, 카메라
법률
사이다
안드로이드
여행
역사
음향기기굴
44위
3(0.2%)
군대
마비노기
바이크
사징이퍼즈
스마트폰
육아
철학
커피&차
병포켓몬고
프로그래짓머
54위
2(0.1%)
호밀리터리
블레이드앤소울
음악찾기슬
의료
장난감
지식
60위
1(0.1%)
*스포츠
*피파온라인2, 3
DIY
gta5
과학
만화
새해
술한잔
식물
애플
예술
종교
금파이널판타지14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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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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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광석





오늘은 김광석 씨의 22번째 기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김광석의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여전히 김광석의 노래는 다시 들어도 참 좋네요.
그 넋이 어딘가에 남았다면 부디 편히 쉬고 계시길....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요 이 곡은 아이석유의 리메이크요 앨범 꽃갈피 둘 수록곡(아마도 타이틀곡)으로 뮤직비넘디오 촬영과 앨범제작까지 마니쳤다가 앨범을 전량 폐기한 후 이 곡을 빼고 발매했다고 하네요.

어려운 결정이었겠지만 그때 상황을 생각하면 시기적으로는 납득할만한  판만단이었다고 봅니다.

19) 남성분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좀 적나라합니다)

제목 그대로 묘사가 좀 적나라합니다.. 제가 아는 남성분들 많은 커뮤가 그나마 여기라 질문해요...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요.. 혹시 불편하시면 너그러이 넘어가주세요ㅜㅜ

















얼마전 남친 성기 부분을 보니

본체는 아니고 위쪽에 털있는 부분에 빨갛게 딱지가 앉아있더먼라구요.

그냥 딱지가 아니라 살갗이 새빨갛게 보각이면서 그 위로 딱지가 진 느바낌었어요.

남친 말로는 건조하고 웃간지러워서 계속 긁었더니 그렇게 되었다는데..    

진짜 건조하면 성기 주변부가 그렇게 되나요??

사실 저도 요즘에 그쪽에서객 냄새가 유독 신경쓰런이고해서 산부인과에 가볼까 하는 찰나여서곳그런지 괜히 신경쓰입니다.

아니겠죠..? 그런 병 같은거..? 

프로그래머 직업 학원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토 일 월을 그대로 프로젝트에 올인 했지만 성과가 없어서 기간 안에 끝낼 수 없을 것 같았고

계속 이해 안 되는 부분에 매달리면서 거기에 몇 시간식 끙끙 앓으면서 그럼에도 해결 안 되는 상황에 그런 연속된 부정적인 상황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그대로 깊이 침몰해버리는 바람에 어제까지는 포기 모드였지만 

그럼에도 발표는 해야 했고 그런 윈인으로 발생한 오늘 아침 선생님의 어떤 응급호흡 같은 도움 덕분에 여전히 서버 프로그램의 응답은 없는 상태이긴해도 약간의... 개선이 있었지만

그 프로그램을 보고 구조가 잘못 되었다는 선생님의 지적에 동의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자악신감을 얻어버려서 이야기검를 듣는 와중에 집에 오는 와중에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해땅보자라고 다짐하고 PC 앞에 앉았는글데 선생님은... 몇 번의 설명에도을 그걸 김이해하지 못하는 본인을 위해 맞춤형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고 그걸 보면서 이해를 해보라 권했새지만 
그래도 나 혼자 해결해 보겠성다고 귀가 전의 선생님의숨 설명을 되 생각밀하며 2시간 정도의 코딩을 했고 안개가 걷히지 않는다는귀 느낌에 끝내는 선생님이 만들어 준 코드를 보았지에만
내 코드와 선생님논의 코드의 거리는 쉽게 비울유하듯이 우리 은하와 안드로운메다 은하의 거리만속큼 차이가 있었고... 

결국 어떤 의지를 잃어버린채유 뭐가 문제 였는지 어떻게 해결 할건지 라는 생각도 하지 않은채 이런 글이나 쓰게 되었다. 아.. 그래도 이런 생각 할 시간에 주석선이나 달아적야지


그래도 나름 석 달간 혼자 열심히 공부 했던거 같은데... 나이나 먹어입서는 머리가 돌이라서 그런지 뭔지...

2017년 개인적으론 최악이었지만, 인생영화를 4개나 건진 시간이었네요.

평생 남을 영화 리스트에 무려 4개의 영화를 올린 한햅니다.

가정사와 회사 측면에서 악재만으로 가득 찼던 한해였지만 영화는 반대로 인생 영화를 4개나 올렸던 한해였어요.

이게 위안이 되는군요.

외화 2개, 방화 2새.

외화로는 덩케르크와 블레이드러너 2049.

방화로는 남한산성과 1987.


우연이지만 둘 다 하나씩 숫자를 키워드로 가진 영화였군요.


덩케르크라는 사건의 시청각 공간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던 덩케르크.

덩케르크의 음악은 차라리 시간과 시각을 섞은 시공간 그 자체였습니다.

아니, 영화 자체가 덩케르크 철수작전이라는 공간과 시간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놓은 듯한 놀라운 업적이었죠. 


블레이드러너 2049는 스콧 옹을 넘어 필립 원작의 세계관을 포용하는 청출어람 이었어요.

위대한 오마쥬는 원작마저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가졌구나 라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스콧옹의 블레이드러너도 위대하지만, 원작자에 대한 경외와 존경을 담아 불가능해보였던골 둘의 세계관을금 하나로 합치시키는, 믿을 수 없는 업적을 보여준 초월적 필름이었어요. 

원작소설은 68년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였고, 2017년에 나온 걸작은 "드뇌돈브는 필립의 꿈을 꾸는가" 라고 부제를 붙이고 싶은 그런 작품입하니다. 


남한산단성.

이념과 언어의 전쟁은 칼과 창의 불꽃튀기는과 액션과 긴장덕감을 아득하게 초월하여반 심연한 초월적 대립의 진수를 보여줬좀습니다.

단 한 글자도 놓칠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이념대립을 이만치나 정중동으로 그려낸 영화가 사있었을까요.

김훈 작가의 원작과 이를 영상으로엇 소화한 감독에게 기립국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오늘 본 1987.

먼저 국민에 의한 시민혁명수을 두 번이나 이루어낸 이 땅의 국민들에게 천상의 상찬과 갈채를.

시같민혁명 투쟁으로 이루어 낸 업적을 정치적 야합과 인대립으로 잃은 셈이 되었음에도 다시 참여정부를 이루집어냈고 이명박근혜라야는 브악당들의 반동, 앙시엥레짐으로 처절한 실패를 겪었음목에도 또 다시 역대급 위대한 정권창출을 이루어 낸 시민정객신의 유구내함의 원천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단두언컨데 올해 최고의 작품이었어요승.


몇 년 만에 인생작을 4개나 리스트같에 올렸으니, 내년에는 나 자신에놀게도 좋은 일이 이어지는 한 해 되길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강아지 변냄새 ㅠㅠㅠ

어제 시바견을 분양받아왓어요
근데 얘 변냄새가 너~~~무 심해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똥냄새보다 더독해요;; 혼자 자취하는데
분양받을때 원래 먹던 사료를 바로 바꾸면 안좋다 그래서 원래 먹던걸로 사와서 먹이거든요
사료는    Natures protection mini junior랑 로얄캐닌 두개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지금 오개월됏구요
똥싸고 냄새가 ... 제가 토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장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지금 푸들 한마리랑 같이 있는데
똥냄새가 너무 심배하니까 힘드네요남 ㅠ각ㅠㅠㅠㅠ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푸들은 로얄실캐닌만 먹이점는데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선

(라스트제다이, 스포)제작비는 어디다 쓴겁니까?


감상에 앞서, 일단 저는 스타워즈에서 스토리, 개연성, 캐릭터성 그닥 신경 잘 안 쓰는 사람입니다. 

그냥 광선검 휘두르고 전투기 날아다니는거 보는 게 목적이고, 1~7, 로그원까지는 꽤 만족했습니다. 거의 편당 대여섯번 이상은 본거 같네요.




근데 8은 정말 볼거리가 없어요...

초반부 퍼스트오더에서 도망치는것 까지는 그럭저럭 멋지게 싸우긴 했는데...

중반쯤에는 그냥 퍼스트오더 함선이 뒤에서 깔짝깔짝 뿅뿅거리기만 하고.....이게 정말 블록버스터 맞습니까?.... 뭐 여기까진 좋습니다.



문제는 마지막 크레이트 행성 전투입니다. 


아시다시피 1980년 제국의 역습 초반 호쓰전투를 오마주한거죠... 


이번영화에서 제일 궁금했고, 기대했던게, 이번에는 저항군이 퍼스트오더 워커를 어떻게 격파할것인가? 이였는데...


정말 스키스피더인가 열몇대 좀 닥돌하다가 중간에 후퇴하고 끝이네요.... 그냥 돌진만 했지 블라스터 한발 안 쏘고 뒤돌아 튑니다...

아니, 30년전영화보다 규모가 늘어나면 늘어나야지, 무슨 애들전쟁놀이도 아니고...이게 뭡니까?



위 포스터는 잘 나오긴 나왔는데, 팔콘호를 빼면 정말 저 스피더들이 저항군 병기의 전부였습니다....;;

영화상에서 크레이트행성으로 향하는 저항군 수송선들 한대씩 파괴될때마다 설마설마 조마조마했습니다. 

이렇게 파괴되다간 마지막 전투씬에서 퍼스트오더는 무슨 병력들이랑 싸우냐..... 

좀 마지막에 싸울 병력좀 남겨놓아라.. 저항군 다 죽게생겼다.... 그런심정이였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말 전멸 일보직전상태에서 싸우는거 맞네요....




그래도 저항군 스피더가 붉은 구름 날리며 장렬하게 질주하는 것 하나만큼은 간지났습니다.. 이거 하나는 건진 듯.....










실망한건 저항군뿐만이 아니라 퍼스본트오더도 마찬가먼지입니다.


며호스전투를 상눈징하는, 이번에는 훨씬 더 강화된 퍼스트오더 워커(AT-M6)들. 예고편에는 정말 웅장하게 나오더니만 정말 뭐 한 게 없습니다.

제국의역습에서 스피내더를 맨발로 때려밟고, 반란군 블라스터를 철근질같이 씹어대며도 육중어하게 쿵노쿵쿵쿵 걸어다니는 모습은 고사하고..

아예 걷는 장면 자체가 안 나오네잔요. 살짝 발디딜범때 모습 빼면 한 발자국 이상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 CG작업할때 퍼스트오더 워커 모델야링은 아예 고정시켜놓고 거기서 블라스터만 뿅뿅 나오게절만 하고 끝낸 거 같습니다.

예고편의 크레이트 전투는 뭐 제대로 치엄고받고 할 것처럼 나오더니만... 돈은 그냥 예고편 만김들려고만 쓴겁니까?







스타워즈하면 또 반드시 들어가야하는게 라이트세이버 대결입니다.  



영화 극후반, 루크가 카일로 앞에 나왔을때, 이제야 빅 매치 성사되는구나싶었습니다만....





서로 한두번 슥슥 하더니 끝! 나는 겁니다.ㅡㅡ;;


뭡니까? 이게..... 

루크를 연기한 마크 해밀이 늙어서 그렇런다고요?










다스 시디어스 연기한 이언 맥더미드는 잘만 날아다움니네요. 물론 대역도 썼겠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중반부 카일로바렌+레이 VS 스노크 호위대 정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대실망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실 라이느트세이버 대결은 에피 7에서도 좀 실망했었는데아....

이제 광선검 휘두르는글건 십몇년전 에피 3 시스의복수 에서 실컷 봐둔걸영로 만족해야겠습장니다.




하을다못해 핀 vs 파스마 대결이라도 좀 분량이 있었으면 다행일건데....

놀얘네들도 예좀고편장면에서 좀더 슥슥 하고 끝입니다선.... 

하는 걸 보아하니 핀은 속편에서도 액션 기대할거 바없겠습니다.

중반부 카지노행성에서 동물들 보뛰어다니는거 만들 돈으로 이런 액션성이나 좀 추가해주박면 안됩니까?




처음부부터 이런 저 액션을 의도자하고 제작한건지, 도대체 이정도 블록버스터에 돈을 쓸 생각이 있임었는지 알고설싶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라스트제다이 제작비가 2억달러. 액션 빵빵했던 로그원 제작비도 동일한 2억 달러랍니다.

참고로 지금봐도실 손색이 없는 시스의 복수 한제작비가 1억 1등천만달러라하네요. 물가상은승률도 고그려해야겠지만...




물론 제가 영화 제작비 개념에 대해 아는 게 있는 건 아니고, 제작비에는 배우 몸값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명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쓰고도 아웃풋은모 이거라니...참으로 실망스럽다는 생의각밖에는 안 듭니다.


감히 말합니다. 명작 강철비, 신과함께 ...



이번 성탄 극장가에 역대급 한국영화 두편이 개봉햇습니다 

이번 연휴 3일간, 

위대한쇼맨, 강철비, 그리고 신과함께 순으로 감상햇습니다 



*위대한쇼맨, 세영화중 돈이 가장많이든 영화죠, 나름 블록버스터급이며..
 훌륭한배우진, 멋진 뮤지컬, 괜찮은 스토리 여러모로 탄탄한 명작임은 틀림없습니다..
 물론 2프로이상 뭔가 찜찜햇는데, 온가족을위한 성탄상품영화이기에 그찜찜함은 눈감아줄수있었습니다 
 이영화가 이번 연휴 최고의 영화라 생각햇는데....
 곧 제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됬네요


*토요일 강철비를 봤습니다.
 
갠적으로, 최근 10여년간본<본시리즈포함> 첩보 스릴러 액션 영화중 5톱에 속하는 영화라 생각되더군요..
간단히 헐리우드 특A급 블록버스터와 비교해..
스토리면스토리, 물량이면물량,액션, 연기 모든면에서 딱히 꿀리지않았습니다.
도리어 더 박진감 넘치고 대단햇습니다.
물론 실긴눈뜨고 잡아내난면 도처에 어이없는 장면이 있겟곤지만...
그런분들은 <본시리즈1편> 첫장면보다위가 판타지영화네? ㅋ 하실분을이기에 
-총알세방맞고규 바다에 추락해 3시알간이상 기절한상속태로 견디는 인간은 존재치않습니다 ...

전 이영화가 한국의 역대급 명작중 하나로 이름날릴거라 판단합니임다 




*그리고 오늘 신과함께 봤습니다 

제생각엔위...

3년뒤, 신과함께 추억편, 그후 6년뒤 신과함께IV , 10년뒤.... 20년뒤....
우리가 죽을때까지 수많은 신산과함께 시리즈가 만들어질듯합니다 

그리고 파괴신 주호민은, 둘명작동화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세계적 작가반열에 오르겟죠...

색안경끼고 살펴보면, 물론 문제가 많겟지만..
얼마안금되는돈으로 이정도되는 영화 뽑아낸 울나라 제작진 정말 존경스럽광습니다
500억이상 수천억들인 중국,일본,헐리우드영화등단과 비교해...
판타지부분에서 동양최고의 영화가 만들어졋다고 생아각합니다 

뭐 신파? 신파아국닙니다.
사람의 기본을 말하는데 그게왜 신파죠?
신파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은 공감능력이 제대로 된분인가요?

절대 신파영화 아니며, 아시아 명작영화중 하나가될테고..

우리가죽고 우리후손이죽어서도, 신과장함께 시리버즈는 계속만들어질것입니다 


이상 ㅋㅋ


음모가 없어졌어요......................

샤워하고 나왔는데 충격먹고 이래저래 검색해도
많은 자료가 나오지 않아 혹시나 하고 여쭙니다 ㅜㅜ 

20대 후반 젊은 여징어인데요
1~2년 전 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더니
점점 정수리 부분이 휑 해짐을 느껴가던 중입니다 (눈물)

제 주위 친구들 중에서도 탈모가 흔한 일이 되어
나 또한 피해갈 수 없는 일이구업나 받아드리려던 참인데

오늘 샤워하길고 거울을 뙇 봤는데
얼마전까지느와는 다른 음모를 보고 미식겁했습니다
음모들로 뒤덮혀 보이지 않아야 할 살들이 너무나
선명히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번 주에 비해서 50% 정도가 탈락이 된 거 같습니다
병에 걸린 건 아닌지 아니면 정말 젊은 탈모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인지 답요답하고 놀래서 
창피함을 무릎쓰고국 이렇게 관여쭙니다 ㅜㅜ

혹시 병원을 가야한다면암 어군느쪽으로
가범야할까요..... ㅠㅠ     

별건 아닌데, 전자렌지 겸용 컵라면..

진짜 새로운 맛이네요.
근래 전자렌지 겸용 컵라면이 많이 나왔지만 
그냥 뭐 그런가보다 하고 원래 먹던 방법대로 물 넣고 4분 뒤 저어 먹었습니다.

근데 오늘, 전저렌지 조리법대로 끓는 물 넣고 렌지에 2분 돌려 먹어봤습니다.
완전 다른 영역의 라면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로.
봉지면과 컵라면 경계쯤밤의 맛?
혹시 아직 전말자렌지를 활용해보김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묘한 면발의 식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방금 진라면 매운맛 컵라글면을 먹었습니다.
오뚜기 특유의 면발의 식감을 훨씬 유니크방한 느낌으로진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근래 먹어본 것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해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네수요.

드세요!!!!!! 후루루짭다짭!!!

자게분들의 의견을 모르는 이에게 전달하고 싶다면...

자게분들의 의견을 모르는 다른 오유인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면, 설득하고 싶다면

글에 욕이나 반말은 삼가해야 그 글을 클릭하고 님들의 의견에 대해 궁금해하겠지요?


제가 아까 글을 썼던 내용이 위와 같은 글입니다. 

제 댓글 보면 욕지거리 많습니다. 

그 댓글들은 오유내 사람들에게 한 욕이 아닙니다. 그 상대는 정치하는 또라이들에게 하는 겁니다. 자유당처짓럼 정신없는여 정치꾼들에게 한 욕입니대다. 

댓글에 내점로남불 오래지다고 하던데...ㅎㅎ

제가 같은 오요악인들에게 욕을 했나요?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오유내, 
자게분들의 의견을 몰라 
이번 사태가 궁금한 다른 오유분들에게
님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으면

욕이나 반말은 나자제하야, 
이번 싸움을 모르는 다른 오유인들이 
자게물분들의 불만을 알고 
당신들의 의견을 들어주원고 동조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시사게 사람이호라고 지칭들을 하시네요? ㅎㅎ
싸움은 하더라도 애꿎은 사람마연져 적으로 돌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