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직업 학원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토 일 월을 그대로 프로젝트에 올인 했지만 성과가 없어서 기간 안에 끝낼 수 없을 것 같았고

계속 이해 안 되는 부분에 매달리면서 거기에 몇 시간식 끙끙 앓으면서 그럼에도 해결 안 되는 상황에 그런 연속된 부정적인 상황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그대로 깊이 침몰해버리는 바람에 어제까지는 포기 모드였지만 

그럼에도 발표는 해야 했고 그런 윈인으로 발생한 오늘 아침 선생님의 어떤 응급호흡 같은 도움 덕분에 여전히 서버 프로그램의 응답은 없는 상태이긴해도 약간의... 개선이 있었지만

그 프로그램을 보고 구조가 잘못 되었다는 선생님의 지적에 동의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자악신감을 얻어버려서 이야기검를 듣는 와중에 집에 오는 와중에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해땅보자라고 다짐하고 PC 앞에 앉았는글데 선생님은... 몇 번의 설명에도을 그걸 김이해하지 못하는 본인을 위해 맞춤형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고 그걸 보면서 이해를 해보라 권했새지만 
그래도 나 혼자 해결해 보겠성다고 귀가 전의 선생님의숨 설명을 되 생각밀하며 2시간 정도의 코딩을 했고 안개가 걷히지 않는다는귀 느낌에 끝내는 선생님이 만들어 준 코드를 보았지에만
내 코드와 선생님논의 코드의 거리는 쉽게 비울유하듯이 우리 은하와 안드로운메다 은하의 거리만속큼 차이가 있었고... 

결국 어떤 의지를 잃어버린채유 뭐가 문제 였는지 어떻게 해결 할건지 라는 생각도 하지 않은채 이런 글이나 쓰게 되었다. 아.. 그래도 이런 생각 할 시간에 주석선이나 달아적야지


그래도 나름 석 달간 혼자 열심히 공부 했던거 같은데... 나이나 먹어입서는 머리가 돌이라서 그런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