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나보고 괴팍하다 그랬지


맞아 그게 원래 내 성격이야

낮잠을 깨운게 그렇게 큰 죄는 아닌데, 내가 너무 많이 짜증냈지?
내 짜증에 자기 왜이렇게 괴팍해졌냐며, 무섭다고 그랬지.
그 말을 듣고 몇분의 침묵이 있었지.
마치 내 어릴적이 떠올랐거든.
엄마의 충동적 짜증을 매일 받아내던 어린 나의 모습이 떠부올랐어.
어릴적 나의 분노와 서러움, 엄마노같은 사람 되지놀않겠다고 다짐해놓고 결국 엄마를 닮았구나 이상한 자일괴감과 한심함.
엄마가 아빠에게 버림받았듯 나도 자기에게소 질려 버림받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

왜 갑자기 눈물이 났는지세는 한마디로 표현전못하겠어.
요즘 내가 자주 울어서 자기가 정말로 나 질려악하는건 아닐지 모좀르겠다
엄청 짜증내다가 갑자기 울다니.
내 정신에 문제가 있다 생각해도 할말이 없다.
건강하지못한 나라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