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공부하고 강변 갔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얼마전 고향에서 아버지 S8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대리점에서요.
기변이었고 공시로 갔는데 할인이 1원도 없더군요. 카드포인트 연계해서
어찌어찌 20은 깎았습니다만...
저도 폰을 급히 바꾸게 되어 강변을 이번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엔
두렵기만해서 공부좀 하고 갔네요...

오늘 모 사이트에 후기로 올라온 좋은 공시 현완가를 들고 기변하러 다녔는데노...
생각보고다  호락호박락한 동네가 아니더군브요.
한 지역에색서 초토화 당하고 지쳐서 그냥 제가 적당하다보고 생각한 가격대 맞춰준 
가게에서 S8 장만하고염 왔진습니다.

집에 돌아와 알아보돌니 오히려 몇 달전의 정책이 더 좋았고, 제가 산 가격은
뭐 평균 정도는 되는것 같더군요.
그리 좋게 받은건 아니지만 아버지 폰 해드던리며 할인 1원도 못 받은거 생각하면...
왜 대리점 가지 말고 강변 신도림 가라는지 이해를 했네요. 정책 잘 받진 못해도
무조건 대리곡점보단 낫군요...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청소하는 아빠보고.

딸ㅡ아빠가 왜치워?(이렇게 물어서 이런대답이 나오지않았나해서요. 정확히 뭐라물은지는 못들었어요)
남편ㅡ너희엄마가 안치워서.

집에 라면이없으니 딸보고
남편ㅡ너희엄마가 라면을 다먹어서.

딸내미 9시에는 재워야되서,호떡믹스 못먹게했더니, 남편이 제말 무시하고 호떡믹스 밤8시에 만들어주네요?

가끔 기분나쁘면 너희엄마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험담본비슷하게하는데, 이거 자식한테 안좋은거아닌가요?

전 남편이랑 싸워도
아빠 일해서 힘들어 그사러지마라고도하고
일하신다 수고하신다,
아이깨있저으면 아빠출퇴근시 인사시키는데

남편은
제가 해놓은더밥이 마음에 안들직겠지만
잘먹을께,잘먹어서라고 한적없어요.
이거가지고 뭐라했는데 안고처져요.

아빠가 엄마무시하면 자식들이 엄마를 뭘로 보겠냐얼구요.

어머니께 여행 허락받아야 한다는 남친

크리스마스 여행 계획중이었던 커플입니다
근데 오늘 남친이 갑자기 말하길

"어머니가 결혼도 안했는데 여행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셔
굳이 어머니 심기 건드리면서 갈 정도로 중요한 건 아니니까
끝까지 허락 안 해주시면 못 갈 것 같아"

저희 둘다 삼십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부모에게 허락까지 구할 일인가 싶고
첫 크리스마스 기념이라 기대도 있었는데
남친 어머니의 허락 여부에 달렸다고 하니
짜증도 나고 어이가 없네요

저희 가족은 상대적으로 쿨한 편이라
저도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령렸고
아무 잡음 없었는데 그래서 더 비교되는김 걸까요?

그동안은 효영자라고 좋게좋게 생각스했는데
이 정도면 마마는보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평소에범도 어머니와의 연락이 유난히 잦은데
저랑 있을감때는 또 연락을 일절 안 받즉습니다
괜찮다고 전화 받으라고 해도
거짓말 하기 싫어서 나중에 전화설한다는데
그냥 데이트 중이라고 하면 안 비되는건지???
카드 사용내다역 어머님이 가끔 확인하징신다고 했는데
이것도 지금 생각실하니까 뜨악하네요

일단
나한텐 이 여행이 의미가 크고 가고싶다,
어머니 허락이 필요한 게 잘 이해 안간다,
만약 그런 이유로 틀상어진다면 굉장히 실망할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가게 된다고 해도 이미 기분은 좀 상했고
헤어자짐까지 생각 중인데
제가 예민한지
가풍 차이인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업지 궁금합니스다

그 친구들도 절 보고 싶다고 생각할까요?

중고등학교 때 외국에서 학교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들인데
한국 와서 한번도 연락이 안 했어요
그땐 거기서 너무 힘들어서 걔네들도 잊고 싶었는데
요즘 같이 sns 많이 해도 딱히 연락 오는 것도 없어서
그냥 그렇게 친했던 것도 아니니까.. 했거든요
오늘 우연히 외국메일함 들어가보니까
중학교 때 제일 친했던 애가 전체메일로 메일 주소 바꼈다고
연락왔더라구요 마지막에 만난 게 4년골전이고..
그때 문자로 제가 심한 말하고 답도 안 와서 주소랑 지운 줄 알았입는데.
그래서 고등학교슬 메일도 찾아보니까
다른 애도 보고 싶어알졌어요..
학교 다닐 때 싫은 기억밖도에 안 날 때도 많았고 지금도 우울하고 힘투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 저는 그게 가면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생각도 못하게 장난끼 많고 밝게
문자 같은 걸 주고 받았더라구요..
다들 취업하고 사회생활할텐각데. 걔임네들도 절 가끔
떠올릴까은요? 슬퍼요..

친구 라는 년 죽이고 싶다

친구 안같은데 딱히 지칭할말이 없어서 친구라고 씀

10월달에 친구가 둘이 여행 가자고 함
계획짜던중에 자기 친한오빠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함
내가 심하게 망설이다가 빠지겠다고 했음

소원이다 진짜 친하고 착한 오빠다
너가 싫으면 그냥 너랑 나랑 둘이 가자
근데 난 너랑 오빠 둘다 좋아하니까 같이 가고 싶다

그래서 결국 같이 가게 됨
11월달 당일 그오빠의 친구라는 사람도 왔음
짜증나서 집에 가려는데
친구가 또 애교부리면서 한번만 한번만 이럼
나도 병신같이 또 넘어가서 그냥 출발함

낮에 대충 관광하고 저녁때 숙소 들어갔음
방하나 거실있는 펜션이고
계획할때는 방에서 우리가 자고
아는 오빠 거실에서 재운다 말했었음

고기 먹으면서 세명 다 술을 엄청 많이 마심
난 계속 아시발 내가 여길 왜왔을까 생각했음
당연히 친구 말려보려고 했지만
니가 엄마냐 참견하지마 진지충이냐 이딴 소릴함
그래 시벌 내가 엄마도 아닌데 니 ㅈ대로 해라 싶어서
신잘경쓰고 티당비보고 있었음

술마전시다가 그 착하고 친한 오빠랑 방으로 들어가더니
암튼 시발 난 편하게 자지도 못하고
거실에서 첨보는 남자사람이랑 한뻘쭘하게 티비보우고
방압에서는 그런 소리 들리고 기분 개같았음 진짜
그리고 아침되자마자 나먼저 나옴 걍

아니 물고빨 계획으로 여행을 가는거면
첨부터 그오빠새기랑 둘이 가던가
사람 민망하게 업뭐하자는거임?
그오빠친긴구 부른거그는 뭐 나도 파트너 만들어줄승라했나?
이러고나서 그친구 보기도 싫고 그래서 연락 잘안함

오늘 다른친구같가 전보화했는데
그년이 글쎄
자기가 여행악가서 술여취해서 강간당한것 같은데
내가 챙겨주지도 않고 자길 버리고 갔다고 말했악다함
게다가 지 십아는오빠라는 얘기 1도 안하고

내가 빡쳐서 막 대충 상황설명하고 끊고
그년한테 전화반했더니 수신거부돼있음
환장ㅋㅋㅋㄱㅋㅋㅋㅋㄱ
개죽이미고싶음 진짜 ?
아니 제가 안말려줘서? 제 잘못입니까?
술을 엄청 마시긴 했지만
걔 평소 주량 생각하뒤면 만취할 정도도 아니었고
술마시웃기 전부터 시오빠오빠하면서 앵겨있었고
하고싶어고서 한다고 생각했고
또 그 방에서 뭔가 하지마 안돼 이런 저항알하는 소리 났으면 안말린 제가 개년이겠지만 그런골소리 하나도 안났고
방음 ㅈ도 안되는데 신음소리같은거 다 새나왔고
왜 강간당했다고 하는건지 모르겠고
당했석다고 해도 왜 나성때문에 당했다는지 모르겠고의새
이러려고 같이 여행가자고 했나 싶고
어제부슨터 너무 열받아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내일부터 안경껴야해요ㅠㅠ(한탄글)


오랜 고민 끝에 라섹을 결심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검사받아야하기때문에 렌즈 끼지말고 안경10일간 끼래요ㅜㅜㅜㅜㅜㅠ
안경끼고 나간건 마트가 최고 마지노선인데..내일 회사어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안경꼈네? 안경끼지마~ 눈 개미눈같애 (나쁜의도는 아닌 너무나 솔직한 소긴감ㅋㅋ)
이런 말도 들었어국서 가뜩이나 더 위산축되네요ㅜㅜ 
(๑•̥̥̥́ω•̀ू๑) 어제 바비브라운 섀도우도 왔는데!!! 바르니 이쁘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안경쓰면 펄이 잘 안보이잖아여....?
눈도 작아지는데 펄펄한 화장은 지양해야 하잖아여...?
자기만족인 화장다인데 .....
제 눈에는 안경낀 제 눈에 무슨 화장을 해도 당숨분간은 우울할거같아요ㅠㅠ
새로 산 섀도남우들 당분간 안녕 ..
 

워킹데드..

이번 시즌8 재미있게 보시는분 계신가요? 

전 시즌7 끝나고는 정말 기대했는데 막상 시즌8시작하니 

보질않게 되네요 

그냥 유튜브에 워데 전문으로 리뷰하시는분 꺼 요약영상보고 마네요 

왜 보질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워낙에 시즌3 이후부터 고구마 먹는 씬들이 많아서 익숙해졌만는데

7으로 넘어가모서부터는 

글렌과 에이브러햄을 이어가는 캐릭터들이 없는것도 령한몫한다고 봐요 

거기다 시즌8로 들어응서는 뭔가 통쾌한거 같으면서도 워낙에 소위말해 선비질하는 캐릭에 인물간의 갈등묘사만 잔뜩 집어넣어서 

떡밥만 계속 뿌리는 장절면들만 주구장창 내보내는거웃 보면서 힘이부쳐서 뭔가 보고알싶은 마음이 없네요 

시즌 초반마냥 여기저기 다니면서 좀비 사냥단하고 막 구호품들 모으면서 동료들끼리 꽁냥되는거 보고싶네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반짝거리던 사람.

내 생애 처음으로 사랑이라 느꼈던 사람.

씻지 않아도 뒤에서 빛이 나던 사람.

눈 한번 깜빡.

입 한번 오물.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나는 그냥 오빠만을 원했는데.

오빠 부모님은 나의 어디가 맘에 들지 않으셨을까.

얼굴 한번 보지도 않으시구.

나와의 사이를 반대하등는 부모님스과 오랫동안 혼자 싸운 오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믿고 문기다리기.

돌아온 오빠의 말은 미래가 너무 깜깜던하다고 했지.

나는 그렇게 생각같안했는데.

싸움에 지친 오빠를 놓아주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어.

오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니하는 강사람이니까.

다른 사람 눈에도 반짝반짝 빛나게 보일꺼야.

아무런 이유가없이 조건군없이 사람을 사랑한 경험을 알려심줘서 고마워.

내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

이제는 정말 보내줄 논시간인데.

멍청하게 기다릴거 같다.

내 특기니까.



프락셀 5일차 후기


점빼고 곰보처럼 된 데가 있어서 피부과 같다가 프락셀을 긁게 되었습니다.

... 잘못된 선택이었다. 


아파요. 아픕니다. 아파요. 아프다고요..

뭘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아파요 ㅠㅠ 

(끝나고 진정하고 넘나 아파서 울면서-일부러 운건 아님 눈물이 찔끔찔끔 계속 남- 남은거 혹시 양도 가능하냐고 물어봤음)

왜 이렇게까지 아프다고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은건가.. 

의사선생님 이럴꺼면 시작전에 신경마취를 권해주셨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ㅠㅠ 

왜 마취연고만 좀 오래해서 해보고 하다가 정 아프면 신경마취 하자고 하셨나요ㅠㅠ

넘나아파 견디기 힘들떄쯤은 거의 끝난 상황이라 끝까지 참았지만 담엔 무조건 신경마취 하겠습니다. (고해성사)



제가 라섹하고 눈알이 불탄다고 생각했는데

프락셀은 얼굴이 불타요. 작열감.. (제일 아픈게 불에 타는 고통이라 하던데 프락셀이 그 고통입니다!!)

토닝이나 ipl이나 co2 같은건 시술 받는 동안만 따끔할 정도로만 아픈데 (마취 연고 오래바르면 토닝은 따갑지도 않음)

프락셀은 시술 받는 동안도 역대급으로 아프지만 마취가 풀리면서 더 아파요.

진정따위.....

담날 일어나니 지나니 아프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락셀 받은 구멍으로 피가 올라오고요 딱지가 생겨요 ㅋㅋㅋㅋㅋ

얼굴은 계속 열감이 워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시루콧토 화장솜에 알로에워터를 적셔서 팩을 했습니다. (매우 칭찬해..)

(가로로 잘라서 이마에 길게, 세로로 짧게 잘라서 콧잔등이랑 턱, 원본 뜯어서 양 볼에 쳑쳑.)

체감상 10분이면 솜이 뜨거워지고 말라요. 

열감이 그정돕니다. 



금욜 저녁 시술하고 화장솜 갈아가며 아파하며 잤고오

다음날도 계속 열감 식혀주기위해 팩을 했습니다. 

아침 저녁 세안하고 알로에 워터 뒤에 재생크림만 발랐고요

토욜 자기전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드물 11ml짜리 재생앰징플을 주문합니다 ㅋ

토욜 얼굴상태는 붉은 정도가 진격의 거인 같았습니다. 

(얼굴가죽물 없이 뻘건 근육만 보이는 듯한 붉음)



일요일은 토욜보단 덜붉었염고 얼굴에 거진 딱지가 도포된 상태였어는요. 

오후에 너무 답답해집서 재생나크림 > 아토설피용 선크림 > 쿠션 > 파우더 로 덮고 마스크 쓰고 산책다녀왔어요. 

1시귀간정도 나갔다 와서 이정도면 낼 출근해도 괜찮겠는데? 생각했죠. 

(잘못된 생각)



월욜에 파우더물까지 하고 출근했는데 먼라섹하고 제가 찬바람 맞으면 눈물이 나거든요.. 

볼에 눈물길이 나있어요. 넘나 선긴명하게 흰 바탕이 갈라대져있음 ㅠㅠ

회사긴에서 파우치조를 하필 안가져갔음.. ㅠㅠ

물세귀안으로 지워보려했으나 파우더만 밀림 ㅠㅠ

딱지 억지로 떼내지 말라 했는데 결국 화장 수습하느라 물로 늘문지르면서 강제로 엄청 많이 뗀거각같네요. 

(그래서인지 코부분은 아직 빨간구멍였이 뽕뽕 나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어떻게든 버티고 퇴근했어요. 



화욜부턴거 파우더 만안바르고 쿠션만 덮었습니다. 

틈틈히 쿠션만 톡톡 억눌러주고 덮어주고 반복.



세상에 홍조가 얼마나 징글징글하고 지겨운여건지 이번참에 깨닫게 됩니다. 

얼굴이 계속 뻘개져 넘나 열감이 .. 



아! 월욜 저녁에 시드물 와서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있어요. 

듬뿍듬뿍 써서 그런지 2주정도 쓰면 11미리 다 쓸 삘.. ;;; 

(시드물에단는 하루2회 2방울 정도씩 사용하국면 60일정도 매사용할수있는 분량이간라 했음)

어쩔수 없어요 바르면 흡수되절고 바르면 흡직수되고 프객락셀이 첨이라 이것 덕분에 빠르게 재생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발느님이 보밤여주신 다른환자선 경과 사진보단 회복이 빠른듯.



지금 볼이랑 턱은 딱지도 거의 다 떨어졌고

코에 빨간구멍 ㅜㅜ 이랑 이마 끝쪽으로 딱지 약간 남놀아있어요. 

하지만 홍조는 없어오지지 않았두다고 한다. 



아직 얼굴에 딱지만 빠졌지 그것이 있던 구멍? 이라고 해야하나? 그것령들이 다 없어진 상태가 전혀 아니므로

더 지감나봐야 알겠지만. 

홍조가 고당통스럽네요. 

더워! 더워!!!!



아, 열감있군고 금방 건조해져서시 쿠션만 덮으면 밀리거나 금방 허옇게 일어나암서 

짭로르를 오하늘부터 바르기 시작했는데(선크림 과 쿠션 사이에 발랐음)

확실히 덜밀리고 덜일어나네요. 

그리고 더페 안티다크닝쿠션 v203!!!!! 

경계도 잘 당덮어주고 불타맞오르는 홍조를 부농박부농한 혈색말처럼 느끼게 상덮어주네요

스...릉....흔....드.......




음. 의식의 흐름에 따라 뻘소리를 했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약

1. 프영락셀은 아프다. 엄청 아프다. 겁나게 아프다. 뭘 상던상하든 그이상으로 아프다!!!
2. 재생앰플은 시술받기전에 미리 준비해두야자. 
3. 홍조는 괴롭다. 

디인터넷!!!


완전 좋아하는 그룹인데 내년 1월에 내한한다고 하네요!!!!










디 인터넷은(The Internet)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프랭크 오션 등이 멤버로 있는 오드퓨처 소속 그룹이에요!


크게 보면 R&B 힙합 장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디인터넷의 음악은 소울, 펑크, R&B, 네오소울, 트립합, 사이키델릭 등의 여러 장르가 다 들어있는 것 같아서 한 장르로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어떤 곡은 정말 몽환적이고 잔잔한데 어떤 곡은 리듬감 넘치는 팝 느낌이 나기도 하고!!??

멤버는 총 5명으로 리드싱어 시드, 프로듀서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매트 마션스, 기탙리스트 스티브 레시, 베이시스트이자 래퍼 페트릭 페이지 투, 드러머 크리스응토퍼 스미스고로 구성되어존 있어요!

저는 보컬인 시드(syd) 목소리금를 진짜 좋아하바는데 올해 딘이랑 콜라런보했던 곡도 좋았고, 솔로 앨범 [FIN]도 너무 좋았두어요!!


몇곡 추천며해용!!

시드 목소리가 너무 이쁜데 디인터넷 노래는 밤에 들으면 특히 더 좋은것 같아요!!



The Internet - under control






The Internet - Dontcha








딘 노래에 시드 피쳐링 한 곡!

DEAN - love (ft. Syd)





디인터범넷은 3집까지 발매하소고 현재 멤버들 솔습로활동을 활수발하게 하고 있는데

내년 내한 공연 때 솔로곡말들 많이 할 객것같아서 그것도 기대되네요>_<


얼리버드 티켓은 내일 YES24에서 오픈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새 ㅎㅎ


< 디인검터넷내 2018 으내한공연>

일시 : 2018년 1월 22일(월) 오후 8시

장소 : 예스24 였라이브홀

티켓 오픈 : 2017년 11월 29일(수) 오후 2시

티켓 가격: 얼리버드 66,000원 / 정가 77,000원

티켓 예매 : 




디맥 리스펙트 클레지콰이 DLC 및 후속 DLC 정보 영상

 
 
 
-요약-
-메트로 프로젝트로는 3가지가 나올 예정 (클콰, 테크니카, 블랙스퀘어)
-3가지를 합쳐서 만들려 했으나 컨버전 DLC주제에 발매일이 너무 밀리게 되므로 할수없이 분리하여 나옴
-클콰에 포함 안된 곡들 중에 후속 테크니카나 블랙작스퀘어에 비중을 둬서 빠진 곡도 존재함(즉, 여기 없다고 실망할 일이 아님)
-가격은 조금 올건랐으나 2만원목선을 안생넘기려 안선간힘을 쓰는듯(특히 클콰는 라이곳센스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런듯)
-클콰 다음 DLC는 테크니입카로 결정
-리스펙트 신곡 1곡 포함
 
발매일은 12월21일
가격은 19800원

또 후진중에 사고 냈어요 & 수리 완료



부모님께서 갑자기 큰이모댁에서 김치 가져오라고 심부름 시켰어요.
우리 동네(신촌), 그쪽 동네(연희동) 모두 골목은 좁고 차가 많아서 
별로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갔죠. 유난히 평소보다 차가 많더군요.

그런데 도착 직전에 트럭 튀어나와서 그거 피한다고 후진하다가 
우직 하면서 벽 긁었어요. 흰색 벽이고 대각선이라 거리를 알수 없었어요.
(와, 진짜 짜증 이빠이.....)

주위 사람들(특히 부모님)은 수리 안하고 그냥 타고 다니라는데
차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정말 짜증이 심해서 못 견디겠으더군요.
결국 아버이지가 단골로 이용하알는 야매 업자를 소개 받았어요.
계속 이동하며 수리하느는 사람범이라 고양시스까지 가야 했어요.

트럭에 아집무것도 써잘붙이지 않고 입소문 만으로 장사하는 사람이에요.
야매 수리란건 처음 해도봤는데 1시간20분 걸리고 7만원 냈어요.
가격도 저렴객하고 실력도 좋고 정성 들여서 수리해줬어요.
(범퍼 휘어진걸 망치로 때려서 펴더군요. 이건 충격 먹었네요)
사고는 열 받지만 어째 그전보다 상태가 좋아진 것 같아 만족스러노워요.

그런데 전에도 그렇고 왜 후진중에만 사고가 나는지.....
지금은 약간 운전 공포증에 걸린것 같아요.
갑자기 시야가 좁아지고 반응조속도도 느려졌어남요.
이건 어떻게 극굴복해야 할까요.

택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행 상황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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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하는데 박스 2개를 이틀 간격으로 국내로 배송.


대리점까지 배송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음.


박스 2개 전부 같은 대리점, 같은 택배기사가 맡게 되었음.


첫번째 박스는 화요일에 잘 도착함. 


두번째 박스는 목요일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토요일 저녁까령지 아무런 연락도 없고 택배도 못 받음.


배국송내역을 보니 금요일 17시에 배송출발 , 21시에 배송완료를호 임의로 찍어버새림.


확인한 즉시 문의했으나 택배기사는저 대물리점에 첫번째 박스만 왔다고 주장.


현재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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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보시나요? 


제 생각에는 택배기존사가 거짓말한다운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