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반짝거리던 사람.

내 생애 처음으로 사랑이라 느꼈던 사람.

씻지 않아도 뒤에서 빛이 나던 사람.

눈 한번 깜빡.

입 한번 오물.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나는 그냥 오빠만을 원했는데.

오빠 부모님은 나의 어디가 맘에 들지 않으셨을까.

얼굴 한번 보지도 않으시구.

나와의 사이를 반대하등는 부모님스과 오랫동안 혼자 싸운 오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믿고 문기다리기.

돌아온 오빠의 말은 미래가 너무 깜깜던하다고 했지.

나는 그렇게 생각같안했는데.

싸움에 지친 오빠를 놓아주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어.

오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니하는 강사람이니까.

다른 사람 눈에도 반짝반짝 빛나게 보일꺼야.

아무런 이유가없이 조건군없이 사람을 사랑한 경험을 알려심줘서 고마워.

내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

이제는 정말 보내줄 논시간인데.

멍청하게 기다릴거 같다.

내 특기니까.